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삼성전자 5만원 초반대 사놨을때 분위기

.. 조회수 : 10,193
작성일 : 2026-07-04 11:35:24

그때 유튜브 주식 전문가 방송들..

대형 재테크 유튜브..

삼전에 대해서 전부 부정적이었어요.

선반영 돼서 그간 잘나갔던 거고

앞으론 불투명하다 중국 대만 미국에 뒤쳐진게

이제는 더 많아져서 삼전은 과거의 영광

소니처럼 될수도 있다. 9만전자 8만전자....6만전자..

급기야 카카오랑 같은 취급 받으며 잡주 취급받고

누가 요즘 삼전을 사냐고..미장이 대세고 미래다..

 

공포에 사는 게 맞더라구요. 제가 선견지명 있었던건

아니고 그냥 우리나라에서 삼전투자를 안하면 나같은 주린이는 잡주 사봐야 돈만 까먹지..심리로 그냥

더 떨어질것도 없어보여서 5만원 초반대에

딸1천주 사주고 저도 그때 삼전..s&p 좀 사놨어요.

 

부동산도...부동산으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났다...

인구 절벽이라 폭락이 눈앞이다...요즘 누가 아파트를 사냐..일본 꼴 난다..소리 들으면서 매물 던지는 사람들 많을때 집장만 했는데 (제 매도자가 이 폭락장에 용기있다고..더 내릴텐데 부동산에 대한 믿음이 대단하다 함) 그때 산 24평 서울아파트 당시 4.8억이었는데 지금 22.5억

그때 82에도 아파트 조언글 올렸을때 댓글이 50개 좀 안되게 달렸었는데 다 사지 말라, 전세 한텀 돌고 결정해라, 부동산은 끝났다..

 

IP : 118.235.xxx.23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국이
    '26.7.4 11:36 AM (118.235.xxx.162)

    5년내 따라오는건 맞다해요

  • 2. ..
    '26.7.4 11:39 AM (223.38.xxx.168)

    그쵸
    그러고 보니 82부동산 폭락론자 분들도
    지금은 거의 포기한 듯
    폭등을 자연스럽게 인정하는 분위기

  • 3. 밑에공포글작성자
    '26.7.4 11:39 AM (174.245.xxx.246)

    기억납니다.
    다들 삼성욕하고 희망없다 그랬던 거..
    전 배당 때문에 삼성우 살까말까 했는데
    그때 놓친게 너무 아까워요. 에구
    야수의 심장을 가진 원글님 대단하세요.
    돈벌 자격 있으심.ㅎ

  • 4. 하닉도
    '26.7.4 11:40 AM (118.235.xxx.133)

    재작년말 작년초엔가 제이피모건에서 부장적봤어요.
    당시가 14-16리었는데 들어갈려다가 포기했는데
    결국 백만원도 더 넘게 지각비주고 샀네요. ㅠㅠ

  • 5. ..
    '26.7.4 11:41 AM (118.235.xxx.232)

    주식은 시드가 적었고
    부동산도 팍팍 들어갈 자금이
    여유 안되니 아몰랑 심정으로 당시
    나의 최선을 다해 예산 내 최선의 선택을
    한 거에요. 뭘 알고 그런게 아니고..

  • 6. ㅇㅇ
    '26.7.4 11:42 AM (14.36.xxx.127)

    작년 5월쯤 다 삼성 부정적으로 보고 5만원 깨지고 그랬거든요. 여하튼 기업에 부정적 뉴스 쏟아질 때 사야 수익을 낼 수 있는 듯 합니다.

  • 7. 00
    '26.7.4 11:45 AM (182.222.xxx.16)

    그래서 지금 부동산 올인해야합니까?

  • 8. ..
    '26.7.4 11:45 AM (118.219.xxx.162)

    21년 1월 8만원대 분위기 .
    15만 전자 간다. 20년말부터 반도체.
    삼성의 'ㅅ'만 들어가도 주가 날아감.
    심지어 홍라희 여사 서울대 미대 나왔다고 그 관련도 날아감.
    그러다 계단식하락.
    주가 내려가니 찬양하던 사람들 삼성 쏙 들어감.
    주식장에서 제일 심한 비하가 너는 삼성전자나 사라였음.

  • 9. ..
    '26.7.4 11:46 AM (118.235.xxx.232)

    다 주식에 관심 있을때는
    다들 관심없고 가격 내린 비트,이더,금에 투자
    저는 반대로 하면서 대신 그 필드에 제일 유명한 걸로 해요

  • 10. 그냥
    '26.7.4 11:48 AM (118.235.xxx.209)

    운인거죠 누가 알아요 오를지 내릴지

  • 11. 결론
    '26.7.4 11:49 AM (221.138.xxx.92)

    지금 코인들어가면 됩니다.
    공포죠..

  • 12. .......
    '26.7.4 11:50 AM (14.36.xxx.127)

    워런 버핏이 일단 실거주 주택 하나는 사라고 하잖아요. 주택은 레버리지도 높게 할 수 있으니까 대출 범위내에서 사고 갚아가는 것이 답이에요.

  • 13. ㅇㅇ
    '26.7.4 11:58 AM (223.38.xxx.53)

    삼전 갖고 계시는 분들 꼭쥐고 계세요 삼전이랑 메타 AI칩 양산 협상중이래요 기술진은 벌써 조인한 상태라 하구요 삼전 파운드리 흑자 전환되면 상방 강력하게 열립니다 지금 PER 6정도인데 TSMC가 지금 22정도에요

  • 14. ....
    '26.7.4 12:11 PM (219.255.xxx.153)

    82 부동산 폭락론자들은 문통 때 부동산 대폭 상승기부터 상승을 옹호했어요.

  • 15. ..
    '26.7.4 12:18 PM (211.210.xxx.89)

    저도 5만원대에 줍줍했네요. 4만원대보고 올라가길래 무릅인다 싶었어요.

  • 16. 그때랑
    '26.7.4 12:22 PM (175.212.xxx.179)

    다르죠
    그때는 아무도 관심 없을때고
    지금은 피크 후반부

  • 17. ..
    '26.7.4 12:24 PM (58.236.xxx.52)

    그러니까요.. 중국한테 다 뺏겼다 라는 식이었죠
    전문가들도 몰랐을까요.?
    오직 카이스트 김정호 교수님만 삼성, 하이닉스 외치셨어요.. 특히 삼성은 세계 제일, 엔디비아를 사버릴수도 있다고 하십니다.
    물론 바램이겠지만, 이분이 ai 추론의 시대라 메모리는 계속 부족 하다며, 샌디스크 추천할때가
    제가 봤을때가 $280 지금 $2,100불 인가요? ㅠ
    수익이 20%넘게 나다가 -로 내려가서 무서워서
    던진후 못들어갔어요.. ㅠㅠ

  • 18. ...
    '26.7.4 12:24 PM (61.43.xxx.178)

    5만원에서 살수 있는 분들은 진짜 대단한거 같아요
    올라도 10만원 언저리나 갈까 싶었는데
    아무리 삼전이라도 기대도 안되던 주식이었는데
    돈 벌 자격 되시는 분들인듯
    나는 왜 그런 안목이 없을까요 ㅜ

  • 19. ..
    '26.7.4 12:26 PM (118.235.xxx.232)

    제가 그때 삼전 샀을때도
    부동산 매수 했을때도

    지금은 예전과 다르다 했었어요.

  • 20. ㅇㅇ
    '26.7.4 12:27 PM (61.43.xxx.178)

    부동산은 언제쯤 사셨나요?

  • 21. ㄷㄷ
    '26.7.4 12:35 PM (125.184.xxx.40)

    저 작년에 6만원대 삼성주식 샀을때는 그냥 아무도 관심이 없었고 반도체는 하이닉스한테 다 빼앗겼다.. 이재용은 바보다라는 얘기 나왔을때 저도 확신이 없어서 샀다가 팔았다가 다시 들어가서 샀었어요 물론 10만원대 팔았다가 다시 사긴했지만 ㅋㅋ

  • 22. 대단
    '26.7.4 12:37 PM (106.101.xxx.52)

    공포에 사는건 아무나할수있는게 아닌데 대단하십니다

  • 23. ...
    '26.7.4 12:43 PM (175.212.xxx.179)

    그때는 진짜 암울한 시기였고 주가도 최저이고 노관심.
    그리고 예상치 못한 AI혁명이 일어났고 어마어마하게 수익이 나고 주가도 몇년을 앞당겨 사상최고가에서 흔들리고 있는 ...좋은 건 누구나 다 알고...과연AI가 정말 돈이 될까? 의심하는 건 남아있죠

  • 24. ...
    '26.7.4 12:57 PM (211.235.xxx.248)

    지금은 그럼 비트코인 금 부동산 살 때인가요

  • 25. ..
    '26.7.4 1:04 PM (118.235.xxx.232)

    15년 말에 지금 사는 아파트 샀어요. 부동산이 너무 얼어 붙어서 완전한 매수자 우위 시장이어서 좋은 동 호 향 고를 수 있었죠.
    지금 삼전하닉 말고 에코프로나 알테오젠 같이 좋은회사인데 반토막 난거나, 금 이더리움 조금씩 사고 있어요. 저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냥 일단 남들 관심 안가지는 거 위주로, 그와중에 그분야에서는 알아주는 걸로만 사는거 외엔 노하우도 지식도 없어요.

  • 26. ㅇㅇ님 감사
    '26.7.4 1:07 PM (42.20.xxx.45)

    ㅇㅇ님 감사합니다!

    긍정적으로 미래를 보는게 확실히 중요한듯 합니다. 원글님, 글 고마워요!

  • 27. ..
    '26.7.4 1:08 PM (118.235.xxx.232)

    사실 저는 얼마전 카카오도 3만4천원에 사놨어요ㅋ
    코로나때 카카오로 1200만원 벌고 빠진 적 있는데
    지금 다시 샀네요. 더 싸지기도 힘들다 싶어서요.
    무엇보다 아무도 관심없으니..

  • 28. 삼성
    '26.7.4 3:51 PM (118.235.xxx.132)

    메타라 다 알려진 재료
    어제뉴스 확장된 것 없음
    TSMC랑은 PER 비교??
    기대+과장...조심

  • 29. ..
    '26.7.4 4:42 PM (211.197.xxx.66)

    부동산은 투자는 아니고 투기이지요...? 주식은 투자고..?

    나 아는 분은 집평수 줄이고.. 삼성 주식을 5만원데 사서...엄청난 수익을 ..?

  • 30. ..
    '26.7.4 5:50 PM (118.219.xxx.162)

    저점에서 매수하신 분들은 보유하셔야죠.
    위에서 잡은 개인투자자들이 고민 있으실거고.
    삼성 하이닉스가 없어질 회사도 아니구,
    연기금 리밸런싱은 차치하고라도 단일 레버리지때매 시장 변동성이 넘 심하고 개인투자자들 불만이 커지니 정부가 단일 레버리지 부작용을 간과하면 안 될 거 같아요.

  • 31. 저는
    '26.7.4 8:22 PM (110.15.xxx.116)

    원래 주식 안하던 사람인데 남편회사에서 작년5월에 5만원대일때 30주를 주길래 이핑계로 주식이나 해볼까하고 삼전을 5만원대에 더사고 또 뭘살까하다 관련업종이 하이닉스랑 한미반도체인데 지켜보다보니 잘 오르길래 하이닉스 한미반도체도 사서 지금까지 가지고있어요.근데 인생 역전할정도로 많이산건 아니고 그후 불타기를 더 많이 했네요.한미반도체만 중간에 조금 이익보고 팔았네요.

  • 32. ……..:::
    '26.7.4 10:07 PM (211.208.xxx.227)

    원글님 재능? 있으시네요
    이더리움 알테오젠 카카오..
    비트코인은 안하시나요? ㅎ

  • 33. ..
    '26.7.4 10:47 PM (118.235.xxx.64) - 삭제된댓글

    원글님 겸손하게 이야기하시지만 고수시네요.
    다른건 모르겠고 부동산은 2015년부터 분위기가 슬슬 바뀌는 시기였거든요.그때 눈에 보였어요.
    아무거나 사도 집값 올라갈꺼라는게..

    저는 코인이 한번 갈꺼라는 믿음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물타기만 하고 있네요.
    비트코인 이더리움 가즈아~

  • 34. 맞아요
    '26.7.4 11:27 PM (125.176.xxx.131)

    원글님 처럼 해야 돈을 벌어요

  • 35. ..
    '26.7.5 6:34 AM (121.137.xxx.171)

    통찰 힌트 얻고 가요. 성공한 재테크 공유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289 외식도 집밥도 비상…고환율 '뉴노멀' 변수로 ... 07:58:04 43
1823288 새마음 호에서 2 너덜너덜 07:51:24 103
1823287 프랑스 대 파라과이 더티플레이가 난무하네요 4 07:46:14 246
1823286 이번여름 날씨 왜이런거죠? 아직 에어컨 개시안했어요. 7 ... 07:39:29 627
1823285 여기서 유기농 면 이불커버 추천받아 샀는데 어딘지 모르겠어요. 1 그린올리브 07:35:30 382
1823284 긴장하지 않으면 깃발이 완장이 된다 최진석교수 07:34:21 165
1823283 맨끝줄 소년에서궁금(스포없음) 소년 07:34:05 267
1823282 우리나라 수급자 복지의 문제점 5 07:20:33 708
1823281 저 곧 미용실갈거예요. 1 알려주세요 06:46:03 849
1823280 토너중에 에센스같이 촉촉한거 뭐가 있을까요? (헤라 bx) 4 . . 06:38:16 655
1823279 행복한 날인데 잠이 푹 안드네요.. 6 축복 04:58:13 3,184
1823278 전지현 광고는 몇개나 될까요? 3 .. 03:42:51 787
1823277 김민석 총리兄, “양키 고 홈!'...한미동맹은 '제국주의' 아.. 9 .. 02:15:51 1,491
1823276 통돌이세탁기 직접 분해해 본 분 계실까요? 5 ... 01:58:05 1,010
1823275 이럴경우 남편이... 11 01:54:58 2,401
1823274 갑상선암 4 ,ᆢ. 01:45:40 2,042
1823273 올림픽공원 오늘시위상황 아시는 분 계실까요? 서울 01:35:13 456
1823272 "한동훈의 언론플레이는 도를 넘었다" 15 그냥3333.. 01:02:12 2,359
1823271 ㅠㅠ 6 .. 00:58:55 1,366
1823270 남궁민이 연기하난 참 11 00:41:04 4,811
1823269 직장다니는 40-50대분들 중 주말에 일 걱정 전혀 안하고 노트.. 6 직장 00:40:53 2,036
1823268 김부장 딸이요 ( 스포유) 8 불사조 00:24:53 4,235
1823267 글 잘 쓰는법 좀 알려주셔요 10 심각 00:24:43 1,341
1823266 인공관절 후 통증 12 에고 00:23:34 1,431
1823265 가까운 지인 부모님의 부조 21 조의금 2026/07/04 2,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