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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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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별로 안하는게 좋아보여요

ㅡㅡ 조회수 : 1,415
작성일 : 2026-07-02 23:32:41

사소한 걱정도 많고

이 걱정 지나면 또 다른 근심을 달고

사는 사람은 머리가 피곤해요.

긍정적이고 매사 별 걱정 없이 사는게

좋아보이는데 저는 그게 잘 되지 않네요

저같은 분들도 있나요

IP : 211.234.xxx.1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7.2 11:35 PM (221.140.xxx.254)

    그래서 지쳐요
    대충살기도 안되고
    내가 바뀔것도 아니고
    사는내내 이럴거 생각하믄
    죽어야 끝일텐데 싶고
    노년이 짧기만 바래요
    아 지겨

  • 2. ......
    '26.7.3 12:29 AM (112.148.xxx.195)

    저도 걱정이 많아요.ㅜ 걱정이 있으면 다른일을 못해요.다행히 전업이라 힘들땐 다 안해요.그래서 살아지나봐요.남편왈.시간이 많아서 걱정을 사서한다고 하네요.ㅎㅎ 옆에 있는 가족들 약간힘들게해요.

  • 3. 심난
    '26.7.3 12:34 AM (1.237.xxx.181)

    걱정을 넘어서 매사 심난해요
    뭘하든 걱정이고 잠도 못 자고 난리도 아니예요

    ㅜㅜ

  • 4. 대체로
    '26.7.3 1:12 AM (218.49.xxx.172)

    타고난 측면도 있겠지만, 높은 불안도는
    성장 과정 중 환경이나, 일련의 사건들이나, 원하는 만큼의 보살핌이 부족했다거나,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기 쉽고 밀접한 양육자나 주변 구성원으로부터 비롯될 수 있어 시간을 두고 깊은 애정으로 내면을 찬찬히 정성을 들여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안전하고 싶고, 안정되고 싶고, 평안하고 싶어서 예측 불가능한 변수를 통제하고 대비하기 위해 마음 속으로 머리로 백가지 만가지 시나리오(사서 하는 걱정)를 쓰고 계획하며 대안이나 방편을 마련해두려고 끊임없이 노력해요.
    인간은 모르는 것이 있으면 그걸 해결하기 위해 생각을 하게 되고 이때 하는 생각의 85%는 부정적으로 흐른다고 해요.
    그럼 나머지 15%를 현실에 적용 가능한가, 효과적인가, 바람직한가를 두고 따져본다면 건질만한 생각은 과연 이중 얼마나 될까요?
    그래서 이때 하는 근심과 불안한 생각들은 결과적으로 다 헛짓에 불과해요.
    내년 크리스마스에도 이 걱정을 하고 있을까 질문해보면 선명해져요.

    근심과 걱정이 시작된다면 그런 자신을 재빨리 알아차리고 시간과 공간을 다르게 써서 주위를 환기하는 훈련을 해보세요.
    그 자리를 벌떡 일어나 손을 씻으러 간다거나, 신경을 안정 시켜주는 물을 마셔준다거나, 좋아하는 노래의 몇 구절을 흥얼거린다거나, 편의점이라도 잠시 다녀온다거나...
    철분이 신경안정 영양소라 부족하면 불안해질 수 있는데 며칠에 한 번씩 식간에 영양제를 통해 보충하거나 깻잎과 풋고추에 소고기 쌈도 좋아요.
    생리 일주일 전 우울감을 느끼는 것도 영양소가 자궁 충혈에 쓰여서 구석구석 온몸에 영양소를 날라야 하는데 혈중에 부족해져서라고 해요.
    우선 집에 있는 복합 영양제 있으면 챙기시고, 1년짜리 자신위함 프로젝트라고 생각하고 여러 실험을 해보다 보면 맞는 방법이 점차 안착될거예요.
    필요한 부분만 취사선택하시길요.

  • 5. 걱정을
    '26.7.3 1:12 AM (14.45.xxx.116) - 삭제된댓글

    저는 걱정을 해도 달라지는게 없더라구요
    부정적인 생각만 자꾸 들고.
    물 흐르듯 살자 어떻게든 되겠지
    생각하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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