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 과외선생님 자녀 둘 교수만들고 일타 강사로 유명하신 분인데
육십인데 삼십초반으로 보이심.
하루에 일식하신지 이십년인데 피부가 유리얼에 너무나 이쁘게 하고다니는데
반전은 수업도 도사급이라 유명한 사람들이 제자중에 많아서 꼬리에 꼬리물고
아직도 현역뛰시는데
오후 9시에 식사한끼하시고 그전엔 블랙커피만 드시는게 평생 습관이지만
자식 남편 밥은세끼 다 차려준다고........
저아래 이쁘게 하고다니는 분 저는 정말 맞말인거같고
자기관리 철저한데 실력도 넘사라 육십에 한달에 몇백씩 집에서 버시는 그분은
자식들에게 용돈도 잘주시고 제자들에게도 팍팍 쏘심..
저도 그리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든 훌륭한 여성분이죠.
외모에서 사는 태도가 드러나니 착장 머리 몸매 공들이는 사람은 어딜가나 대접받는게
저는 맞다고 생각해요. 귀찮아서 드럽게 대충 하고 다니는 것도 일종의
남에 대한 시각적 무럐인듯....
대체로 전문직 여성중 외모에 무관심하다못해 군고구마장수같은 분들을 가끔 보는데
돈많고 무섭긴 한데 좋게 느껴지질 않고 꼰대 남성같은 사고방식을 갖고 사람을 내려다보는 경향들이 있더라고요. 내가 의사고 교수고 박산데 니들이 이뻐봤자 내발가락때도 안된다는 그런 시선. 저는 그런 명예남성화된 전문직 여성보다 그 변호사중에
잘 꾸미고 다니는 변호사이혼전문 그녀처럼 여성성도 챙길줄 아는 사람이 스마트해보이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