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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100일

dma 조회수 : 1,642
작성일 : 2026-07-04 07:09:25
 
 
 
정은경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지역사회 통합돌봄 100일의 변화와 약속
 
지난 3월 27일,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되며 본사업이 첫걸음을 뗐습니다.
 그리고 오늘, 제도 시행 100일을 맞이했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전국 229개 지방정부 현장에서 약 4만 6천 명의 국민이 통합돌봄을 신청하셨고, 그중 3만 7천여 명의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에게 가사·이동·건강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 12만 3천여 건을 연계해 드렸습니다.
 
병원에서 퇴원한 후 막막했던 어르신이 ‘중간집’을 거쳐 무사히 자택으로 복귀하시고,
돌봄 공백에 놓였던 위기 가구가 이웃의 발견으로 안정을 찾는 등 온기 있는 변화들이 곳곳에서 생기고 있습니다.
 
이번 국민인식조사를 통해 제도 안착 시 가족 돌봄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는 국민 여러분의 깊은 공감과 기대를 확인했습니다. 동시에 온라인 신청 기능 탑재, 인구감소지역과 의료취약지의 자원 부족 문제 해결 등 더 촘촘하게 채워나가야 할 과제도 많습니다.
 
이에 7월 6일부터 2주간 현장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집중 건의기간’을 운영합니다.
현장의 생생한 제안을 밑거름 삼아 정책의 빈틈을 메우겠습니다.
아울러 국민의 수요가 높은 방문재활, 재가임종 등 신규 서비스 모델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제도를 고도화해 나가겠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방정부, 전문가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국민 누구나 지금 사는 곳에서 품위 있고 따뜻한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221.145.xxx.20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문
    '26.7.4 7:09 AM (221.145.xxx.209)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BdQv32ADke4SG8NcMcc4WF...

  • 2. ..
    '26.7.4 7:14 AM (140.174.xxx.55)

    이런 정책이 있었나요?
    가족 돌봄 부담이 줄어들겠네요.
    부족한 부분을 잘 메꿔서 좋은 정책으로 잘 안착하길 기대합니다.

  • 3. dma
    '26.7.4 7:16 AM (221.145.xxx.209)

    저도 이런 거 있는지 몰랐거든요.
    82님들이 관심 많으실 내용이라 가져와 봤습니다.

  • 4. 어떻게
    '26.7.4 7:41 AM (118.235.xxx.64)

    힌다는 말인가요?

  • 5. 3만 7천 명
    '26.7.4 7:42 AM (210.222.xxx.173)

    아직 성과가 미미한데요.
    신청하려고 찾아본 가족 입장에선 그리 획기적인 것 같지 않았어요.

  • 6. ...
    '26.7.4 7:48 AM (175.213.xxx.127)

    원래 있었던 거잖아요
    독거노인 돌봄도 있었던거고 볏원동행도 신청하면 같이 다 해줬던거예요
    예전부터 있던걸 가지고 생색은..

  • 7. dma
    '26.7.4 8:35 AM (221.145.xxx.209)

    덧글 링크 들어가 보면 제도를 설명하는 그림이 있습니다.
    법 시행된지 이제 100일이라고 하니 이전과 달리 정비하고 추가된 내용이 있나봐요.
    원래 있던 거 가지고 생색 낸다는 분...오프에서도 그런 말투 쓰시나요??
    점차 관련 내용이 더 많이 알려지고 장관님이 쓰신대로 현장 목소리 참고해서 제도를 더 정비해 나가겠지요.

  • 8. 정은경장관님
    '26.7.4 8:53 AM (182.62.xxx.112)

    역시 일 잘하시는 분
    지금내각중에 가장 잘한 인사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사퇴설있던데 왜 그런거죠?

  • 9. 000
    '26.7.4 9:05 AM (49.173.xxx.147)

    살던곳에서 노후돌봄 통합지원

  • 10. 원래
    '26.7.4 10:09 AM (211.178.xxx.57)

    있던 거라고 댓글 쓰는 사람은 링크 다 읽어 보지도 않고 쓰는 거죠.
    촘촘히 보완되어 돌봄 발전되면 모두에게 좋은 일이죠.
    우리가 원하는 일이기도 하고.

  • 11. ..
    '26.7.4 10:20 AM (211.58.xxx.223)

    잘 정착하고 더더 확대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어요.
    일 잘하는 정부면 늘 지지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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