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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중년층 이상 매너 교육 필요한듯

하아 조회수 : 4,041
작성일 : 2026-07-03 11:45:20

한 식당에서 키오스크에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한 중년 부부가 고장난 키오스크에서 막 헤메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보다못해 그거 고장난거고 옆에있는걸로 하시라고 친절히 알려드렸어요. 근데 정말 슥 한번 쳐다보고 옆 키오스크로 가버리더군요..이걸 매너가 없다고 해야하나 뭔지 모르겠는데 참 기분나쁘더라구요. 제가 외국에 오래 살았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한국에서 이런경험 할적마다 너무 기분나빠요. 

IP : 118.235.xxx.20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3 11:50 AM (58.149.xxx.170)

    ㅉㅉ 고맙다 한마디가 어려운 걸까요? .. 대부분은 정상이예요~

  • 2. 와우
    '26.7.3 11:50 AM (1.227.xxx.55)

    어쩜 그렇게 똑같은 경험을....
    버벅대고 계시길래 친절하게 자세하게 가르쳐 드렸는데
    끝나니까 쌩...하고 가는데 내가 오바했나? 싶은 정도.
    괜히 남의 일에 나섰나 싶더군요.

  • 3. 일반적한국인
    '26.7.3 11:50 AM (59.8.xxx.75)

    그런 모습도 있고 길가다 도움 주고도 그냥 암시랑토 안하고 지나가기도 하죠.
    인사 주고받기에 오바육바가 없을뿐이라 생각됩니다. 작은 친절? 참견에 큰 의미를 안 두는 성격들이 대다수라.

  • 4. .....
    '26.7.3 11:50 AM (220.118.xxx.37)

    그러게요. 고등교육은 다 받은 분들인데

  • 5. ㅇㅇ
    '26.7.3 11:51 AM (125.132.xxx.175)

    그건 중년층이라서가 아닌데요
    나이불문 그런 사람 종종 있어요

  • 6.
    '26.7.3 11:54 AM (118.235.xxx.143)

    이런 말 그렇지만
    누가 그러대요 잘 사는 동네는
    미국 왕래 잦아서 아이 어른할 것 없이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실례합니다 많이 쓴대요.
    근데 그런 동네는 은은한 또라이가 많다고...

  • 7. 그게
    '26.7.3 11:55 AM (104.244.xxx.61)

    나이들어서 뇌기능이 떨어지면서 순발력, 판단력 떨어지면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가 적재적소에 바로 안 나올 때가 있더라구요.

    저도 젊을 때는 이해 못했어요.

  • 8.
    '26.7.3 11:55 AM (221.138.xxx.139)

    그러게요
    저도 그런 경험 꽤 있어요
    사소한 걸로 정말 기분 상하죠.

  • 9. 성격이 엉망
    '26.7.3 11:57 AM (118.218.xxx.85)

    배웠거나 무식하거나 성질 더러운 사람들 참 많은 우리나라

  • 10. 푸른하늘
    '26.7.3 11:57 AM (58.238.xxx.213)

    편의점 알바를 합니다 젊은애들 버릇없다 그러는데 20.30대는 인사 참 잘해요 들어올때부터 인사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제가 과하게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 인사를 잘하는데 50대부터는 여자들 인사없고 남자들은 60대부터는 인사 없어요 50대듵부터는 표정부터가 ㅎㅎ
    저도 50대이지만 참 나이드는거 싫습니다

  • 11. ..
    '26.7.3 11:58 AM (121.190.xxx.7)

    제가 어제 글 썼어요
    도와드리니 아랫것 보듯 가보시라고

  • 12. ...
    '26.7.3 11:59 AM (222.108.xxx.61)

    맞아요 ..못배워서 그래요
    그거 어려운거 아닌데 아주 살짝 감사의 표시 조차 못하나요?

  • 13. 매너
    '26.7.3 12:00 PM (221.145.xxx.209)

    매너는 나이 불문 문제가 많아요.
    식당이나 극장, 음악회 영화관에서 구두 운동화 벗은 채 있는 이들을 은근히 봅니다.
    기차와 고속버스에서는 더 많아요.
    닫힌 공간 안에서 그러는 거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삼청각 카페에서 어떤 중년 여성분이 그러는 거 봤어요.
    스타벅스 같은 곳에서는 신발 벗고 책상 다리 하고 앉아 있는 젊은 여성도 흔히 봤고요.
    좌식 식당도 아닌 곳에서 식사하면서 차 마시면서 내가 왜 남의 맨발을 봐야 하는지 속상하더군요.
    유럽 어느 국가간 이동 버스에서는 운동화 벗은 여행객들이 다시 는 것을 거부하니까 기사가 경찰 불러서 데리고 가게 했다더군요.

  • 14.
    '26.7.3 12:0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덧붙여 감사인사는 생략하자마자 바로
    자식자랑 우리 딸이 선생이다 우리 아들이 어디 다니는데 이런거
    다해준다 블라블라
    아니면 뜬금없이 예수 믿고 천국 사세요
    노인네들에게 친절하게 했을 때 한 번도 감사인사 못들어봤어요

  • 15. 사회성
    '26.7.3 12:05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사회성 없고 공감 능력 없으면
    남녀노소를 떠나 고맙다 미안하다 인사도 못해요.
    상대도 나와 같은 감정을 가진 인격체라 생각하지 않고
    게임 속 npc로 취급하더라구요.

  • 16. …..
    '26.7.3 12:09 PM (119.206.xxx.60) - 삭제된댓글

    중년만 매너 없는건가요???

    사람마다 다름

  • 17. 양반다리
    '26.7.3 12:10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저 윗님 글 보고 생각난 건데 카페나 식당 영화관 기차 등 자리에 앉으면
    왜 신발 벗고 양반다리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
    차 조수석에 타서도 신발 벗고 양반다리 하는 건 그나마 양반이고
    대시 보드에 두 다리 다 올리는 사람도 여럿이에요.
    거의 젊은 사람들이고 대부분 여자들이었어요.
    그 자세가 편한걸까요.

  • 18. 양반다리
    '26.7.3 12:11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저 윗님 글 보고 생각난 건데 카페나 식당 영화관 기차 등 자리에 앉으면
    신발 벗고 양반다리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
    차 조수석에 타서도 신발 벗고 양반다리 하는 건 그나마 양반이고
    대시 보드에 두 다리 다 올리는 사람도 여럿이에요.
    거의 젊은 사람들이고 대부분 여자들이었어요.
    그 자세가 편한걸까요.

  • 19. 50대
    '26.7.3 12:12 PM (115.136.xxx.9)

    전 아쿠아하는데 샤워기로 비눗기씻고있음 안쪽사람이 나가면서 잠시만요 소리안하고 툭치고가는 사람 많아요 ㅠ

  • 20.
    '26.7.3 12:12 PM (125.132.xxx.74)

    대체 얼마나 뇌기능이 떨어지면 고맙다 미안하다란말이 바로바로 안나오나요?
    이거 나이들었다고 퉁칠문제가 아니라봐요.

  • 21. ----
    '26.7.3 12:13 PM (218.54.xxx.75)

    밥만 먹고 배설하고 나만 좋은거 차지하면
    그것이 잘 사는 인생인 사람들이어서...

  • 22. 요즘
    '26.7.3 12:16 PM (221.138.xxx.92)

    비슷한 글들 몇번 읽고 드는 생각이 앞으로는
    도와드릴까요? ~~물어보고 도움을 줄까..싶어요.

  • 23. ..
    '26.7.3 12:17 PM (223.38.xxx.86) - 삭제된댓글

    자신감이 떨어지고 환경이 안 좋은 분들?

    그런 분들이 이런 온라인에서는 거침없이 활동할 것 같아요

  • 24.
    '26.7.3 12:46 PM (49.168.xxx.233)

    중년뿐만의 문제가 아녜요
    엘리베이터 열림버튼 눌러줘도 고맙단 말 안해요
    대체로 애엄마들

  • 25. 무답무시
    '26.7.3 12:55 PM (207.244.xxx.166) - 삭제된댓글

    저는 마트 사장한테 당해봄.
    중년남인데 진짜 사람 쓱 꼬나보고. 입에 금칠했는지 어떤 답도 안함.
    인사도 저만 하고 나왔네요. 장사 안되는 곳이란 건 진작 알고있었는데, 손님 하나도 없고,
    나한테 화풀이 하나 싶고 너무 기분드러웠어요

  • 26. 무답무시
    '26.7.3 12:59 PM (207.244.xxx.81) - 삭제된댓글

    저는 마트 사장한테 당해봄.
    중년남인데 진짜 사람 쓱 꼬나보고. 입에 금칠했는지 어떤 답도 안함.
    인사도 저만 하고 나왔네요. 장사 안되는 곳이란 건 진작 알고있었는데, 손님 하나도 없고,
    나한테 화풀이 하나 싶고 너무 기분드러웠어요

    60대 이상이면 몰라도
    그 아래는 매너란 게 뭔지 몰라서가 매너지키고 싶어도 안지키는게 아니라
    그냥 그런 인간이라고 봐야....

  • 27. 그정도가 뭐라구요
    '26.7.3 1:11 PM (223.62.xxx.116)

    그 중년 부부가 크게 감사해야 하는데 그죠?
    고마워했으면 좋았겠지만 님도 뭘 바라고 얘기해준건 아니쟎아요
    내가 알려줬는데 나한테 인사도 안해?!
    건방진것들 게시판에 올리겠어!
    이러지 마세요
    어딘지 모를 그 외국에선 천사들만 있는진 모르겠지만
    여기도 도움 필요할땐 다들 도움 주세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만날수 있는거고
    저부터도 저런 인사성 없음 겪은건 약과에요

    대신 큰일땐 다들 나서요
    윤석렬 계엄때 그 오밤중에 국회로 뛰쳐나간 영웅들도 우리곁에 있습니다
    님.. 한국에서 얼마나 불친절을 겪는진 모르겠지만
    저정도도 이해 못하고 글을 올릴 정도면
    님이 옹졸한거에요

  • 28. 나이불문
    '26.7.3 2:09 PM (58.141.xxx.129)

    꼭 버스 내리는 하차, 전철 출입문, 엘베 문 바로 앞.
    거기막는건 10대~30대.

  • 29.
    '26.7.3 4:34 PM (211.36.xxx.118)

    큰 일 때 다 나서는 거랑
    별개로 작은 도움에 감사인사는 기본 소양이죠.
    뭘 또 감사를 받아야겠어라는 마인드로 도와줬다고..
    비약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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