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집초대가 싫어요. 밖이 좋은데

곰돌 조회수 : 1,459
작성일 : 2026-07-04 17:08:18

동네엄마들 모임에서 꼭 자기집으로 초대하는 분이 있어요.

워낙 집도 좋고 내오는 꽃이며 플레이팅이며..

정성들여 하는건 잘 알고

가서 보면 눈 휘둥그레지고  고맙죠

당연히 음식은 각자 다 사가거나

그 집에서 각자 돈으로 앱 열고 시킵니다

 

근데 한두번이지..매번 집에서 보자는건 너무부담스럽고 재미가 없어요..

집좋다, 예쁘다는 말도  한두번인데 식상합니다

(꼭 그런 칭찬을 받아야 기뻐하는분이기에)

 

커튼을 바꿔도 식물을 새로 들여도

접시를 새로 사도  꼭 본인집으로 오라고

초대를 해요. 그러고는

꼭 자기네 평형이 이번에 얼마 실거래가 됐다...로 마무리  ㅜㅜ

한달에 저희 말고도 집초대 행사가 5번은 있는거같아요. 항상 인스타올리거든요

 

저뿐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제발 밖에서 보자하는데도  항상 그집으로 불려가요  ㅎㅎ

휴. 그냥 오기미안하니 또 설거지도 같이하고

뒷정리도 다같이하고

 

밖에서 봄 편할것을 왜 이러고있는지 ㅜㅜ

 

근데   어느날 다른 모임 사람들 뒷담을 하면서.. 집초대하는게 얼마나 정성인데

아무나 안부르는건데

머..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아..초대받는 우리는  선택받은거구나

진짜 동상이몽임을 느꼈네요 ㅜㅜ

 

 

 

 

 

 

IP : 58.226.xxx.24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4 5:14 PM (118.235.xxx.232)

    저도 초대 하는 것도 받는 것도 부담스러워요

  • 2. 다들
    '26.7.4 5:20 PM (118.235.xxx.48)

    입이 없어요?

  • 3. ..
    '26.7.4 5:22 PM (112.214.xxx.147)

    저도 싫어요.
    내집에 누구 오는것도 내가 남의 집에 가는 것도 싫어요싫어요.

  • 4. 아니
    '26.7.4 5:25 PM (221.138.xxx.92)

    다수가 그 한사람을 못이기는건가요?

  • 5. ....
    '26.7.4 5:27 PM (118.235.xxx.157)

    저도 싫어요. 밖에서 보는게 편해요. 내집에 누가 오는 것도 내가 남의 집에 가는 것도 싫어요. 22222

  • 6. 50대
    '26.7.4 5:28 PM (14.44.xxx.94)

    집초대 해놓고 다들 꼭 저런 짓거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40대 이후로 초대 거부합니다
    불편하고 지겨워요

  • 7. ...
    '26.7.4 5:30 PM (1.227.xxx.206)

    인정욕구 있는 사람이네요

    밖에서 보잔 말 먼저 꺼내기 힘들겠지만
    언니 힘드니까 이제 밖에서 보자고 하세요

    식당 몇 군데 먼저 제안하세요

  • 8. 아직
    '26.7.4 5:30 PM (175.114.xxx.246)

    애들이 같이 다녀서 집이 편해요. 애들도 편하게 놀리고~ 너저분한 거 창피함을 극복하니 자꾸 부르게 되는데 여기 반응보니 자제해야겠어요.

  • 9. ..
    '26.7.4 5:30 PM (223.38.xxx.103)

    저도 부담스러워요. 뭐라도 사가야하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아이디어도 없고, 돈은 돈대로 들구요.
    전 식당에서 전문가가 해주는 음식, 안주 먹으며 적당히 노는게 좋아요.
    그리고 나는 집초대 싫은데 번갈아가며 초대하는 분위기라면 그것도 부담스러워요.

  • 10. ...
    '26.7.4 5:33 PM (1.236.xxx.121)

    거절해요 밖이 편하다고요
    어려운가요?

  • 11. 00
    '26.7.4 5:51 PM (223.39.xxx.7)

    ᆢ코로나이후 사회적분위기가 많이바뀐듯
    모임~~ 카페,ᆢ레스토랑, 식당등등
    여러 곳에서 만날수있는데

    굳이 개인집에서ᆢ
    친인척도아닌데 부담스러워요

    100%~~~남의집 가기도싫코 ᆢ
    내집에 오는것도 싫코 부담스러워요

    남의집 다녀온후 뒷말은 얼마나 무성한지요
    ᆢ커피잔,그릇들 메이커까지 다 아는
    능력자들 있던데요

  • 12. ...
    '26.7.4 5:56 PM (175.195.xxx.87)

    저도 싫어요. 밖에서 보는게 편해요. 내집에 누가 오는 것도 내가 남의 집에 가는 것도 싫어요.3333

  • 13. 내마음
    '26.7.4 6:01 PM (211.168.xxx.173)

    집에서 왜하는지
    각자사가거나
    앱열고 시키면서 할 이유가 없네요

  • 14.
    '26.7.4 6:01 PM (61.77.xxx.108)

    같은 라인에 애들도 또래라 아침에 등교 시키고 이리저리 몰려다닐때
    초대해도 딱 자르고 일 있다고 안갔어요
    왕따를 자처하긴 했지만 그 모임의 끝은 안좋다는걸 알기 때문에
    결국 싸우고 뒷담화하고 애들 흉보고 시기질투에
    거기서 평생 산다면 모를까 어차피 시절인연일뿐이라서
    취미로 만나는 사람들하고만 왕래 했어요

  • 15. 저도
    '26.7.4 6:03 PM (123.212.xxx.149)

    저도 싫어해요 집초대. 부담스러워요.
    집으로 부를 때는 다른 핑계대고 빠지던지
    아니면 다른 멤버들에게 맛집이나 신상 브런치카페 이런데 가자고 꼬셔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208 근데 본인 잘 관리하고 깔끔하게 꾸미는 사람이 일 살림 양육도 .. 18:28:02 149
1823207 발각질관련) 바렌발각질관리는 파일? 발크림 글리세린? 우레아? .. . . 18:23:03 56
1823206 한달 생활비 얼마나 쓰시나요 1 ᆢ50대 18:22:29 209
1823205 39년째 부모 품에서 못 벗어나는 분 결혼상담.. ㅡㅡㅡ 18:20:48 250
1823204 클래식 유명연주자들 2 .. 18:20:44 165
1823203 초코송이 뿌셔뿌셔 싸요 과자 18:14:39 202
1823202 레딧에서 화제였던 한국인 링크 18:08:14 392
1823201 민주당아! 박은정 의원의 반의 반만이라도 해라! 10 ㅇㅇ 18:05:18 235
1823200 매실청의 달인님께 여쭙니다 4 ㅇㅇ 18:02:26 225
1823199 어이없어서 중독성 쩌는 챌린지 1 7010 18:00:27 353
1823198 여름이불 추천해주세요 2 ... 17:59:22 252
1823197 홍명보 미국서도 입뺀 9 으응? 17:56:26 1,358
1823196 사다리차 못대는 빌라4층은 이사어떻게해요? 5 ㅠㅠ 17:52:51 527
1823195 취미로 하는 그림 개인전 선물 9 선물 17:39:55 586
1823194 아래 연예인떄문에 생각났는데 제가 깜놀했던 1 ........ 17:36:35 825
1823193 현미 만져봤더니 눅눅해요 ㅡㅡ 17:33:41 129
1823192 일본 가야하는데요, 이심 어떻게 어디에서 신청하면 될까요 5 ㄱㄱ 17:29:12 542
1823191 결혼도 양극화, 2030은 결혼 빨리 하려고 한다네요 ㅅㅅ 17:23:25 1,096
1823190 요새 토익 인강은 어디가 핫한가요? 토익 17:22:46 90
1823189 요양원 입소 후 상태가 더 좋아지신 부모님들은 9 17:22:17 1,290
1823188 당근 반품 요구 2 시마 17:21:54 480
1823187 송중기 이혼했나요? 5 ... 17:09:19 5,239
1823186 저는 집초대가 싫어요. 밖이 좋은데 15 곰돌 17:08:18 1,459
1823185 유명 아파트 가본 지인이 11 ㅓㅓㅎㅎ 17:04:25 2,274
1823184 눈썹문신 지우신분 계신가요 8 ... 17:02:25 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