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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말썽 피울때마다 숨이 막히는 증상

ㅁㅁㅁ 조회수 : 4,879
작성일 : 2026-07-05 22:15:45

긴 이야기는 안하겠습니다.

 

소위 말하는 주변화된 아이죠

공부 못하고

일탈하고

주기적으로 말썽 나서 전화오고

 

그런 시간이 계속 되다보니
이제 조금만 그런 조짐이 보이거나

아이가 눈 퍼렇게 뜨고 대들면서 지멋대로 해버리면

 

가슴이 뛰고 숨이 막히고

막 토할거 같고

지나가고 나면 눈물이 나네요

오늘은 그냥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편도 있고 다른 아이도 있으니 그럴수 없겠죠.

IP : 222.100.xxx.5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7.5 10:16 PM (175.209.xxx.184)

    토닥토닥. 정신과 약 처방이 도움될거예요 ㅜㅜ

  • 2. 따로
    '26.7.5 10:22 PM (120.159.xxx.39)

    따로 지내거나 문제는 그리 못하니 내 마음만 다치는데
    방법이 없어요. 시간이 답이고 관여를 하지 말아야 해요
    전 하루 나가 호텔서 잔 적도 있어요

  • 3. ....
    '26.7.5 10:23 PM (125.177.xxx.20)

    너무 힘드시면 약의 도움을 받으세요.
    제 친구도 약먹고 많이 좋아졌어요.
    아님 운동을 아주 빡세게 해보세요

  • 4. ...
    '26.7.5 10:23 PM (222.236.xxx.238)

    공황 온거 아닌가 싶네요.
    약을 드시면 그래도 좋아질거에요.
    저도 죽고싶은 걸 참는 것도 이제는 지겹네요.

  • 5. 그런데
    '26.7.5 10:29 PM (118.235.xxx.235) - 삭제된댓글

    어머니 정신과 처방 받아 약 드시고요,

    아이는 고등부터 기숙학교로 꼭 보내세요. 전국에 대안학교 다 검색해보시고요, 미인가 고등학교로 나중에 검정고시 보는 학교도 있대요

    아이가 집중력장애가 아니더라도. 집중력장애 아이들 부모 까페 가입하셔서 사례들 많이 읽어보세요
    제 친구가 그 까페 사례와 경험 나눔이 제일 도움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 6. ㅡㅡ
    '26.7.5 10:35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공황증상이네요
    약드세요

  • 7. 그러다가
    '26.7.5 10:53 PM (175.123.xxx.145)

    공황옵니다
    꼭 안정제 드세요

  • 8. ㅠㅠ
    '26.7.5 10:55 PM (175.121.xxx.114)

    그러게요 공황증상이에요 얼마나
    힘드실지 아이야 엄마맘 생각해서 좀 노력하자 ㅠ

  • 9. ㅡㅡ
    '26.7.5 11:04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저도 아이 고등때까지 그랬어요.
    고등졸업날 세상 홀가분하고 날아갈 것 같았어요.
    성인이 되니 이제 내 할 일은 다 했다
    니 인생 니가 알아서 살아라 하니
    훨씬 편해요.

  • 10. 심해지면
    '26.7.5 11:20 PM (118.235.xxx.70)

    기절도 해요. 어여 병원에 가시길 바래요.

  • 11.
    '26.7.5 11:20 PM (118.235.xxx.151)

    아이랑 같이 정신과 가세요.
    둘 다 힘들어요.
    근데 딘딘 보세요.
    아이들은 어떻게 변할지 몰라요.
    지금은 미운 오리새끼 시기일 수도요.

  • 12. 네 감사해요
    '26.7.5 11:33 PM (222.100.xxx.51)

    안그래도 의사가 급할때 먹으라고 처방해준 약 먹었어요
    이게 공황증세인가요
    이제 작은 일에도 자꾸 숨 막히네요

  • 13. ...
    '26.7.5 11:55 PM (112.168.xxx.153)

    원글님. 그거 불안증으로 인한 공황증세에요.
    약드셔야 해요. 조기에 잡으시면 약 용량 적은 양으로 해결할 수 있으니 빨리 병원가셔야 해요.

  • 14. ㅇㅇ
    '26.7.6 6:29 AM (211.36.xxx.129)

    상황을 바라보는 시선을 조금만 바꾸면,
    우리를 짓누르던 스트레스의 무게도 완전히 달라질 수 있어요
    지금 겪으시는 고민이 무겁게 느껴지는 건
    그만큼 아이를 깊이 사랑하시기 때문이겠지만,
    때로는 그 간절한 집착이 스스로를 가장 아프게 만들기도 해요
    어차피 노력만으로 바꿀 수 없는 현실이라면,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마음을 비워내는 것이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집착을 내려놓는 순간,
    비로소 상처받지 않고 나를 지키는 진짜 평온함이 시작될 거예요
    비우고 내려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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