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고딩맘이에요
오늘 기말고사 끝인데
놀고 올줄 알았던 아들이
집에 일찍 들어왔어요
지난번 중간고사때는 노래방에 피씨방까지 들러서 놀다왔는데
일찍 오니 괜히 또 걱정입니다
친구가 없는 녀석이라
더 걱정이되는거 같아요
혼자 치킨 시켜먹겠다고 해서 지금 치킨오길 기다리는데..
괜히 짠하고 그렇네요
고1 고딩맘이에요
오늘 기말고사 끝인데
놀고 올줄 알았던 아들이
집에 일찍 들어왔어요
지난번 중간고사때는 노래방에 피씨방까지 들러서 놀다왔는데
일찍 오니 괜히 또 걱정입니다
친구가 없는 녀석이라
더 걱정이되는거 같아요
혼자 치킨 시켜먹겠다고 해서 지금 치킨오길 기다리는데..
괜히 짠하고 그렇네요
되지만 다 과정이예요
말 들어보니
놀자고 해도 그냥 도망가는 애도 있고
놀자고 해도 시험 망쳤다며 안 노는애들도 있고
각자 상황에 맞게 지내더라고요
아이가 시험 끝나고 바로 오면 걱정했는대
요새는 아이들이 개인화가 되서
각자 알아서 상황 선택하고
큰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혼자서 쉬고 싶을수도 있는거죠~~~
고3아들아
어디서 뭐하고있니~~~
저흰 주말까진 놀궁리중입니다
고2까진 일주일에서 열흘은 놀았ㅋ
중학교때는 밤12시까지 놀다오더니 고등때부터는 시험끝나고 집에 와서 자요.
친구 많고 공부도 잘하는 아이에요
걱정마세요.
고3아들아
어디서 뭐하고있니~~~
저흰 주말까진 놀궁리중입니다
고2까진 일주일에서 열흘은 놀았ㅋ
이런 댓글 쓰는 사람은 왜 그런거예요
원글님 속상해서 올린 글 보고
자기 자식은 안 그렇다고 정신승리 하는건지
공감능력도 없고 눈치도 없고
진짜 주변에서 안 마주치고 싶은 부류
피곤해서 시험끝나고 걍.. 잠 잘때도 있었어요.
남자애들은 딱히 무리짓지 않고, 여기저기 껴서 놀수 있던데요. 아들네 반은 롯데월드 가늘 무리 7~8명, PC방 가는 애들 10 여명, 놀러가는 무리 (볼링장or 스크린야구or탁구or보드게임방 등등) 10여명 등 되서, 자기가 가고픈 무리 낑겨 놀더라구요.물론 절친있으면 그 아이들이랑 같이 가지만..
너무 피곤해서 그냥 오기도 해요. 너무 걱정마셈... 그러다가 주말에 약속잡고 나가기도 하고 안나가도 집에 가족들 있는데 가족이랑 있으면 되죠. 오늘은 맛난거 시켜주시고 푹자게 나두세요....
울 아들이 중학교때는 정해진 친구 없이 시험끝나면 그냥 집에 일찍와서 낮잠 자다 치킨시켜 먹곤 했어요.
눈치 없는 사람들 많아요.
고3 딸인데 오늘 친구들 무리랑 안 놀고 저랑 아빠 회사 근처 쇼핑몰에서 놀다 왔어요.
친구들이랑 잘 지내는 아이인데..오늘도 아이들은 밥먹고 노래방 카페 쇼핑 할게 분명해서 안 갔대요. 거기서 에너지 쓰는 게 힘들대요.
에들이 클 수록 시험 끝나고 쉬더라구요..
시험 마치고 바로 아이스링크장 간다더니 취소됐는지
집에 왔다 배드민턴 치러 가더니 자리 없어 집에 와 누워있다 저녁 먹고 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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