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사이트가 몇년째 실존하니
절대 사기일리 없다
인출된다고 믿고 있고 수수료를 보내고 있어요
진짜 누가봐도 사기인데ㅠ
암튼 경찰서 민원과로 가서 접수하니
몇팀 어디 수사과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서류를 들고 갔는데 잠시만 기다리래요
잠시후 그 수사팀 팀원전체가 나와서
5명이 수사과앞 복도에 우르르 나와서 저를 둘러싸고 한명씩 돌아가며 질문을 하고 위로를 하고...
이렇게까지 우르르 다 나와서? 이렇게 적극적이라고?
마치 극한직업 그 경찰팀처럼요.
전 1:1로 경찰담당자랑 상담할줄 알았거든요
일단 결론은 피해자 본인이 신고해야한다고
그래도 자기들이 전화는 해보겠다
암튼 엄청난 위로와 격려를 받으며 경찰서를 나왔네요
우리나라 경찰들이 이렇게 친절하구나 ..
세상 별 경험을 다해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