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번주 피터팬 실화탐사대 엄청나요

ㅇㅇ 조회수 : 3,035
작성일 : 2026-07-03 13:45:50

한 시간 내내 울었어요

중증 자폐 아들 간암 말기 아버지

시설을 못찾아서 저번방송 너무 안타까웠는데

이번편 시설도 찾고 온정의 손길로 많이도 도와주셨어요

아버님은 그거 다시 사회환원하고싶어하시네요

아버님 마지막 말씀

다 이루었다고요 떠나도 여한 없으시다구

방송의 선기능이 이런거겠죠 아직 세상은 이토록 따뜻하네요

너무 울면서 봤고 감동적인 방송

IP : 211.234.xxx.1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26.7.3 1:47 PM (121.144.xxx.88)

    넘 다행이네요.
    아버님 이제 마음이라도 편해지셨다니요.
    감사합니다!!!정말.

  • 2. 저도
    '26.7.3 1:51 PM (211.177.xxx.170)

    어제보고 많이 울었어요

  • 3. DLST
    '26.7.3 2:04 PM (14.35.xxx.240)

    인스타 짤로 살짝 봤는데도
    너무 슬퍼서 한참을 울었네요

  • 4. 1111
    '26.7.3 2:09 PM (116.37.xxx.159)

    저도 인스타 짤로 보고도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파서... 안보고 있네요..
    부디 아버님이 덜 아프셨으면 좋겠고... 덜 마음 아파하시면 좋겠어요...
    아드님도 적응 잘해서 아버님 걱정 덜어드리고 주위에서 끝까지 잘 보살펴 주시길 바라요...

  • 5. 나무木
    '26.7.3 2:15 PM (14.32.xxx.34)

    지난 번 방송을 보고
    궁금했는데
    어디서 봤는지를 기억 못했거든요
    어제 방송 봤어요 훌쩍훌쩍
    찾아보니 브런치에 글 많이 쓰시고
    그걸로 이번에 책도 나왔더라구요
    아버지 부디 통증 적게 가시길 ㅠㅠ
    아드님 남은 삶 행복하시길요
    아빠랑 헤어지기 싫은 건 아는가 보더라구요

  • 6. 넘슬퍼요
    '26.7.3 2:29 PM (180.228.xxx.184)

    https://youtu.be/GcOfPLXxBhU?si=VK4ocGswE5agCieE

  • 7. 저도
    '26.7.3 2:32 PM (221.149.xxx.157)

    어젯밤 펑펑 울면서 봤어요.
    얼마전 82에도 글 썼는데
    저도 암 진단 받고 현재 항암중인데
    아픈 아이 아니어도
    외동인 제 아이가 제일 마음에 걸렸거든요.
    홀로 남겨질 아이
    마지막으로 하룻밤 같이 자고 싶은게 마지막 소원이라 하시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 8. 아이스
    '26.7.5 4:40 PM (122.35.xxx.198)

    저도 딱 피터팬 같은 10살 아들 키우고 있어요 ㅜㅜ
    마침 집에 혼자 있어서 소리 내서 울면서 봤네요.

    내가 죽음을 앞둔 나이가 되었을 때
    헤어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와 작별할 것이 겁나네요.아이가 신체적으로 건강한 것도 걱정이고요.

    내가 앞으로 30-40년 건강하게 살면
    그때까진 간병 로봇 나오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006 배재고 사태 교육이 문제라고요? 그럼 4 .... 2026/07/04 1,592
1822005 정영진 4 다시보이네요.. 2026/07/04 3,234
1822004 급체 했을때 며칠 굶으면 나으세요 10 .. 2026/07/04 3,355
1822003 넷플릭스 터미네이터 1의 화질 아주 좋네요 1 ai 2026/07/04 2,008
1822002 가야지 가야지 가스실 가야지~ 43 .. 2026/07/04 5,761
1822001 시카고 피자를.... 아세요 ? 7 피자 2026/07/04 3,994
1822000 스타벅스 구호를 외치지 않은 학생도 있을 텐데요. 33 야구선수들 2026/07/04 5,608
1821999 한국은 AI 시대의 표준이 되고 있다 1 매불쇼 2026/07/04 2,221
1821998 방귀가10~30분마다 나옵니다....최근 12 가스 2026/07/04 4,658
1821997 봉지욱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이대통령은 새겨듣기를!.. 13 그냥3333.. 2026/07/04 4,807
1821996 피자맛집 알려주세요 10 .. 2026/07/04 2,447
1821995 누가 국민연금 '국내 주식 비중 상향' 이끌었나… 8 .. 2026/07/04 3,184
1821994 맨발걷기 권장 의사 6 2026/07/04 5,729
1821993 명언 - 영원히 청년 2 함께 ❤️ .. 2026/07/04 1,472
1821992 일생에 한번은 빡세게 공부할 날이 오던데요 11 큰거 온다 2026/07/04 3,590
1821991 이재명대통령 경계인물 성지순례 댓글 모음 16 ㅎㅎ 2026/07/03 3,605
1821990 전지현은 무슨 저런인생이 있나요? 49 노모어 2026/07/03 24,951
1821989 삼양 1963 라면 맛있네요 10 .... 2026/07/03 3,074
1821988 오늘 단식성공이요. 5 2026/07/03 2,057
1821987 기초연금을 65세에서 75세로 상향하면 세수 603조를 절약한다.. 16 마란쯔 2026/07/03 7,159
1821986 가족일에 나만 고민하며 사는데 5 2026/07/03 2,750
1821985 아파트 인테리어할때 엘리베이터 내부커버. 11 ㅇㅇㅇ 2026/07/03 2,778
1821984 가족에게 큰 시련이 닥쳤어요. 26 가족 2026/07/03 17,434
1821983 동네 엄마에 대한 서운함 77 휴먼 2026/07/03 13,514
1821982 유산소 운동 너무 재미없어요 ㅠㅠ 13 .... 2026/07/03 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