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 내내 울었어요
중증 자폐 아들 간암 말기 아버지
시설을 못찾아서 저번방송 너무 안타까웠는데
이번편 시설도 찾고 온정의 손길로 많이도 도와주셨어요
아버님은 그거 다시 사회환원하고싶어하시네요
아버님 마지막 말씀
다 이루었다고요 떠나도 여한 없으시다구
방송의 선기능이 이런거겠죠 아직 세상은 이토록 따뜻하네요
너무 울면서 봤고 감동적인 방송
한 시간 내내 울었어요
중증 자폐 아들 간암 말기 아버지
시설을 못찾아서 저번방송 너무 안타까웠는데
이번편 시설도 찾고 온정의 손길로 많이도 도와주셨어요
아버님은 그거 다시 사회환원하고싶어하시네요
아버님 마지막 말씀
다 이루었다고요 떠나도 여한 없으시다구
방송의 선기능이 이런거겠죠 아직 세상은 이토록 따뜻하네요
너무 울면서 봤고 감동적인 방송
넘 다행이네요.
아버님 이제 마음이라도 편해지셨다니요.
감사합니다!!!정말.
어제보고 많이 울었어요
인스타 짤로 살짝 봤는데도
너무 슬퍼서 한참을 울었네요
저도 인스타 짤로 보고도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파서... 안보고 있네요..
부디 아버님이 덜 아프셨으면 좋겠고... 덜 마음 아파하시면 좋겠어요...
아드님도 적응 잘해서 아버님 걱정 덜어드리고 주위에서 끝까지 잘 보살펴 주시길 바라요...
지난 번 방송을 보고
궁금했는데
어디서 봤는지를 기억 못했거든요
어제 방송 봤어요 훌쩍훌쩍
찾아보니 브런치에 글 많이 쓰시고
그걸로 이번에 책도 나왔더라구요
아버지 부디 통증 적게 가시길 ㅠㅠ
아드님 남은 삶 행복하시길요
아빠랑 헤어지기 싫은 건 아는가 보더라구요
어젯밤 펑펑 울면서 봤어요.
얼마전 82에도 글 썼는데
저도 암 진단 받고 현재 항암중인데
아픈 아이 아니어도
외동인 제 아이가 제일 마음에 걸렸거든요.
홀로 남겨질 아이
마지막으로 하룻밤 같이 자고 싶은게 마지막 소원이라 하시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저도 딱 피터팬 같은 10살 아들 키우고 있어요 ㅜㅜ
마침 집에 혼자 있어서 소리 내서 울면서 봤네요.
내가 죽음을 앞둔 나이가 되었을 때
헤어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와 작별할 것이 겁나네요.아이가 신체적으로 건강한 것도 걱정이고요.
내가 앞으로 30-40년 건강하게 살면
그때까진 간병 로봇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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