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언니 우리 언니.

같이있으면 조회수 : 3,585
작성일 : 2026-07-03 13:04:58

언니 재산이 대략 30억이랍니다. 그런데 그중 아파트가

20억이라 해외여행이나 비싼 식당은 절대 안 간다는

우리언니.

둘째 언니이고 오십중반인데 큰언니랑 제가 좀 써라

언니가 제일 부자다 하니 앞으로 살날이 많은데

무슨 해외여행이랑 음식에 돈을쓰냐 하는 언니

같이 있으면 저도 마구마구 아껴야 하는 강박까지

생겼어요 저도 알뜰한 편인데ㅠ

오십중반 더 더 아낄까요ㅠ

 

IP : 122.32.xxx.7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3 1:09 PM (175.223.xxx.222)

    전 그것보다 쬐금 더 있는데
    저희 부모님 돌아가실때 보니
    마지막 10년동안 병원비로 왕창 쓰고 가시더라구요.
    아픈데 돈 없으면 서러울것 같아요.
    가족이 입원해있을때 병원에 있어보니
    장기 기증해 줄 가족은 있는데
    돈이 없어 수술 포기하고 퇴원하는 분 보니
    마음이 좀 그랬어요

  • 2. ..
    '26.7.3 1:13 PM (1.236.xxx.121)

    각자 알아서 사는거지만
    50대면 적당히 즐기며 살아요

  • 3. 살 날이
    '26.7.3 1:25 PM (211.108.xxx.76)

    앞으로 살 날이 많은지 어떤지는 아무도 모르죠
    건강하고 시간있을 때 적당히 즐기는 게 최고

  • 4. ㅣㅣ
    '26.7.3 1:28 PM (59.10.xxx.5)

    내비두세요.., 질투 같네요… 자신이 괜찮다는데…

  • 5. oo
    '26.7.3 1:32 PM (73.128.xxx.151)

    본인 그릇대로 사는거 문제 없어보이는데요. 아파트가 20억이면 강남이나 뭐 그런건 아닐테고 최근에 집값올라 그런것이고, 금융자산 10억좀 안되는것 같은데 물가가 올라서 10억가지고도 안심안되는 세상이쟎아요.

  • 6. 쓸데없는걱정
    '26.7.3 1:35 PM (221.138.xxx.92)

    자산이 늘어서 주변인이 보기에는 부유해보여도
    사람자체가 바뀐건 아니니까요.
    소비성향이 달라지지는 않더라고요.
    그걸 옆에서 뭐라고 할 수 없겠고요.
    없는데 낭비하는것도 아니고..
    남는건 다 본인들 자식에게 갈텐데 뭐 걱정인가요.

  • 7. 그냥
    '26.7.3 1:37 PM (211.178.xxx.86)

    삶의 가치의 기준이 다른거니까 존중해 주세요.
    님이란 다른 언니는 자기 식 대로 살면 되는 거구요.
    50 넘어서 누가 뭐라고 한다고 달라질까요?
    써서 즐거운 사람 있고 아껴서 즐거운 사람 있고 서로 다른거예요.
    틀린 거 아니고.

  • 8.
    '26.7.3 2:23 PM (211.234.xxx.49)

    가만 두세요
    셋 중 제일이 무슨 의미가 있다고
    원글이나 딴 자매나 그러면 안 됩니다
    다 보야요 다 보여

  • 9. ..
    '26.7.3 3:45 PM (218.234.xxx.149)

    30억재산있다고 펑펑쓰나요.. 맛있는거나 사먹으면 몰라도..ㅎ 그야말로 검소한 소비습관 한번 자리잡으면 절대 안바뀌어요. 나중에 병원비쓰고 나머진 자식주겠죠 뭐.

  • 10. 저랑
    '26.7.3 3:50 PM (125.180.xxx.215)

    비슷한 조건인데
    저는 씁니다
    평생 아끼며 살았는데
    더는 싫어요

  • 11. ......
    '26.7.3 4:49 PM (112.148.xxx.195)

    저는 언니네보다 훨씬 더 많은데 아껴요.ㅜ 친정이 부자가 아니여서 그런지 막 못써요.
    한편 우리딸은 참 잘 써서 부러워요.통 커보이고 좋아요.과소지수준은 아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76 한동훈 페북 - ‘온라인 입틀막법’ 77법에 반대합니다(6/24.. 34 ㅇㅇ 2026/07/03 1,123
1822775 "학부모단체"라고 호소하는 무리들.JPG 16 배재고?? 2026/07/03 1,888
1822774 육군 “예비군 사망사건 원인 ‘급성 췌장염’”…대규모 예비군 훈.. 1 ..... 2026/07/03 1,493
1822773 정신을 잃어도 오늘을 기억해야지 나와라 당근.. 2026/07/03 1,025
1822772 자식이 공부를 못하니 시험기간마다 지옥같네요.. 17 1111 2026/07/03 3,195
1822771 메릴 스트립 김혜수씨 닮았어요 6 ㅇㅇㅇㅇ 2026/07/03 1,306
1822770 회음부 부근이 가려운데요 14 2026/07/03 3,293
1822769 우울증이요 4 ㅇㅇ 2026/07/03 1,575
1822768 2월이 유통기한인 식혜(1.5리터)를 발견했어요. 3 ... 2026/07/03 772
1822767 이런부모가 애들 괴물을 만듬 11 2026/07/03 3,811
1822766 하비 극복하고 싶어요. 8 둥둥이아줌마.. 2026/07/03 1,421
1822765 국립중앙박물관 타일랜드 전시 훌륭해요. 6 .. 2026/07/03 2,220
1822764 이번주 피터팬 실화탐사대 엄청나요 8 ㅇㅇ 2026/07/03 2,279
1822763 연예인 사진 갖고와서 얼굴 왜이러냐는 글들 16 2026/07/03 1,752
1822762 BTS 뷔, 마음 예쁜거 보세요 19 BTS 화이.. 2026/07/03 3,963
1822761 결국 저희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너 갔어요 20 보고싶어 2026/07/03 1,866
1822760 남편 돈으로 제 명의 예금 들면 불법인가요? 17 ,,, 2026/07/03 3,774
1822759 무수포 대상포진 언제 낫나요 ㅠ 6 ㅡㅡㅡ 2026/07/03 938
1822758 울먹인 한병도 “5·18 폄훼, 보수·진보 떠나 사람이라면 그래.. 16 ㅇㅇ 2026/07/03 1,633
1822757 치매엄마에게 마지막 효도 10 ㅇㅇ 2026/07/03 3,599
1822756 방금 전 엘레베이터 앞에서 8 .. 2026/07/03 2,540
1822755 어제 손절 고민하신 분이라면 오늘 올랐을 때 조금 손절하세요 15 ... 2026/07/03 3,383
1822754 이언주 리박스쿨 강의는 허위사실 고소한다고 하는데.. 7 그냥 2026/07/03 1,061
1822753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3 .. 2026/07/03 1,076
1822752 미래에셋증권 어플에 대한 질문입니다. 2 주식 2026/07/03 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