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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줄 음식..

손주바보 조회수 : 5,962
작성일 : 2026-07-05 13:52:42

며느리가 출산해서 화요일에 즈이집에 들어갑니다

저는 가까이 살고 있어요(도보 10분)

산후도우미 2주간 온다고 하는데

제가 음식을 조금 해다 줘도 될까요?

아직은 모유수유를 하고 있어서 매운음식, 자극적은 음식은 안되지요?

친정은 다른 지역이라 딱히 음식은 못해다 주실 것 같고

입에 맞을 것 같은 음식이나 해다 주고 싶습니다

저희 애 퇴근할 때 챙겨가라고 시키려구요ㅠㅠ

 

자랑 한마디~

천사가 함박 웃어서 시름이 다 녹았어요

저희내외 손주바보 등극

IP : 119.206.xxx.167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5 1:53 PM (211.218.xxx.115)

    손주 돌봄 도와 주시되 음식은 며늘 물어보세요. 사람마다 입맛 다르고 음식 못하면 음식 도움이 감사하지 않을수 있어요. 노고를 모르거든요.

  • 2. ..
    '26.7.5 1:56 PM (182.220.xxx.5)

    며느리에게 이런 메뉴 해주면 어떻겠냐 먼저 물어보세요.

  • 3. 근데
    '26.7.5 1:57 PM (1.227.xxx.55)

    며느리가 평소에 원글님 음식을 좋아했다면 모를까
    요즘 주문해서 편하게 먹으니 굳이...싶네요.
    입에 안 맞으면 난감하구요.
    아들이 며느리한테 물어보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손주 보신 거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 4. .............
    '26.7.5 1:58 PM (218.147.xxx.4)

    물어보고 해주시든 그냥 해주시든 그건 알아서 하시고
    나중에 하나도 안 먹았더라 아님 먹고 맛있다는 말도 없더라 등등만 안 바라면 ok
    그냥 주면 끝!!!

  • 5. 안해주셔도
    '26.7.5 1:58 PM (221.149.xxx.157)

    섭섭하다 할 며느리는 없을것 같은데
    해줘서 고맙다 할 며느리는 별로 없을 듯
    82 게시판에 시어머니 음식 감사하다는 며느리 못봤음

  • 6. ...
    '26.7.5 1:58 PM (61.72.xxx.152)

    며느리가 안 먹음 아들이라도 먹겠지요
    남편 먹일 반찬도 신경 쓰이던데 반찬 해다 주시면 감사하지요

  • 7. 원글
    '26.7.5 2:00 PM (119.206.xxx.167)

    네... 돌봄도 며느리가 부탁하면 하려구요
    며느리에게 물어 보겠습니당

  • 8. ...
    '26.7.5 2:01 PM (218.209.xxx.224)

    아이고
    힘드쎄요
    여기서 나대지 말고
    너네 시행사 대행사 튀었나
    애드센스 기웃하고 여기 돈 안돼
    광고가 안붙어
    20대 구나
    귀엽지

  • 9. 82
    '26.7.5 2:01 PM (118.235.xxx.105)

    아들들 장가가면 엄마 음식 안먹어서 다 버린다던데요
    시엄마 자리 힘들어요 해준다 ㅈㄹ
    안해주면 옆에 있는데 신경도 안쓰더라 할거고

  • 10. ...
    '26.7.5 2:02 PM (118.37.xxx.223)

    결혼하고 아이 낳았으면 식사 같이 해보셔서
    며느리 좋아하는 음식 아실거 같은데요 ^^
    며느리 좋아하는 반찬, 아들 좋아하는 반찬 반반해서 보내주세요
    싸가지 없는 며느리 아니면 다 좋아합니다

  • 11. ...
    '26.7.5 2:03 PM (219.255.xxx.142)

    요즘 제가 젤 부러운 사람이 손주 본 사람이에요.
    제 또래 지인들 자녀 결혼 시키고 손주도 보는데 저는 이제서 대학 보내고 있거든요.

    제가 며느리면 고마울것 같은데 그래도 물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지인이 자녀 결혼시키고 맞벌이하니 먹거리 챙겨준다고
    깨도 볶아서 갈고 잡곡도 불려서 얼리고 밑반찬이랑 김치 해서 가져가라고 했더니 그런거 다 안먹는다고 싫다고 했대요.
    지인이 정갈하고 솜씨도 좋은데 아예 안먹는다니 그후로는 신경 안쓴다고 하더라고요.

  • 12. ...
    '26.7.5 2:03 PM (211.234.xxx.180)

    저라면 남편데리고 가서 며칠이고 밥먹여 보내주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 13. 원글
    '26.7.5 2:06 PM (119.206.xxx.167)

    며느리가 매운 음식 좋아해요 대체로 고기 좋아하구요
    특히 싫어하는 음식은 들깨탕, 파프리카, 나물류 ㅋㅋㅋㅋ

  • 14. 아들
    '26.7.5 2:07 PM (118.235.xxx.254)

    데리소 가서 며칠 밥먹이고 그런짓 절대 하지마세요
    욕바가지로 듣고 죽을때까지 파묘해요

  • 15. 노우
    '26.7.5 2:09 PM (175.114.xxx.246) - 삭제된댓글

    도우미 있으면 해가지 마세요. 도우미가 할 일이에요. 2주 끝나고 그때부터 챙기셔도 늦지않아요. 도우미가 어떤 음식 해주는지 함 보시고 챙겨주세요.

  • 16. ??
    '26.7.5 2:10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남편을 왜 데리고가요?
    정말 두고두고 욕 먹어요

  • 17. 며느리
    '26.7.5 2:10 PM (114.203.xxx.133)

    입장에서는 남편 식사 준비도 신경 쓰일 텐데
    입에 맞는 반찬 보내주시면 좋아하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축하드리고
    줌인줌아웃에 천사 사진 좀 올려주세요

  • 18. 노우
    '26.7.5 2:11 PM (175.114.xxx.246) - 삭제된댓글

    차라리 아들을 데려다 밥 먹여 보내겠다. 아들 빨래 해두겠다 물어보세요. 이건 안해주는 도우미가 많아요. 추가금 받더라고요 ㅜ

  • 19. 리기
    '26.7.5 2:11 PM (106.101.xxx.40)

    저도 도우미 끝나고 도움주심이 좋을듯요..

  • 20. ㅁㅁ
    '26.7.5 2:12 PM (112.187.xxx.63)

    오버하지 말자 입니다
    도움 구할때나 손잡아주기

  • 21. ㅇㅇ
    '26.7.5 2:12 PM (122.43.xxx.217)

    산후도우미 산모 음식도 잘해주세요.
    양을 늘 혼자먹기에 좀 많게 해주셔서 남았어요

  • 22. ...
    '26.7.5 2:13 PM (118.37.xxx.223)

    여기 82는 무조건 하지마라가 많은데
    며느리 성격 아실테니 적당히 알아서 해주세요^^

    남편 데리고 가서 며칠이고 밥먹여 보내주라는 분...그러지 마요
    애기도 같이 봐야죠;;;

  • 23. 오 노우
    '26.7.5 2:14 PM (220.74.xxx.189)

    아들 데려다가 밥 먹여 보낸다고 하면 큰일납니다.

    생각해 보세요. 옆에서 같이 육아하며 돌봐줘야 할 남편만 쏙 빼가서 밥 먹인다니.... 아들 밥 못 먹을까봐 불안하고 육아는 며느리에게 떠넘기는 시어머니로 낙인 찍히실 거예요.

  • 24. 원글
    '26.7.5 2:14 PM (119.206.xxx.167)

    어머,, 산후도우미가 음식도 해주는 거에요?
    대박~~~~~~
    첨 알았어요
    저희 애는 산후조리원에 있는 동안
    퇴근 길에 저희집에 들러서 몇번 밥 먹고 서둘러 산후조리원 갔어요
    산부인과, 산후조리원도 십분거리에 있거든요

  • 25. 오 노우
    '26.7.5 2:15 PM (220.74.xxx.189)

    남편 밥 못 먹을까봐 걱정하는 며느리가 요즘 어디 있나요?
    이렇게 배달 잘 되어있는 시대에 말입니다.

  • 26.
    '26.7.5 2:15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며는리에게 물어보는 게 제일 좋을듯요
    메뉴도

  • 27. ㅡㅡ
    '26.7.5 2:15 PM (112.156.xxx.57)

    고기 좋아하면
    불고기나 갈비찜 해 주면 좋겠네요.
    맛있겠다.

  • 28. 오 노우
    '26.7.5 2:17 PM (220.74.xxx.189)

    아들이 빨래도 스스로 못하면 바보임 ㅡㅡ;
    그냥 둘이 정하게 두세요. 제발 ㅜㅜ

  • 29. 노우
    '26.7.5 2:17 PM (175.114.xxx.246) - 삭제된댓글

    작년에 출산했는데요. 경험상 남편 밥 해결하고 오면 좋죠. 단, 밥먹고 와서 같이 보긴 하고요. 그정도 센스 없는 요즘 남편이 있을까요.

  • 30. 에이
    '26.7.5 2:17 PM (123.212.xxx.149)

    원글님 힘드실까봐 그렇지 맛있는 음식해서 아들한테 들려보내면 싫을건 없을 것 같아요.
    근데 도우미 있다니 도우미 가고 나서 해주세요.
    모유수유하면 매운거는 못먹구요.
    근데 윗분 말씀처럼 아들을 오래 붙잡아두는건 안돼요.
    아마 남편만 목빠져라 기다리고 있을 거거든요.

  • 31. ㅜㅜㅜ
    '26.7.5 2:17 PM (61.80.xxx.50)

    뭐든지 조심스럽네요 ㅜ
    저라면 같은거 먹기좋게 손질해서 보내줄거 같아요

  • 32. 갑자기
    '26.7.5 2:18 PM (118.235.xxx.217)

    소꼬리찜 먹고 싶네요. 날 더우니 직접 하진 마시고, 산후도우미가 하기 어려운 소꼬리찜이나 부드러운 갈비찜같은 거 잘 하는 음식점에서 사다가 아들ㅇ편에ㅇ보내셔도 좋지요.
    아니면, 산후도우미 그만 두고 처음 가실 때 소꼬리찜 하나 해가셔도 되고요

    뭐든 다 감사해 할 겁니다.

  • 33. 오 노우
    '26.7.5 2:18 PM (220.74.xxx.189)

    퇴근 길에 식사해결하고 부인 좋아하는 음식 둘고 들어가면 모를까 집에 있는 아들 불러다가 너만 밥 먹고 가라 하면 ....
    큰일납니다.

  • 34. ㅋㅋㅌ
    '26.7.5 2:20 PM (1.229.xxx.73)

    산후도우미 밥을 챙겨준다고요?

    산후도우미가 산모 밥 해서 주는거에요.

  • 35. ㅇㅇ
    '26.7.5 2:21 PM (49.164.xxx.30)

    저는 며느리입장인데요. 친정엄마가 큰애낳기 직전에 돌아가셔서 시어머니께서 조리원나오자마자 바리바리 음식 해다 주셨어요
    그때는 맛있게만 먹었는데.. 10년지난 요즘
    그게 가장생각나고 감사합니다. 이번에 시어머니가 뇌출혈로 쓰러지셔서..제가 반찬 갖다드리고 있어요ㅎ 요즘 며느리는 또 다를수 있겠지만.. 아들 손에 보내시면 될거 같아요~

  • 36. 오 노우
    '26.7.5 2:22 PM (220.74.xxx.189)

    전화도 가능하면 아들에게 하세요.
    며느리 잠도 못자고 피곤할텐데 자꾸 물으면 스트레스 받아요.
    거절하기도 불편하고요. ㅜㅜ

  • 37. 오 노우
    '26.7.5 2:26 PM (220.74.xxx.189)

    음식이고 뭐고 아들 부르지 않는 게 가장 고맙죠.
    그냥 집에 빨리 가서 애 좀 돌보게 그냥 두세요. ㅜㅜ
    저리 비우지 않게요.

  • 38. 원글
    '26.7.5 2:27 PM (119.206.xxx.167)

    정말이지 애기가 하루하루 이뻐지는거에요
    사진 올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지만
    이것도 며느리 동의가 없는지라 참겠습니다~ ^^
    손주, 손녀본 선배님들이 왜그렇게 핸드폰 갤러리 보여주며 흐뭇해하는지 몸소 체험중입니다.하하
    소꼬리찜 얘기하신분...
    너무 어려울 것 같아요
    갈비찜이나 비슷한 걸까요?
    암튼 하이레벨음식은 나이가 예순이 되가는데도 겁부터 나네요

  • 39. ....
    '26.7.5 2:28 PM (221.143.xxx.126)

    산후도우미 있음 해주시는게 좋을거예요
    은근히 도우미가 바라더라구요
    남의집이랑 비교도 해가면서....어느집 시어머니는 뭘해줬네 친정에서 뭘보냈네 어쨌네
    산후도우미는 원칙상 애랑 산모위주 일만 해주기때문에
    미역국 정도는 끓이겠지만
    장보기도 그렇고 남편밥도 챙겨줘야하고....등등...반찬 누가 해주면 되게 좋더라구요
    내가 안먹어도 도우미랑 남편은 먹을테니까

  • 40. 원글
    '26.7.5 2:30 PM (119.206.xxx.167)

    오노우님 잘 새겨들을게요
    저는 며느리에게 전화 잘 안합니다~~

  • 41.
    '26.7.5 2:32 PM (221.138.xxx.92)

    뭐 먹고 싶니? 다 해줄께~~~~가 제일 좋죠.

  • 42. 노우
    '26.7.5 2:34 PM (175.114.xxx.246) - 삭제된댓글

    바라는 도우미는 클레임 걸어야죠. 그런 도우미는 요새 일 못해요. 자기가 해주고 산모 먹고 도우미 드시고 하는 거지 누구에게 뭘 해달라고 바라나요. 도우미 계실 때누친정 엄마도 도움 안되더라고요.

  • 43. ...
    '26.7.5 2:37 PM (39.117.xxx.28)

    밑반찬류 추천하고요. 나머지는 불고기나 고기류 해주면 좋아하지 않을까요.

  • 44. 수유중이니
    '26.7.5 2:46 PM (113.199.xxx.78)

    가리는 사람은 가려요
    미리 뭘해서 주지 말고 먹고싶은거 있으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하고 아들먹을 밑반찬정도는 해서 니가 챙겨먹으라고 해주세요

  • 45. ㅇㅇ
    '26.7.5 2:55 PM (222.106.xxx.245)

    산후도우미가 미역국이랑 밑반찬정도는 해줘요
    산모 체력회복할 수 있게 전복장이나 갈비찜, 쭈꾸미볶음같은 보양식 해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 46. 산후조리
    '26.7.5 2:57 PM (180.69.xxx.55)

    저는 어머님 음식을 원래 잘 먹었어서 산후에 해주신 음식 다 감사하게 잘먹었어요.
    그리고 남편식사도 일단 해결이 되니 편하기도 하고요. 산후도우미 이모는 산모와 아기 위주로 하시니 남편식사는 아무래도 뒷전이더라고요.

    근데. 너무 전화하시고 ㅜㅜ 사진보내라 하시니
    산모가 쉴 수가 없어 힘들었어요. 신생아들이 낮밤 바뀌잖아요. 아기 깰 때마다 모유수유 해야되고 낮에도 아기 잘 때 눈 붙이는데. 전화에 사진에.. 너무 피곤했어요.
    독립적 성격의 며느리면 그냥 금일봉이나 듬뿍 주시고 알아서 사먹으라고 하면 제일 좋을듯요.

  • 47. ....
    '26.7.5 3:26 PM (125.130.xxx.2)

    산모 도우미일 했었는데..평소 시어머니 음식 잘 먹고.. 주는 음식 잘가져갔다면 해주시고 아님 해주지마세요..모유수유 아님 .애낳고 살뺀다고..새벽 수유때문에 먹는거보다 쉬는걸 더 원해서 잘 안먹고.. 입짧은 산모들 많아요..산모 도우미가 재료 사다주면 어지간한건 다 해줘요..뭐든 해주고싶다..시면 본인한테 물어 보세요..꼭 음식 아니더라도요..

  • 48.
    '26.7.5 4:02 PM (121.167.xxx.120)

    며느리랑 전화 안하는 사이면 아들 통해 물어 보고 해 주세요
    아기 낳고 방문 하는것도 아들이 와도 된다고 할때 갔어요

  • 49. ...
    '26.7.5 4:45 PM (221.162.xxx.158)

    애 금방낳은 산모가 남편밥 걱정하는 집은 문제있죠
    아들이 음식 못하나요 아들이 자기먹을 음식은 챙겨먹겠죠
    산후도우미가 음식은 해주지만 밥하는데 시간많이 할애하진 못하니 며느리 좋아하는 음식하나쯤은 해주면 좋죠
    아들만 불러서 밥을 먹이라니 어느시절 얘기를 하는거예요
    육아해야되는데 아들만 쏙 빼가면 큰일납니다

  • 50. ...
    '26.7.5 4:46 PM (1.227.xxx.206)

    산후도우미가 음식 잘 못 할 수도 있고 장은 내가 다 봐야
    하는 거라서 전 산후조리 하면서 잘 못 먹었어요
    그래서 몸도 힘들고요

    저도 요리 잘 못 할 때라 뭘 주문해야 할 지도 잘 모르겠더리구요

    고기 좋아한다니 단백질 요리 좀 챙겨주시면 회복도 빠르고
    너무 감사할 거 같아요. 특히 모유수유 하니 살이 쭉쭉
    빠져서.

  • 51. ........
    '26.7.5 4:54 PM (222.108.xxx.241)

    며느리 먹을 건 하지 마세요.
    저 50 넘은 사람인데 시어머니 해주신거 제대로 먹어본 기억이 없음
    죄송하지만 다 버렸음

    산후도우미것도 입맛 맞네 안맞네 할 수 있으니 진짜 호불호 없는 밑반찬만 하세요.

  • 52. 여기 댓글
    '26.7.5 5:04 PM (222.232.xxx.46) - 삭제된댓글

    말고 아들한테 물어 보고 원하면 해주세요.
    그간 원글님 집에 와서 잘 먹었으면 해달라고 할테죠.
    싫다고 하면 솨릴, 고기 사다주고.

  • 53. ...
    '26.7.5 6:07 PM (121.145.xxx.63)

    참 좋은 시어머니이십니다.
    위에 댓글에 시어머니 해 주신거 왜 다 버렸나요? 남편이라도 주면 되지 심보가....
    나이 50넘어 요리라는게 얼마나 마음나 정성이 들어가는건데 그런 음식을 다? 버렸다니....

  • 54. 여기
    '26.7.5 6:58 PM (211.178.xxx.57)

    댓글 말고 아들한테 물어 보고 원하는 대로 해주세요.
    원글님 집 방문했을 때 음식 잘 먹었으면 해달라고 할테죠.
    싫다, 괜찮다고 하면 과일, 고기, 생선 사다 주면 되는 거죠.

    산후 도우미가 음식도 해주는데 재료 구입해줘야 하고,
    입에 안 맞을 수도 있고 그렇잖아요.

    서로 좋은 관계면 아들, 며느리 반찬 해다주면 좋죠.

    저는 편하게 아들과 소통합니다. 뭐든.
    그들이 해달라는 대로 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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