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밥돌밥이지만 즐겁네요

.. 조회수 : 3,190
작성일 : 2026-07-05 15:00:44

군대 갔던 아들이 휴가 나왔어요

돌밥돌밥이지만 즐거워요

휴가 나오는 날도 먹고 싶었다며 햄버거 사 들고 들어오는

군인아저씨

엄마도 버거 좋아하지 하며 엄마 몫도 건내네요

남편이랑 둘이 있다 집에 생기가 도는 느낌이랄까??

뭘 해줘도 와우 엄지척

진짜 먹고 싶었는데

군대에서는 이맛이 안나더라

별말 아니지만 너무 좋네요 

IP : 58.238.xxx.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5 3:02 PM (61.43.xxx.178)

    뭘 해줘도 좋아하면 즐겁죠 ㅎㅎ

  • 2. 말을
    '26.7.5 3:04 PM (221.149.xxx.157)

    예쁘게 하네요.
    진짜 먹고 싶었다는데 어떻게 안해줘요.
    쪄죽어도 해줘야지...

  • 3. ㅇㅇ
    '26.7.5 3:05 PM (122.43.xxx.217)

    우리애는 아직 어린대 50퍼 확률로 시러 안먹어 이 소리해서
    혈압이 올라요

  • 4. 저도요
    '26.7.5 3:06 PM (203.170.xxx.203)

    딸이 집에 와서 집밥 2주째 하다가 오늘 처음 피자 시켰어요 몸은 좀 고되도 생기가 돌고 행복해요~

  • 5. Mh
    '26.7.5 3:07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자녀러부터 얻는 행복이 정말 크죠
    아드님의 군 복무에 대해 국민의 1인으로서 감사드려요
    무사히 건강한 청년으로 전역하기를 바랍니다.

  • 6. ㅣㅣ
    '26.7.5 3:13 PM (114.203.xxx.133)

    자녀로부터 얻는 행복이 정말 크죠
    아드님의 군 복무에 대해 국민의 1인으로서 감사드려요
    무사히 건강한 청년으로 전역하기를 바랍니다

  • 7. mm
    '26.7.5 3:15 PM (211.219.xxx.113)

    그게 행복이죠!!
    아드님 남은 군복무 건강히 잘 아치길요

  • 8. 녀석들
    '26.7.5 3:18 PM (1.240.xxx.21)

    군대 있을 때가 가장 효자였어
    그리 이쁘게 살갑게 굴던 녀석들이 군 제대후 얼마 안되면..
    지금을 즐기세요.
    솔직히 군대급식은 질을 높여야 합니다.

  • 9. ..
    '26.7.5 3:23 PM (211.234.xxx.150) - 삭제된댓글

    딸 하루 다녀가면 한달은 그 힘으로 살아요 먹고 싶다는 거 다 해줘요 제가 신나서요 생기를 나누어 준것이길 설마 기 빨린거 아니겠죠?

  • 10. 멋지네요
    '26.7.5 3:48 PM (61.81.xxx.191)

    맛있다 엄지척해주는 아들 예쁘고
    국방의 의무를 해주는 국군장병 에게 고맙고..^^
    그렇습니당..

  • 11. 찌찌뽕
    '26.7.5 4:26 PM (58.78.xxx.2)

    앗, 저희집에도 이틀전 군인아저씨 휴가나왔어요.
    원글님.아느님 처럼, 원래도 말 이쁘게 하고, 식성 좋고,
    표현도 잘해줘서, 뭘 해줘도 엄지 척,
    마침 생일이어서, 소고기 왕창넣고 미역국.끓이고
    먹고싶다던 소세지야채볶음,잔뜩, 해줬어요.지금.섬에
    있어서 해산물은, 금지 시키네요. 자반고등어
    맛있는다는거 쟁여놨는데, 제가 다먹어야죠. ㅋ ㅋ
    14일 휴가동안 먹고싶다는거, 해주고.사주고,
    그럴생각입니다.

  • 12. ..
    '26.7.6 12:13 PM (1.240.xxx.19)

    우리 아들 김병장은 휴가나와도 엄마밥 먹을 시간이 없네요.
    여친만나 밥먹고 친구들 만나 밥먹고 아빠퇴근때 만나 외식하고;;;
    집밥 좀 먹이려 했더니 먹고 싶었던 배달음식이 있었다고 배민주문하고 ㅋㅋㅋ
    지난주 복귀날 아침만 엄마밥 먹고 잘~ 들어갔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747 주식장 이런거 대통령책임이 크다고 봄- 31 ... 2026/07/08 3,392
1823746 토익필요해서 응시했는데 860... 6 ㅇㄴ 2026/07/08 1,934
1823745 자기방 난장판 만드는 아이..adhd일까요? 7 ㅇㅇ 2026/07/08 963
1823744 오늘같은 날도 팔고 있네요 3 연기금 2026/07/08 1,896
1823743 김어준, 최욱은 참 대인배구나 싶어요. 18 ooo 2026/07/08 2,020
1823742 오늘 왜 떨어지는걸까요 ?ㅠ 6 ㅠㅠ 2026/07/08 2,488
1823741 운전연습 빡세게 하고 왔어요 3 초보운전 2026/07/08 1,056
1823740 유기견을 입양하려면 어떻게? 7 먼지구름 2026/07/08 537
1823739 아들이 보험들어준다고 알아보래요 12 2026/07/08 1,336
1823738 얼마 벌었냐고 액수 물어보는거... 4 0011 2026/07/08 1,543
1823737 20대 여자 절에 다니려고요 13 추천 2026/07/08 1,886
1823736 런던 2일차 방탄 모자랑 옷들 어때요 4 요즘 이게 .. 2026/07/08 1,211
1823735 반도체 너무 안좋네요 9 샐온 2026/07/08 2,742
1823734 후라이팬 해피콜 쓰는데 더 좋은제품 쓰시는분 추천해주세요 5 2026/07/08 1,462
1823733 금감원장을 어떤 허접 허수아비로 내세웠길래 29 ..... 2026/07/08 2,419
1823732 한달간 침대위에서 누워서 있어야만 한다면, 뭐하고 싶으세요. 18 ... 2026/07/08 2,509
1823731 양상추를 샀는데.. 2 궁금 2026/07/08 771
1823730 55살에도 사랑은 찾아 올까? 23 …. 2026/07/08 3,876
1823729 나라망하길 고사지내는 글쓰는 사람은 첩자인지도 9 ㅎㅎ 2026/07/08 642
1823728 에어프라이어 오븐형과 바스켓형 중에요 6 에어 2026/07/08 997
1823727 세상에 나비효과 아닌것이 없는듯 .. 2026/07/08 827
1823726 은퇴 앞둔 부부 몇평이 적당하다고 보세요? 34 50대60대.. 2026/07/08 3,968
1823725 이상성 전 도의원 페북 '김민석의 자기정치, 그리고 당 지지율 .. 11 극공감 2026/07/08 880
1823724 아빠 노릇... 어찌보면 불쌍한 50대 남편 11 qe 2026/07/08 2,844
1823723 한가지 확실한건 반도체주식은 6 리더 2026/07/08 3,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