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중반이고 애도 둘 낳았어요.
그런데 정말 너무너무 궁금한게 있어요.
주변에서 학생때 생활하면서 흔히 볼법한 직업들...
편의점 직원, 초중고 학교선생님, 학원강사, 동네 약국, 소아과의사 그런 직업들 말고
(수능점수가 높고 낮고를 떠나서 생활 속에서 흔히 보기 어려운 직업 있죠....)
계리사, 변리사, 노무사, 도선사, 특수추레라운전사, 컴퓨터보안, 의공학, 방사선, 경영기획, 마케팅, 치기공사 그런..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직업을 선택하게 되는걸까요.
내가 운명적으로 직업에 간택당하게 되는건지 삶의 무슨 이유로 인해서
아니면 주변 사람한테 추천을 받는건지
집안의 영향이라고 하기엔
남편이 의사인데도 애들은 의사 안한다고 하고....
제가 얼마전까지 교사 학원강사 했었는데도 그쪽 싫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