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로 모시고 싶은데 사정상 명의만 2주택이세요. 세금 떼고 뭐 떼고 하면 눈높이에 맞는 집이 없어요.
동생네랑 얽힌 집문제는 해결될 기미가 없고 그렇다고 자주 찾지도 않는 아들... 얄밉네요
주위를 보니 80 넘기기 전에 자식 곁으로 옮기더라고요. 저는 아직 한창 아이 키우고 있고 멀어서 자주 못 가봐요. 중간에서 보거나 저희 집에 자주 오시는데 오실때마다 동네가 좋다고 하십니다. 근데 머니까 자주 오가실때 걱정돼요.
우리 이사할때 같이 가자니까 나이들어 옮기기 힘들다더니만 ... 속내는 아들 근처로 가고 싶은 마음이었던 거 같은데 연락도 없는 애들이에요. 누나 근처로 가시라고 했나보더라고요.
암튼 무심한 아들도 짜증나고 엄마도 속터져서 하소연 좀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