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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가 날땐 어쩌죠

ㅇㅇ 조회수 : 1,981
작성일 : 2026-07-02 18:23:03

남편이랑 싸웠어요

너무 화가나요

늘 시댁의 문제 똑같이 반복이에요

기억력이 제로인지

자신이 더 큰소리에요

하루종일 너무 너무 화가나요

참을수가 없어요

 

너무 화가나서 뛰어내리고 죽는사람 이해갈듯요

따지고 싶지도 않고 그냥 사라지고 싶네요

IP : 42.26.xxx.16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7.2 6:25 PM (221.138.xxx.92)

    그런 경우를 대비해서 신경안정제를 받아 놓은게 있어요.
    그걸 먹고 일단 잡니다.

  • 2. ,,
    '26.7.2 6:25 PM (59.14.xxx.107)

    전 그래서 시가랑 연락안해요
    늘 시작은 시가인데
    남편이 중간에서 중재도 제대로 못하고
    누가봐도 시모 잘못인데
    남편은 저를 이상한 사람 만들어서
    그냥 시댁이랑 연락을 끊어버렸어요

  • 3.
    '26.7.2 6:33 PM (61.105.xxx.17)

    일단 당장은 떨어져 있어야 할듯요
    공원 한바퀴

  • 4. 시댁문제로
    '26.7.2 6:51 PM (119.71.xxx.168)

    싸우는거 백날손해임요
    일종의 정신병이예요
    객관화가안되요
    결혼전 확인했어야해요

  • 5. 실제로
    '26.7.2 7:22 PM (58.29.xxx.213)

    시가 문제로 뛰어내려서 휠체어 타시는분 봤어요
    그래봐야 내 손해고
    속으로 욕 한바가지 하고 원글님 기분 좋은거 하세요
    실은 저도 많이 그러거든요

  • 6. 그래서
    '26.7.2 9:07 PM (211.208.xxx.87)

    제정신으로 나 안죽고 남 안죽이는 게 쉽지 않아요.

    상대는 못 바꿉니다. 그렇게 같은 문제로 매번 싸우는 거 보면

    상대가 틀리다고 하고 싶겠지만, 그걸 넘기지 못하는 님도 안 바뀌죠.

    그냥 버리세요. 그 자리 피해봤자 남편에게 지 친가 버리라고 한다면

    버리겠어요? 님이 그 남자에게 그만한 가치가 없으니 계속 됐겠죠.

    남편은 님이 틀리다고 할 거예요. 그냥 버려야 끝이 납니다.

  • 7. ..
    '26.7.2 10:28 PM (1.236.xxx.121)

    어차피 남편 못 바꾸는거면 포기
    다른 재미를 찾아요
    시가네 돈 들어가면 나도 나가서 돈 씀
    가전도 바꾸고 옷이나 악세사리도 사며 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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