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다 크고나니 그당시는 키우기 힘들어서그런가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아이 어릴때로 다시 돌아가보고 싶어요.
육아할때가 그리운 분들 있나요?
1. 저요!
'26.7.3 11:13 PM (116.121.xxx.181)아이 육아할 때 잠도 잘 못 자고 하루종일 피곤했는데,
그 시절이 가장 행복했어요.
말로 표현 못할 충만한 행복,
아이들이 자라면서 제가 좀 여유로워졌지만
그때의 행복은 다시는 안 올 거 같아요.2. ...
'26.7.3 11:20 PM (89.246.xxx.235) - 삭제된댓글아기 때 보고는 싶어요. 다시 주 양육자가 되고 싶진 않음
두 번은 못합니다. 내 새끼 아무리 이뻐도.3. ㅡㅡ
'26.7.3 11:20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주6일 술쳐먹고 늦는 남편에
역대급 시어머니 갈굼에
그속에서 온몸으로 독박육아로
아들, 딸 세돌까지끼고
한글책읽고 파닉스까지 가르쳐서
폴리보내고
이자내고 대출금갚고
한달 만원이 아쉽던 그시절ㅜ
돌아가고싶진않아요
내한몸 갈아넣어가며
원도한도없이 했어요
내몸 챙기고 날위해
운동하고 시간쓰고 돈쓰는 지금이 좋아요
그때 어떻게햏나싶어요
돌아가면 또 그렇게 살겠지만
아이고 힘들어요4. ...
'26.7.3 11:21 PM (89.246.xxx.235)아기 때 모습 보고는 싶어요. 다시 주 양육자가 되고 싶진 않음
두 번은 못합니다. 내 새끼 아무리 이뻐도.5. 괜찮아요
'26.7.3 11:30 PM (121.136.xxx.30)사진속에 추억속에 많이 남아있어요 또다시 독박육아와 시부모에 휘둘리는 어리숙한 남편에 고압적인 시부모 또 만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6. 가끔씩
'26.7.3 11:49 PM (182.210.xxx.178)어떤 순간들이 너무 그립고 아련해요.
아이가 너무 사랑스럽고 예뻤어요.7. ㅇㅇ
'26.7.4 12:02 AM (1.235.xxx.70)전 대학생 둘, 고등 하나 이렇게 아들만 셋인데 지금도 너무 예뻐요. 힘들었지만 아이들 어렸을 때가 정말 눈물나게 그리워요. 아이들 키울때가 제 인생의 화양연화 였던 것 같아요.
8. ..
'26.7.4 12:12 AM (118.235.xxx.224)저는 아이 크는게 너무 아까울정도로 아기시절 너무 좋아했고 그래서 육아 자체는 할만했는데 시모랑 시누 그리고 그들의 편인 남편때문에 그 시절은 안그립네요 그런데 그 때 내 아기들은 지금도 너무 보고 싶어요 ㅜ
9. 아직 건강해서
'26.7.4 12:16 AM (221.161.xxx.99)어미 잃은 고양이 입양^^
10. 저도
'26.7.4 12:25 AM (218.234.xxx.34)그때 행복했지만 육아를 두번은 하고싶지 않군요!
11. ...
'26.7.4 12:42 AM (175.119.xxx.68)요즘 맨날 그 생각해요
아이 다니던 유치원 초등길 산책하다 보면 그 장소에 있던 그 시절 아이 떠오르고요.
지금의 아이는 전화도 안 받고 방학했다고 그런 연락도 없고 정 떨어지게 행동해요12. ㅇㅇ
'26.7.4 1:17 AM (1.231.xxx.41)그리워요. 육아가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13. 전혀요.
'26.7.4 1:31 AM (221.140.xxx.8) - 삭제된댓글전혀요. 절대 그때로 돌아가고 싶진 않아요.
맞벌인데도 혼자 키웠거든요. 친정, 시댁..도움 하나 없고
남편은 야근에 주말 출근.... 집에와도 소파와 한 몸...
진짜 죽고 싶었던 시절이었기에
그 때 아이 사진 봐도 감흥이 없어요.
아이가 사람 좀 하는 7살? 8살 쯤 되니 그 때 부터가 좀 여유가 생겨서
제대로 사랑을 주기 시작했어요.
그 전엔 의무.14. 네버
'26.7.4 1:32 AM (221.140.xxx.8)전혀요. 절대 그때로 돌아가고 싶진 않아요.
맞벌인데도 혼자 키웠거든요. 친정, 시댁..도움 하나 없고
남편은 야근에 주말 출근.... 집에와도 소파와 한 몸...
진짜 죽고 싶었던 시절이었기에
그 때 아이 사진 봐도 감흥이 없어요.
아이가 사람 구실 좀 하는 7살? 8살 쯤 되니 그 때 부터가 좀 여유가 생겨서
제대로 사랑을 주기 시작했어요.
그 전엔 의무.15. 저도
'26.7.4 3:19 AM (180.228.xxx.184)요새 애기들이 넘 이뻐서 미치겠어요. 대학 다니는 애들한테 빨리 결혼하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예요.
애기들이 왤케 이쁜지..16. ..
'26.7.4 5:04 AM (223.39.xxx.237)놉
절대로 절대로 다시 돌아가고싶지 않아요
책임감 끝내주는 성격이라 육아도 인생최고로 열심히 했었고
급성간염까지 와서 체중이 38키로까지 내려갈만큼 열심히 육아했어요
지금와 돌아보니 저는 육아보다는 일을 하는게 더 적성에 맞는사람이었더라구요
애들 키우느라 손해봤던 그시절들을 만회하느라 얼마나 머리터지게 씨름했는지 지금 제가 이룩해놓은 제 커리어가 육아보다 더 자랑스럽고 훌륭해요17. 플라잉팬
'26.7.4 7:08 AM (112.211.xxx.65)아이들은 너무 이쁘고 커가는게 아쉽지만 만5세 이전으로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네요 넘 힘들었…
18. 그립죠
'26.7.4 7:49 AM (61.82.xxx.228)인내심없이 다그치고 큰소리낸거 너무너무너무 미안하고
그 시절로 단 한순간만이라도 돌아간다면
괜찮다 이쁘다만 해주고 싶네요.
지금도 잘 자라주어 고마운 딸들19. ㅁㅁ
'26.7.4 7:52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전혀요
내손길아니면 아무저항안되는 꼬물이
짐이 너무 버거워 반복은 노우20. ..
'26.7.4 8:02 AM (14.53.xxx.46)전 삼남매 키웠는데
돌아가고 싶네요^^
그 땐 죽도록 힘들었어요
남편은 바쁘고 형제자매도 없이
근데 그때가 얼마나 아름다운 시절이었는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아이들 어릴적 동영상 보는데
다시 만나고 싶어요^^
너무예뻐요21. 저두요
'26.7.4 10:02 AM (218.154.xxx.161)대딩 고딩 남매인데 그때가 제 인생의 화양연화 동감!
그땐 애들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애들 안위가 젤 중요했는데
이젠 신경쓸 게 너무 많고 트러블도 있고
제 체력도 마음도 소진되고 있어 그 시절 그리워요.
그 생각하면서 버텨요. 애들 초등까지가 젤 행복했던 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