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시험끝난 고딩들 친구들과 놀다오나요

조회수 : 909
작성일 : 2026-07-03 15:00:58

고1 고딩맘이에요

오늘 기말고사 끝인데

놀고 올줄 알았던 아들이

집에 일찍 들어왔어요

지난번 중간고사때는 노래방에 피씨방까지 들러서 놀다왔는데

일찍 오니 괜히 또 걱정입니다

친구가 없는 녀석이라

더 걱정이되는거 같아요

혼자 치킨 시켜먹겠다고 해서 지금 치킨오길 기다리는데..

괜히 짠하고 그렇네요

IP : 121.157.xxx.19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걱정
    '26.7.3 3:10 PM (116.42.xxx.197)

    되지만 다 과정이예요
    말 들어보니
    놀자고 해도 그냥 도망가는 애도 있고
    놀자고 해도 시험 망쳤다며 안 노는애들도 있고
    각자 상황에 맞게 지내더라고요
    아이가 시험 끝나고 바로 오면 걱정했는대
    요새는 아이들이 개인화가 되서
    각자 알아서 상황 선택하고
    큰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 2. 에잉
    '26.7.3 3:15 PM (116.121.xxx.231)

    혼자서 쉬고 싶을수도 있는거죠~~~

  • 3. ㅇㅇㅇ
    '26.7.3 3:17 PM (210.183.xxx.149)

    고3아들아
    어디서 뭐하고있니~~~
    저흰 주말까진 놀궁리중입니다
    고2까진 일주일에서 열흘은 놀았ㅋ

  • 4. ..
    '26.7.3 3:26 PM (210.178.xxx.60)

    중학교때는 밤12시까지 놀다오더니 고등때부터는 시험끝나고 집에 와서 자요.
    친구 많고 공부도 잘하는 아이에요

    걱정마세요.

  • 5. ...
    '26.7.3 3:32 PM (14.63.xxx.90)

    고3아들아
    어디서 뭐하고있니~~~
    저흰 주말까진 놀궁리중입니다
    고2까진 일주일에서 열흘은 놀았ㅋ

    이런 댓글 쓰는 사람은 왜 그런거예요
    원글님 속상해서 올린 글 보고
    자기 자식은 안 그렇다고 정신승리 하는건지
    공감능력도 없고 눈치도 없고
    진짜 주변에서 안 마주치고 싶은 부류

  • 6. . . .
    '26.7.3 3:38 PM (175.193.xxx.138)

    피곤해서 시험끝나고 걍.. 잠 잘때도 있었어요.
    남자애들은 딱히 무리짓지 않고, 여기저기 껴서 놀수 있던데요. 아들네 반은 롯데월드 가늘 무리 7~8명, PC방 가는 애들 10 여명, 놀러가는 무리 (볼링장or 스크린야구or탁구or보드게임방 등등) 10여명 등 되서, 자기가 가고픈 무리 낑겨 놀더라구요.물론 절친있으면 그 아이들이랑 같이 가지만..

  • 7. ..
    '26.7.3 3:52 PM (211.46.xxx.157)

    너무 피곤해서 그냥 오기도 해요. 너무 걱정마셈... 그러다가 주말에 약속잡고 나가기도 하고 안나가도 집에 가족들 있는데 가족이랑 있으면 되죠. 오늘은 맛난거 시켜주시고 푹자게 나두세요....
    울 아들이 중학교때는 정해진 친구 없이 시험끝나면 그냥 집에 일찍와서 낮잠 자다 치킨시켜 먹곤 했어요.

  • 8. 여기
    '26.7.3 4:29 PM (118.235.xxx.190)

    눈치 없는 사람들 많아요.

  • 9. 찐감자
    '26.7.3 6:45 PM (118.235.xxx.129)

    고3 딸인데 오늘 친구들 무리랑 안 놀고 저랑 아빠 회사 근처 쇼핑몰에서 놀다 왔어요.
    친구들이랑 잘 지내는 아이인데..오늘도 아이들은 밥먹고 노래방 카페 쇼핑 할게 분명해서 안 갔대요. 거기서 에너지 쓰는 게 힘들대요.
    에들이 클 수록 시험 끝나고 쉬더라구요..

  • 10. 고1
    '26.7.3 7:14 PM (118.218.xxx.119)

    시험 마치고 바로 아이스링크장 간다더니 취소됐는지
    집에 왔다 배드민턴 치러 가더니 자리 없어 집에 와 누워있다 저녁 먹고 자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877 역시 사고팔고가 제일 위험하군요 19 ㅇㅇ 2026/07/03 6,417
1822876 공포에 팔아버렸어요 11 쯧쯧 2026/07/03 4,518
1822875 혹시 정현채 교수님 죽음학 강의 들어보신 분 계세요? 10 죽음 2026/07/03 1,480
1822874 수신거부여부 5 ㅠㅠ 2026/07/03 551
1822873 오늘 시험끝난 고딩들 친구들과 놀다오나요 10 2026/07/03 909
1822872 남편에게 복수하고 싶어요. 47 외면받눈아내.. 2026/07/03 7,517
1822871 구형 쿠쿠밥솥 밥안되는데 수리비 얼마들까요 ? 4 Tka 2026/07/03 611
1822870 화서역옆 평소보다 비행기가 많이 지나가는데 3 비행기 2026/07/03 767
1822869 비빔면 물올려놨어요 12 ㅇㅇㅇ 2026/07/03 1,214
1822868 와...하이닉스...날아가네요 30 ... 2026/07/03 15,855
1822867 BBC가 지적한 ‘무능력’ 홍명보의 열등감 “EPL 득점왕도 한.. 7 ㅇㅇ 2026/07/03 2,375
1822866 수원 파란대문장미 절도사건 주인분 인터뷰보니까 6 ㅇㅇ 2026/07/03 2,677
1822865 한동훈 페북 - ‘온라인 입틀막법’ 77법에 반대합니다(6/24.. 37 ㅇㅇ 2026/07/03 1,037
1822864 "학부모단체"라고 호소하는 무리들.JPG 17 배재고?? 2026/07/03 1,774
1822863 삼전 하닉 7 어머나 2026/07/03 2,658
1822862 육군 “예비군 사망사건 원인 ‘급성 췌장염’”…대규모 예비군 훈.. 1 ..... 2026/07/03 1,399
1822861 43키로와 66키로 같은키 늙어서 질병 34 2026/07/03 5,072
1822860 고등 학력수준 11 .. 2026/07/03 1,823
1822859 정신을 잃어도 오늘을 기억해야지 나와라 당근.. 2026/07/03 960
1822858 자식이 공부를 못하니 시험기간마다 지옥같네요.. 17 1111 2026/07/03 2,933
1822857 메릴 스트립 김혜수씨 닮았어요 6 ㅇㅇㅇㅇ 2026/07/03 1,185
1822856 회음부 부근이 가려운데요 15 2026/07/03 3,037
1822855 우울증이요 4 ㅇㅇ 2026/07/03 1,453
1822854 2월이 유통기한인 식혜(1.5리터)를 발견했어요. 3 ... 2026/07/03 698
1822853 이런부모가 애들 괴물을 만듬 11 2026/07/03 3,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