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엄마 좋은 요양원 보내는게
마지막 효도라는 글에
이런 댓글이 있어요.
"요양원가면 손발 팔다리 굳더라고요.
자기들 관리하기 편하게 하다보니..
그런돈있음 집에 입주요양보호사 구하겠어요"
저는 이해 못하겠어요.
다른분들은 이해 되세요?
치매엄마 좋은 요양원 보내는게
마지막 효도라는 글에
이런 댓글이 있어요.
"요양원가면 손발 팔다리 굳더라고요.
자기들 관리하기 편하게 하다보니..
그런돈있음 집에 입주요양보호사 구하겠어요"
저는 이해 못하겠어요.
다른분들은 이해 되세요?
다들 각자 생각인거니까...그러려니 하세요.
본인은 집에서 모시려나보죠..
그런댓글 쓰는 사람은 엄마쪽 입장이겠죠.
아마 그사람도 부모 병수발 안했을걸요.
겪어본 입장에선 절대 함부로 말 못합니다.
다 그럴만한 사정이죠
저는 엄마인데 자식이 집에서 요양사불러
저 관리하게 하는 거 싫어요.
안락사 알약있다던데 그거 구하든지
아님 안락사 가능한 국가에 가서
안락사 시켜달라했어요.
정말 남이 대소변 받아주는 거 못 견딜 것 같아요.
그리고 연명치료거부 등록해둘테니
절대 하지말라했어요.
내가 나 인지도 모르거나 숨만 겨우 붙어있거나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며 자식 등골빼먹으며
기생하기 싫어요.
안락사가능한 국가 점점 늘어날테니
절대 죄책감 갖지말고 엄마를 빨리 편하게 해준다 생각하고 처자식이랑 평안한 일상을 살아가라 했어요.
딸들이 먼저 요양원 보내더만요
치매엄마 요양원 모신지 1년반 됐어요.
가끔 집에 모셔와서 주말 보내는데요,너무 너무 힘들어요.
집에 오는 차에서부터 요양원 가실 때까지 잠시도 안 쉬고 말씀하셔요. 어디가는거냐, 너는 누구냐, 수백번 반복.
화장실 다녀온지 2분도 안 돼서 화장실 가야한다고.
여기 어디냐,너는 누구냐,화장실 가고싶다만 무한 반복이에요.
잠들기 전까지 잠깐도 가만히 계시질 않아요.
요양원 모신거 죄송한 마음에 모셔오는데
어딘지도,누군지도 모르는 엄마에게 무슨 의미가 있나...
이젠 오히려 요양원 없었더라면 어쩔뻔했나 싶은 마음까지 들어요.
요양원 가기 싫은 노인이 쓴 글이겠죠
혼자 살 능력 없는 사람이 선택권이 있나요
노인 봉양하다가 자식이 먼저 가요
아마도 부모님 돌아가실 때 묘에 자신도 같이 묻어달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나 할 수 있는 말이라고 봐요
안 모셔본 사람일수록 그런 말 쉽게 하고요
그냥 뭘 모르는 사람인가보다 해요
나중에 자기가 한 말이 부끄러울 때가 올거예요
주관적인 거라 정답은 없지만
받은사랑만큼 은 돌려드리는게
맘이 편하지 않을지..
80대 90대는 절대로 요양원 고려장으로 여겨요.
그래서 70노인이 집에서 간병하고요.
60 대70대는 저러지말아야겠다 여기고
훨씬 열려있어요.솔직히 30대40대가 부모 모실 마음 있는 사람 거의 없다고 봐요.
시대의 흐름이죠.
아니요
'26.7.4 1:16 PM (211.169.xxx.199)
그런댓글 쓰는 사람은 엄마쪽 입장이겠죠.
아마 그사람도 부모 병수발 안했을걸요.
-- 뭘 알고 확신을 합니까?
이제는 이번 생애에서는 만날 수 없으니
두번 다시는 못하겠지만 다시 그런 시간이와도 또 모실겁니다
치매엄마 4년 투병하시고 가셨어요
집에서 요양사와 형제들이 번갈아 간병했고
너무 고되서 중간중간에 요양병원 입원도 했지만
결국 집에서 떠나셨어요
나는 대소변 관리 안돼면 요양원 갈꺼지만
경험상 아무리 학대를 하고 방치를 해도
집에서 모시는게 최고에요
십년은 길지만 5년이하라면
끝이 있는 싸움이니 내부모위해서 나 위해서 하는것이
인간적 의리같아요
본인이 그렇게 모시는건 본인 선택이죠
각자 상황이 다르니
남에게 이래라저래라만 안하면 되는거죠
딸있는집은 딸이 한다쳐요 아마 직장 안다닌 사람이겠지요
그럼 전업으로 엄마 친정엄마 집에서 보낸분들은 시부모도 똑같이 할 자신있어요?
700이상 드는데 감당이 되긴 하나요?
의리, 효도, 부모에게 받은 만큼,.. 이런 표현들은 너무나 주관적이고 개인마다 기준이 천차만별이죠
각자 하고싶은만큼 하면 됩니다
저도 5년 모시다가 보내드렸는데 제가 먼저 쓰러질까봐 보내드렸어요
저보다 훨씬 잘해주십니다
저처럼 감정싸움 안하고 잘 놀아주시고 잘 씻겨주시고 식사도 건강관리도 잘 해주고요
세상에 주변인들의 모든걸 다 갈아넣어 불쌍하신 부모 한분만을 위해 살 수는 없잖아요
진짜 부모라면 자식들이 그렇게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몸 상해가고 성인되어 이룬 가족 뒤로 하고 당신만을 챙기는걸 원치 않겠죠
그냥 자기가 할 수 있는만큼 하고 남들이 하는 것에 인간의 도리가 아니네, 불효네 하는 비판, 비난을 안하면 됩니다
자신은 효녀라고 스스로 자뻑하며 흐뭇해하는 우월감을 느끼는게 생의 목표가 아니라면요
지인이 재가 요양보호사인데 친정 어머니 모시고
살았어요 치매로 방바닥 여기저기에 똥과 오줌을
싸고 주무르고 하니까 하루에 몇차례 이불과 옷을
세탁하고 샤워 해드려야하고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요양원에 보냈습니다
기저귀를 해드리면 기저귀를 떼어내고 온집안에
똥칠을 하는데 사위와 손주들도 괴롭고 힘들어요
치매 어르신 옆에서 24시간 관리를 해야 합니다
저도 재가 요양보호사 일을 1년정도 했었는데
치매 어르신이 저를 꼬집고 음식 쓰레기통으로
저를 때리고 했어요 저를 의심하기도 하고
8월달에 선풍기도 못틀게 해서 땀 뻘뻘 흘리면서
반찬과 국을 끓이고 힘들어서 치매 어르신댁은
2달 일하고 그만 두었습니다
저는 제자식들이 치매인 저를 돌보느라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걸 깨닫게 된다면 그 순간부터 지옥일거에요
본인의 편안함을 위해서 자식의 희생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은 부모자격 없는거고 치매부모 간병하느라 본인의 삶 뿐만아니라 가족들까지 힘들게하는 사람은 미련하고 이기적인거에요
자식들이 조금이라도 심적 경제적 부담 느끼지 않도록 지금 열심심히 돈벌고 재테크 중인거구요
요양보호사도 집에 누군가 있어야 부르고 도움받는 거죠. 가족들 모두 일하고 형제들은 전국에 흩어져있으면 불가능.. 각자 여건에 따라.. 요양원 모시는데 돈문제로 잡음안나고, 돌아가면서 들여다보는 정도도 못하는 집이 많을거라..
일단 비용 차이가 엄청나요.
요양원이 훨씬 저렴해요.
요양원은 월 100정도부터 시설에 따라 더 올라가는데
입주 요양 보호사는 200 밑으론 절대 못 구하고
집에서 또 식비 등등 추가 비용 들고
관리비나 전월세 등 집 유지하는 비용도 들고요.
요양보호사도 집에 누군가 있어야 부르고 도움받는 거죠. 가족들 모두 일하고 형제들은 전국에 흩어져있으면 불가능.. 각자 여건에 따라..
요양원 모시는데 자식들 돈문제로 잡음안나고, 돌아가면서 들여다보는 정도만 되어도 나쁘지 않은 노후라고 생각되네요.
부모에게 받은 사랑 돌려주는 건 본인이 행복하게 사는거에요
좋은 부모라면 그거밖에 바랄게 없습니다
노후에 괜찮은 요양원 가거나 집에서 사람 쓰려거든 젊을때 열심히 일하고 저축해두세요 키우던 개도 죽을때 되면 주인한테 폐 끼치기 싫은지 조용한곳에 가서 생을 마감한다던데 자식에게 고통주며 돌봄 바라는 개보다 못한 사람 되지 마시구요
치매부모님 좋은 요양원 보내고싶어하는 딸 효녀 맞지요 저는 자식이 내 요양원비 대는것도 아까워서 못시킬것같아요 내 노후는 내가 알아서 합시다 내 뒷바라지 하라고 세상에 데려온거 아니잖아요
일하고 저축해 두어도 나중에 치매 걸리면 다 소용없습니다
부모를 위하는 자식들이라면 좋은 요양원 골라서 보내겠지만
그것마저도 귀찮아서 아무곳에나 보내고 돈 떼어먹고 그런 경우도 많을테니까요
암튼 치매라는 병은 정말 본인한테도 자식들한테도 답이 없습니다.
일하고 저축해 두어도 나중에 치매 걸리면 다 소용없습니다
일단 본인이 자식에게 고통을 주면 안된다는 생각자체를 할 수 없습니다.
또 부모를 위하는 자식들이라면 좋은 요양원 골라서 보내겠지만
그것마저도 귀찮아서 아무곳에나 보내고 돈 떼어먹고 그런 경우도 많을테니까요
암튼 치매라는 병은 정말 본인한테도 자식들한테도 답이 없습니다.
사실의 여부만 본다면 그 입주를 감당할 돈있으면 어지간한 자식이 돌본다면 집에서 돌보는 게 환자에게는 훨씬 좋은 삶이라 생각해요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이 관리하기 편한 환자를 좋아하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활동적이고 정신없는 환자라면 입소 얼마 후 와상환자되기 쉬운 것 같더라고요 밤에 수도 없이 화장실 간다고 헤매이거나 집에 간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걸 어떻게 감당하겠어요
사실이지만 할 수있는 여부는 또 다른 문제죠
십년 훌쩍 넘게 치매 간병 중인 자식 입장에서도 그렇습니다 대소변 못가릴 그때 요양원 보냈다면 지금쯤 돌아가셨거나 와상환자되었을 거예요 지금은 대소변 가립니다 망상도 많이 줄었어요
그렇게 오래살면 무슨 의미가 있냐고도 하시겠지만 치매환자도 욕구는 있거든요 응급실에서 나는 살고싶다고 하는데 참 먹먹했어요
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못걷게 됩니다
침대에서만 생활하게 되니까 당연한거고요. 요양원에서는 환자가 일어나
다니는거 못하게 합니다 혹시라도 넘어져 다치면 책임이 있으니까요
난폭한 치매 환자는 약으로 낮이나 밤이나 몽롱한 정신상태에서 살게 될거고
다들 귀저귀하게 될겁니다. 그냥 요양원 가면 얼마지나지 않아 와상이 되고
돌아가실때까지 누워 지내게 되는게 보통일겁니다.
집에서 관리할수 있으면 환자는 좋긴하지만
가족 모두 피폐해져요
나머지 가족도 생각해야죠
저는 못해요
친척오빠는 어머니가 치매가 심해지니
아파트에 혼자 계시니 입주 간병인 365일 뒀어요.
돈 엄청 주고요.
결국 돈 많으면 같이 안 모시더라도 아파트에 입주간병인 두고 살면돼요.
입주간병인들은 돈 많이 주면 계속 구할수 있어요.
병원 갈 상황되면 다 돈으로.
결국 돈이죠.
앞집에 두노인
할아버지는 와상 환자. 할머니는 치매
24시간 간병인 두고 살고 아들하나만 가끔 옴
의사라 비용 그나마 가능한거죠
몇년뒤 할아버지 가시고 할머니도 돌아가시대요
치매 노인 안돌봐본 사람은 말할자격 없다고 생각해요
내가 죽을거같아서 보내는겁니다
효도인 경우가 더 많을거예요.
해보지 않음 몰라요.
저희 어머니 십 년 치매에 침대 생활 하셨고
집에 계셨어요. 결국 댁에서 돌아가셨지만, 이게 정답은 아니라고 결론내었어요.
요양원 전문인의 대처와 돌봄이 낫겠다는 순간이 옵니다.
안락사도 정신 멀쩡해야 스스로 처리하니 가능
치매는 답 없어요
울 엄마는 파킨슨과 약한 치매였는데 파킨슨이 진행이 빨라서 2등급으로
집에서 와상상태였어요.
울 아빠가 간병인 2명쓰면서 요양병원 안 보내셨어요.
간병인과 아빠가 기저귀갈고
대학병원에서 가정간호사 방문해서 욕창 살피고 제대로 못해서 염증 생길려고해서
대학병원 성형외과 교수 진료보니 욕창 딱지는 절대 떼지말라고 간호사에게 알려주라고 했네요.
울 아빠 대단하세요. 감사하고요.
엄마 근육 굳으니 물리치료사가 하는 방문재활스포츠센터에서 불러서
1시간에 10만원. 일주일에 두번 불렀어요.
2년전에 별세하신 엄마 보고싶네요.
결국 돈과 의지 책임감이죠.
배우자는 당연히 할 수 있고 해야죠
본인이 안하고 아버지가 하셨으니 감사하죠
아버지가 안 계셨으면 아버지만큼 하셨겠죠? 윗분은?
이제 아버지만 남으셨으니 윗님도 아버지가 어머니께 하신 만큼 돈 들이고 간병인 붙여서 옆에서 같이 지내면서 아버지 돌아가실 때까지 모실 계획인거죠?
부모님이 너무 감사하고 그게 효라고 생각하면 그리 하는거죠
극소수 빼고 누가 그리 생각할까요.
자식들에게 저는 말해 놓았어요.치매 걸려 요양원 가기 싫다고 내가 말하면.
그건 반드시 요양원 가야 되는 시점이라고요.
사리분별 되게 살아야죠.자식 인생에 날개를 못 달아줄망정.인생 무너지게 하면 안되죠.
그들 효도는 자라면서 다했어요.
입주 간병인도 정답이 아니더라고요.
딱 간병인하고만 계시니까 자극이 너무 적어서
치매 진행 속도가 늦춰지질 않았어요.
좋은 요양원 수소문 끝에 모시니 활동이 많아지면서
치매 진행이 느려지고 몸은 건강해지시더라고요.
돈이 있어도 해결이 쉽지 않아요.
요양원 가서 몇일 지나면 못걷게 된다니요.
원래 상태가 안 좋았겠죠.
집에서 가까운 괜찮은 요양원에 모시고,
수시로 들여다보는게 최선이에요.
집에서 모실 사람들은 모시는거고.
대소변 못 가리거나 치매면 가야죠.
자식에게 그런 희생을 어떻게 바라나요.
근데 요양원도 돈 없으면 못 가니
평범한 서민들 삶이 어떠할지.
이거라도 국가에서 해결해야죠.
정부가 요양병원 줄인답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209969
화장실 밤에도 자주 가는 다리 불편한 치매노인은 요양원에 가면 어떤가요?
집에서는 그럭저럭 다니시는데 요양원에서 그냥 다니게 놔둘거같진않고 바로 기저귀 채우나요.
당연히 공동생활이고 간병인이 관리하기 편하게
안전하게 기저귀채워요.
밤에 넘어지면 안된다고 하니까요.
당연히 집과 다른 환경이죠.
어렵네요. 요양원 가면 못걷게해서 바로 침대생활한다는 사람도 있고 건강해졌다는 사람도 있고....
돈입니다
결국 돈이죠
효도도 돈으로 하는세상이에요
몸으로 돈없이 해보세요
일주일, 한달?
금새 지칩니다
입으로 따박따박 하기좋은 소리로 효도이지
내 나이 중년지나니 나도 힘든데
노부모까지 케어.
이건 안해본 사람들은 이렇다저렇다 말 할 자격 없어요
동거하면 집이 요양원이 됩니다.
밤에 잠깨서 자꾸 일어나려고 하면 약을줘서 재우는건가요? 아니면 팔다리라도 묶나요.
@@님 저희 엄마도 ...
우리집 보내달라
엄마아빠는 어디갔냐 무한반복
화장실 들어갔다 나왔다 무한반복
그러다가 탈출김행
우리집 가려고 몰래 도망나왔대요 ㅠㅠ
약 먹이고, 팔다리 묶는거 다 보호자 동의 받아요.
동의 안하려면 집에서 모셔야죠.
밤에 안자고 일어나려하고 행패부리는거 집에서라면
어떻게 할건지요.
요양원이라고 특별한 재주가 있는게 아니에요.
요양병원은 잘 모르겠으나
요양원은 원장들이
어르신들이나 보호자들의 컴플레인이나
요양원 내 사고에 상당히 민감하던데요
종사자들에게는 개떡같은 악덕업주지만
어르신들 돌봄은 최선을 다해요
우리나라 시군청과 공단의 관리가 엄청나거든요
집보다 백배 낫다.가 결론
요양보호사로 요양원에서 일주일만 있어보면
알겁니다.
어렵네요. 요양원 가면 못걷게해서 바로 침대생활한다는 사람도 있고 건강해졌다는 사람도 있고....
어디 요양원인가에 따라 달라요. 모든 요양원이 환자를 침대생활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어떤 요양원은 어르신 걷기 운동을 열심히 시켜요. 그런 요양원에 들어가면 어르신이 건강해져요
어떤 요양원은 어르신 걷기 운동을 열심히 시켜요. 그런 요양원에 들어가면 어르신이 건강해져요
///
그러려면 입소자 수 대비 요양보호사 직원 수도 많아야하는데
그게 다 고정 인력비용이라..그런 요양원보다 그렇지 않은 요양원이 많을 수 밖에 없지않을까요
답답해서 로그인 했어요
우선 요양원과 요양병원을 구분들좀 하시구요
저는 엄마 요양원 보내고 저도 살고 엄마도 사는것 같아요
어느 요양원이 못걷게 합니까?
그건 거의 상태 안좋은 어르신들 누워만계시고 그런분들 계신곳 말하는것 같은데요
좋은 요양원 가시면 운동도 열심히 시키고 온갖 프로그램(요가 노래자랑 각종 인지기능향상 미술치료등등)에 거동이 되시는 노인들은 모시고 산책이나 쇼핑도 나가고 엄청 잘해줍니다
네 ,,, 물론 비용은 좀 비싸죠
요양원이라고 다 똑같지 않아요 제발 이상한 괴담들좀 늘어놓지 마세요
그러게요.
요양원과 요양병원 구분 못하는 분들이 많네요.
요양원은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고 활동하는 곳입니다.
24시간 어린이집 같은..
요양병원은 병원이고요.
저는 요양원 행정직이긴 했으나
요양원의 인력수는 입소자 대비
정해진 비율대로 고용되어 있어야 했어요
간호팀 물치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까지
어차피 공단에 인력비를 청구하는 시스템
프로그램 물치 산책등 정해진 룰대로
돌아가더군요
요양보호사들은 자격증 가져야 취업되고요.
근데 요양병원에 부모님 모신 지인 얘기들으니
6인실 기준 간병인이 1명이래요
프로그램없이 그냥 종일 누워 계신다고
간병인은 말그대로 아무나 할 수 있죠
지인도 요양원으로 옮겨드리고 싶은데
부모님 생각이 요양원보다
요양병원 좋은곳이라고 생각하셔서
그냥 있는다고 하더라구요
병원은 대부분 환자부담인 말그대로 병원
공단이나 시군청 관리받는 요양원은
우리가 세금으로 낸 것으로
보조받는 곳이라 인력수등 엄격하더라구요
원장이 어르신들에겐 잘하더라구요
컴플레인이나 사고등에 대한 위험대비
대신 직원들에게 악덕업주
다신 사회복지사 안 할 생각으로
튀쳐나왔지만
요양원에 대한 잘못된 인식은 바꿔야 할 듯요
집에 간병인 부르려면 달에 오백씩 들어요
간병인 부른다고 끝 이 아니고 자식들이 돌아가며 장봐주고 이것저것 처리 해야합니다
돈많으면 그렇게 살다 가는거고요 근데 그래도 자식들은 힘들다합니다
아니면 저희 시어머니처럼 며느리 잡아먹어가며 본인 목숨 늘리거나요
요양원도 가야 가는거지 자식맘대로 안되더군요
안간다 버티는데 강제로 보내지 못하고 맘약한 자식네 집에서
건강하게 사세요
문제는 저 위에 댓글처럼 1초마다 한번씩 똥마렵다 내가 똥이 안나와서 큰일이다 너네 뭐먹냐 나도 주라 나 배고프다 여긴어디냐 나는누구냐 너 왜이렇게 뚱뚱하냐 쉴새없이 말을 합니다. 옆에 단 십분만 있어도 정신이 없어요.
화장실을 30분마다 가야하고 혼자 이동을 못하니 옆에 항상 손주나 며느리가 팔 잡고 이동해야 합니다 . 손주들은 할머니 휠체어 펴고 접고
고생하는데도 깔깔 웃으며 너네가 있어 든든해 고마워 하고 즐거워하세요.
이미 자기 정신은 없으시고 그저 생존본능, 이기심만 남았어요. 다른손주들은 알아보지도 못하구요.
그렇게 모시는게 효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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