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며느리 쌍둥이 임신, 출산 후 보조하라는데 역할

쌍둥이 조회수 : 4,103
작성일 : 2026-07-06 17:11:46

며느리가 시집, 친정 도움 필요해서 이사 안 갈거래요

아들이 도와줄거냐고 대놓고 물어서 제가 너희들이 요청하면 도와줄거라고 했어요. 

 

조리원, 정부 도우미 2주 끝나면 

며느리만 남게되겠죠 

이럴 때 애들이 입주보모 구하지 않으면 

할머니들은 어디까지 해야되나요? 

밤에 애 둘을 아들며느리가 전담하나요?  

낮에도 밤에도 24시간 할머니 둘 중 하나는 같이 있어야 되나요

애들을 애엄마랑 각각 나눠 딴 방에서 보는건지 

소소한 거 다 궁금하네요 

 

IP : 1.229.xxx.7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6 5:21 PM (175.209.xxx.61)

    이거 시작을 잘 하셔야 해요.
    해주고도 욕먹을 수 있고..
    아예 이것들이 개념 없이 부려 먹을 수도 있기에..

  • 2. 아이고
    '26.7.6 5:30 PM (118.223.xxx.68)

    어쩔려고 그러세요?
    나이들어 몸 상하고
    몸 쓸 나인 아니잖아요?
    돈으로 도와주세요

  • 3. ㅇㅇ
    '26.7.6 5:30 PM (121.147.xxx.5)

    와..너무 힘들거같아요
    저는 며느리입장이지만..

  • 4. ..
    '26.7.6 5:35 PM (125.185.xxx.26)

    근데 알아서 도우미 쓰지 않을까요
    주말은 아들이 보라그러고
    밤에 육아하시게요 노인네 골병나요
    12시부터 6시반까지 계세요
    물어보고 점심 챙겨 주시고
    저녁에 밥하러 간다고 집에 가시던가
    풀타임은 몸이 골병..

  • 5. ...
    '26.7.6 5:36 PM (118.235.xxx.92)

    동생이 쌍둥이 낳았을때 제부가 6개월 휴직하고 애 키웠어요.
    친정 시가 다 제2선이었지 주는 아니었죠.
    하는 대까지 지들이 해보고 도와달라 해야지 첨부터 뭐 맡겨놓은 듯이 저러는 건 아니지 않나요?

  • 6. o아 ㅎㅎ
    '26.7.6 5:36 PM (103.240.xxx.18)

    대놓고 저러면 되게 꼴보기 싫을듯요. 애들 커서는 간다고 그러면 싫다고 질색할텐데.

  • 7. ....
    '26.7.6 5:40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밤에는 부부가 케어해야죠.
    낮에는 쌍둥이라면 도와주는 사람 한 명 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애 한명 키우면서도 밥도 잘 못 챙겨먹고, 화장실도 제 때 못갔어요. 가능하다면 낮시간 도와주세요.

  • 8. 123123
    '26.7.6 5:41 PM (39.118.xxx.155)

    쌍둥이라니 입주도우미 구하고 그 돈을 양가에서 일부 지원해주는거 추천드려요 그 도우미 주말에 휴가나가거나 애들 부모가 함께 외출할 때만 어른들이 직접 도와주시고요

  • 9. ..
    '26.7.6 5:47 PM (221.162.xxx.158)

    아들이 얼만큼 하는지 보고 도와주세요
    할머니들이 너무 도와주면 아빠는 쏙 빠지는 경우 많아요

  • 10.
    '26.7.6 5:52 PM (49.167.xxx.252)

    쌍둥이라서 힘들거라는 건 이해가 가지만 일단 처음에는 부부 둘이서 한번 해보고 해야지 지들 자식인데 이걸 또 조부모 힘을 빌릴려고. 아구.

  • 11. ..
    '26.7.6 6:05 PM (223.38.xxx.25) - 삭제된댓글

    밤에 아들며느리가 둘이 보는거죠

    낮에 요청 있을 때만 적당히
    적극 개입은 또 싫어라 할거예요

  • 12. ㅇㅇ
    '26.7.6 6:06 PM (98.32.xxx.166)

    처음부터 양가 어머니들과 같이 양육하는 게 기본이 되면
    양가 어머니들 거기서 발 못뺍니다.
    쌍둥이 육아의 세계는 또 달라요.
    기본으로 풀타임 도우미를 구해서 부모가 주양육자로 자리잡고
    양가 어머니는 틈새를 메꿔주는 쪽으로 하세요.

  • 13. ....
    '26.7.6 6:09 PM (211.201.xxx.247)

    육아의 기본은 부모가 하는 겁니다.

    아들새끼한테 먼저 전하세요. 니가 아빠다!! 일단 니들끼리 해봐라...

    안그러면 주말에 양가 부모에게 하나씩 홀라당 맡기고 지들은 쉬어야 한다며 놀러 갑니다.

  • 14. 근데
    '26.7.6 6:10 PM (123.212.xxx.149)

    쌍둥이는 혼자는 절대로 못봐요.
    두명이상이 봐야해요.
    경제적으로 여유되시면 도우미비용을 지원해주시는게 나을거에요.
    아니면 진짜로 상의 잘하시고 선 잘 지키셔야하는데..
    감정 상할일은 99.999% 생깁니다.

  • 15. ///
    '26.7.6 7:06 PM (125.137.xxx.224) - 삭제된댓글

    니들끼리 해라 그래서 진짜 양가부모님 손 안벌리고 우리끼리 했어요
    제가 전업으로 있다가 4살때 어린이집 보내고 적응 끝내고 파트타임일하다가
    7세 되니까 동네 친구 하나 없이 어린이집 집 도니까 애가 소아우울증이 오더라고요
    (너무 잘 크는 애들 많지만 우리애가. 그랬다구요...)
    놀이터를 데리고 나가도 전업 어머님들이 시터분이랑 이야기하기 어색한건 이해하구요
    그래서 제가 그만두고 애 보고 친구 사귀게 해주고 공부도 봐줘서 아이가 좋아졌어요
    그.런데 시어머니가....
    누구네집은 며느리가 서기관 진급했더라....
    ㅆㅂ...
    저 진짜 명절에 데려가는거말곤 시어머니가 애 데리고 잔적도 단 한번도 없어요
    제가 치질수술해서 급할때 친정엄마한테 부탁 몇 번 했지 시어머니는
    정말 저한테 돈을 줘봤나 애를 봐줘봤나
    진짜 친정엄마가 나한테 뭐라하는건 뭐..이해하지만
    시어머니가 저한테 커리어 어쩌고 하는건 정말 선넘었다고 생각해서
    너무 아직도 화가나요. 어쩌라구요.
    니새끼 니가 키워라 하실순 있는데
    자기새끼 자기가 키우고 있는데 거기다가대고 자기개발을 해라 여자도 자기 일을 가져야한다더라 까지는 안하시는걸..부탁드립니다.

  • 16. ///
    '26.7.6 7:10 PM (125.137.xxx.224) - 삭제된댓글

    니새끼 니가 키워라 하실순 있는데
    자기새끼 자기가 키우고 있는데
    거기다가대고 자기개발을 해라 여자도 자기 일을 가져야한다더라
    까지는 안하시는걸..부탁드립니다.

  • 17. 제가
    '26.7.6 9:20 PM (222.232.xxx.46)

    정부아이돌봄사인데 쌍동이 돌봤어요.
    아기들이 미숙아라 인큐베이터에 있다가 나와 산후도우미 두 분이 9-6시 돌봤고 퇴근 후는 부모가.
    저는 3개월 바로 지나서 갔는데 요즘 쌍둥이가 많아 쌍둥맘카페에서 정보 공유한대요.

    얼마나 둘이서 똑부러지게 양육하는지 진짜 훌륭한 부모더군요. 제가 퇴근 시간되면 아기 아빠가 둘 목욕 시키고,
    엄마는 받아서 옷 입히고.
    지금 돌인데 어린이집 가요.

    저도 9-6시 다른 샘과 둘이 한 명씩 돌봤고
    밤에 한 명씩 아기침대 넣고 돌보고
    우리가 가는 낮에는 쉬고 그러더군요.

    사는 지역 가족센터에 아이돌봄사 요청하라고 하세요.
    어리고 두 명이니 빨래 배정 받을 수 있어요.
    수입에 따라 지원도 가능하고.

    우선 둘이 열셈히 육아 공부하라고 하고
    사람 쓰라고 하세요.
    주말이나 돌보미들이 안 오거나 못 올 때 도와주시고.
    보통 일 어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29 김창완 김승수 가발인가요 사랑을처방해.. 20:37:57 168
1824828 사주에 화 많은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1 불기운 20:34:31 253
1824827 시간 여행 영화 뭐 생각나시나요 6 .. 20:31:55 127
1824826 성당 처음 가 보려 하는데요 3 성당 20:27:40 177
1824825 다니던 정신과로 다시 가도 될까요? 1 ..... 20:26:31 202
1824824 부산오페라하우스 카르멘 유튜브에서 하네요. 1 좋네요 20:25:33 92
1824823 최근 AI관련 주식 방송들의 전문가들이요 ........ 20:22:22 187
1824822 마운자로 조언 부탁드려요 4 ㄹㄹ 20:22:08 285
1824821 무료한 삶에서 삶이 재밌어지는 방법? 3 20:21:36 590
1824820 노안은 어느정도 진행하다가 멈추나요? 아니면 계속 진행하나요 5 노안고통 20:20:25 534
1824819 코웨이 정수기 렌탈 어디서 신청하세요? 1 열대야 20:19:45 99
1824818 궁금해서요. 2 Zzang 20:15:00 179
1824817 디어 마이 프렌즈 3 그시절 20:14:14 437
1824816 욕실 청소템 발견요 4 아즈머니 20:13:48 716
1824815 최태원은 돈복을 타고 났나 7 .... 20:05:03 1,495
1824814 말로는 반공하지만....김대중 연설 1 dj 20:02:16 196
1824813 빵도 먹고 떡도 먹고 3 !,,! 19:56:26 664
1824812 교회다니는데 요새 오해가 너무 심해진것같아요 13 ㅇㅇ 19:53:30 1,187
1824811 갱년기 이후로 새벽에 깨면 외로움이 무섭게 스며들어요 4 ㅇㅇ 19:45:36 1,060
1824810 김민석..조속히 전준위 의결 사항을 처리해 주십시오 32 ... 19:36:33 753
1824809 곱슬머리 일반 펌하고 ㅎㅎㅎ 10 ... 19:34:46 941
1824808 마른 딸아이보니 7 .. 19:30:19 1,460
1824807 부모님과 자주 연락하세요? 6 ㅇㅇ 19:28:51 1,043
1824806 퇴직하고 집에 있으니 12 19:25:42 1,942
1824805 긴어묵을 사고싶은데 4 .... 19:18:08 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