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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갔다가 겪은 황당한 일

ㅇㅇ 조회수 : 5,369
작성일 : 2026-07-05 23:32:12

찜질방 사우나 같이 있는 곳에 갔어요

미취학 딸이랑 엄마가 사우나 탕에 마른몸 마른머리 상태로 샤워안하거 들어와서

제그 샤워하거 들어오라니
이미 때 다밀고 머리말린거고 찜질하고 오ㅏ서 그런거라고 물한방울 안뭍힌 몸으로 탕에 들어오더라구요

하 오늘 너무 스트레스 받았네요

 

그리고 다마치고 옷입으러 갔는데 바로 밑에 락커룸쓰는 애기 엄마가 바닥에 앉아서 옷을 못빼겠더라구요

잠시 비켜달러니까 화를 내네요

 

두번 모두 이상한거 맞죠????

IP : 121.146.xxx.2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5 11:40 PM (114.203.xxx.133)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샤워 하고 때 다 밀고 머리와 몸 다 말리고 난 후에는
    땀 빼러 사우나 들어가면 안 되는 거예요?

  • 2. ddd
    '26.7.5 11:45 PM (118.235.xxx.100)

    이미 씻고왔단말 아닌가요..?

    근데 그걸 지적하는 원글님도 좀..

    이꼴저꼴 보기싫어서 대중탕 안가요

  • 3. ㅇㅇ
    '26.7.5 11:47 PM (61.43.xxx.178)

    찜질하면 땀이 났을거니 샤워하고 탕에 들어오라는 얘기인듯

  • 4.
    '26.7.5 11:48 PM (114.203.xxx.133)

    윗님 감사합니다

  • 5. 그래도
    '26.7.5 11:53 PM (118.235.xxx.209)

    땀난거는 샤워로 닦고 들어와야하고
    락커 아래위 서로 비켜줘야하는게 맞죠
    그래서 사람많을때 안가고싶어요
    눈에 보이면 얘기 안할수도 없고ㅠ

  • 6. ...
    '26.7.6 12:12 AM (223.38.xxx.158)

    그런 사람 널렸어요. 위생 따지면 사우나 못가요. 그냥 집에서 마음 편하게 하는게 낫죠. 남의 락카 문 막고 앉은 여자는 뭔데 자기가 화를 내나요. 어이상실

  • 7.
    '26.7.6 12:14 AM (211.215.xxx.144)

    땀냈으니 목욕탕 들어오자마자 입구에 있는 샤워기(입식 다들 아시죠?) 거기서 바로 샤워하고 욕조로 들어오면 될거를 왜그렇게 무식한 행동을 하는지.

  • 8. 00
    '26.7.6 12:24 AM (182.215.xxx.73)

    탕에는 샤워 또하고 들어가야죠
    뭘하고 왔는지는 본인만아는거고 마른몸이면 샤워기로 비누칠이라도 다시하고 들어가는거 아닌가요?

  • 9. ...
    '26.7.6 3:13 AM (211.44.xxx.54) - 삭제된댓글

    1.땀흘리고 옷도 한번 입고 벗었다면...
    공중탕에 들어가면서 한번 물 좀 끼얹고가지...ㅉ
    전 제 샤워하고 비눗물천지인 바닥걸었다고 탕에 들어갈땐
    발에 물 한번 끼얹고 탕에 들어가요.
    최소한의 매너 좀...

    2.머리가 모자란다 생각하시고 살살 달래서 좀 비켜라해야함.
    자기땜에 윗칸은 어쩌라고...

  • 10. ...
    '26.7.6 3:29 AM (211.44.xxx.54) - 삭제된댓글

    1.땀흘리고 옷도 한번 입고 벗었다면...
    공중탕에 들어가면서 한번 물 좀 끼얹고가지...ㅉ
    전 제 샤워하고 머리카락과 비눗물천지인 바닥걸었다고 탕에 들어갈땐
    발에 물 한번 끼얹고 탕에 들어가요.
    최소한의 매너 좀...

    2.머리가 모자란다 생각하시고 살살 달래서 좀 비켜라해야함.
    자기땜에 윗칸은 어쩌라고...
    화는 사설구조땜에 냈을듯 ...

  • 11.
    '26.7.6 6:49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제가 다니는 단골 목욕탕은
    세신사가 난리쳐서 샤워 안하고 탕 사우나 못 들어가요

  • 12. 시골사우나
    '26.7.6 11:45 AM (121.182.xxx.113)

    동네 식당하는 분들 아침일찍 우루루 몰려와
    건사우나 접수하고 누구 욕하고
    탈의장 평상에 둘러앉아 아침을 먹고 갑니다
    그제는 그들 중 누구 생일였네요
    전날 팔고 남은 음식인지 각자 싸와서 아침부터 김치냄새에
    수육, 반찬 서너가지 깔아놓고 먹고있었어요
    세신여사님께 건의해도
    별 달라지는게 없어 결국 다른데 먼데로 옮겼어요

  • 13. 대중탕
    '26.7.6 1:41 PM (1.218.xxx.86)

    자체가 깨끗하기어렵죠 전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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