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사는데 집에 문제가 생겨서 관리소에서 두 분이 오셨어요 베란다에 나가서 점검을 하셨는데 베란다에 속옷을 잔뜩 빨아 널어논거에요. 그거 헤치고 가서 점검하셨어요..집 안 문제라서 베란다로 나가실 거라곤 생각도 못하고 있었어서 치우지도 않았는데 아 진짜 챙피하네요
너무 챙피해요..
1. ㅇㅇ
'26.7.6 2:16 PM (211.209.xxx.126)사람사는집이 다 그런거 아닌가요...
2. 사람사는게
'26.7.6 2:17 PM (211.234.xxx.28)그렇지 뭐가 챙피해요? 원론적으로 브라자 빤스 안 입고 사는 인간도 있나요 그리고 정작 그 사람들은 아무 생각 없을수도요. 괜찮아요.
3. ㅋㅋ
'26.7.6 2:17 PM (39.7.xxx.250)저도 똑같은 경험이 있어요. 그래서 건조기 샀어요 저는ㅋㅋ
이게 내 빤쮸다!! 이게 내 부라자다!!! 애써 모른 척하는 기사님과 저 사이의 그 어색한 공기...아악!!ㅜㅜ4. ??
'26.7.6 2:18 PM (106.219.xxx.241)정작 그 분들은 신경도 안쓸것 같은데
5. 어머
'26.7.6 2:18 PM (116.36.xxx.235)내 빤쮸에 더 당당하세요
6. ..
'26.7.6 2:19 PM (116.121.xxx.21)내 집 안인데 뭐가요
괜찮습니다7. 관리소 직원
'26.7.6 2:21 PM (106.101.xxx.210)아까 빤스봤냐
응 너두 봤어? 이럴려나8. 괜찮아요
'26.7.6 2:21 PM (220.78.xxx.213)내 정신건강을 위해서 얼른 잊으세요 ㅎㅎㅎ
9. 어
'26.7.6 2:22 PM (211.235.xxx.161)구멍난 빤쓰를 보여준적도 있어요..
애정 속옷이라..쩝10. ㅅㅈㄷ
'26.7.6 2:22 PM (175.200.xxx.114)완전 이해돼요~^^
기분 전환을 위해 맛있는 거 드세요ㅎㅎ11. ㅋㅋㅋㅋㅋ
'26.7.6 2:24 PM (183.108.xxx.46)쪽팔리긴 하죠 얼른 잊고 일상생활 해야죠
12. ㅎㅎㅎ
'26.7.6 2:27 PM (211.234.xxx.55)빤쯔 잘 입고 다닌다는 증명인데 뭐가 챙피해요
13. 씽크대 수리하다
'26.7.6 2:31 PM (118.218.xxx.85)화장실 좀 사용하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는데 가고나서 보니 팬티 2장이 집게로 집어서 치렁치렁,문제는 제 사이즈가 100이어서 얼마나 웃었을까요
14. ...
'26.7.6 2:32 PM (118.235.xxx.55)원글님께 위로와 마음의 평화를 드리고싶은데
댓글들때문에 배꼽잡아요 ㅋㅋㅋㅋ15. ㅠㅠ
'26.7.6 2:32 PM (220.149.xxx.79)이래서 사람이 부지런해야 하나봐요 어제 다 말랐는데 귀찮아서 오늘로 미뤘다가 이런 쪽팔림이…
16. …
'26.7.6 2:38 PM (211.109.xxx.17) - 삭제된댓글누가온다 하면 그냥 저는 집안밖으로 점검해요.
번잡스러운거 싹 치워놔요.
아이학교이름 나와 있는거나 사진같은것도 가려둬요
오버하는것 알지만 그래야 내 맘이 편해요.17. ㅋㅋㅋㅋ
'26.7.6 2:38 PM (58.226.xxx.2)다들 집에 가면 빨래줄에 팬티 주렁주렁 널려 있어서
그런거 봐도 그러려니 합니다 사람 사는 건 다 똑같아요.
창피해 하지 말고 그냥 잊어버리세요ㅋㅋㅋ18. 시야라는거
'26.7.6 2:42 PM (211.58.xxx.100)내 개인으로는 부분적인걸 생각하지만
일하는 사람들은 전체를 봅니다
글고 반대로 내가 그분들 입장이었다고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즉 별별것이 다 있어도 상관없는것19. 뭐
'26.7.6 2:53 PM (222.120.xxx.110)설마 결혼안한 총각들은 아니겠죠?
집에서 마누라나 딸 빤쮸 많이 봤을꺼에요.
님의 빤쮸들은 그들이 살면서 봤던 수많은 빤쮸들 중 하나입니다.
원 오브 뎀.20. ...
'26.7.6 3:14 PM (211.44.xxx.54)알고보면 극한직업 ㅠ
21. 에이
'26.7.6 3:51 PM (118.235.xxx.155)한두번 봤겠어요? ^^
쓰레기 집 처럼 발딪을 틈 없는 곳도 가봤을 텐데
잊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