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하우스로 쓰는 집에 아이들 쓰던 것들이
많이 있어서 당근에 드림할까 하는데 대중교통이 안닿는 곳이에요.
초고학년 책들 바빠서 택배로 보낼 수는 없고
제가 당근을 잘 안해서 당근 드림 하고도 힘든일 생길까봐
메인 집 아파트에 가져가서 아파트 분리수거에 내놓을까
고민되네요.
세컨하우스로 쓰는 집에 아이들 쓰던 것들이
많이 있어서 당근에 드림할까 하는데 대중교통이 안닿는 곳이에요.
초고학년 책들 바빠서 택배로 보낼 수는 없고
제가 당근을 잘 안해서 당근 드림 하고도 힘든일 생길까봐
메인 집 아파트에 가져가서 아파트 분리수거에 내놓을까
고민되네요.
집에 가져 버리는게 속이 편하죠
그럴까요?
예전 젊을때는 이리저리 드리기도 많이 드렸는데
괜히 집 주소도 노출되고 진상인 사람들 있을까봐 고민되고..
요즘 애들이 예전처럼 책도 많이 읽는 것 같지 않고요.
그냥 버리세요.
장난감도 레고도 많은데 그냥
이번주말 가져가서 재활용 장에다가 내놔야겠네요.
안 쓰는 거 나눔 하는데 좋던데요.
가져가는 분도 고마워하고.
늦둥이들을 키워서
요즘 분위기가 어떤지 몰라서요.
큰애 키울때는 많이 주고받았는데
사회도 각박해진 것 같아서...
그냥 버리세요
저도 아이 초딩때 비하게 산 전집들 나눔 해도 안가져가요
우리때는 거실을 책장으로 꾸미는게 유해이었는데
요즘은 분위기가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외진곳 낯선사람들이는것도 위험해보여요
했어요.
집에 담장없는 곳이라 위험해서,,,
그냥 아파트 가서 내놓기로ㅎㅎ
그냥 분리수거하세요
우리아파트 분리수거장에 전집이 통째로 나와있길래 제가 주워왔어요
내놓으면 아파트주민들이 보고 필요한 분들이 가져갈꺼예요
그러려고요. 그래도 필요한 분 가져가시라고
깨끗하게 닦고 있어요. 순서도 맞추고요.
당근에 올리면서 아파트 재활용장에 있다고 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