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뉴스 공장에서 나오는 박동희라는 스포츠기자의 배재고 발언..

..... 조회수 : 1,821
작성일 : 2026-07-02 09:38:42

저만 화가 나나요?

이 학생이 잘못했지만 그 아이들은 학생이라 미래를 생각해 줘야 한다.

야구로 인해 내가 밥벌어 먹고  야구를 하는 사람(학생포함) 인해 내가 밥먹고 살 수 있어 나는 너무 감사한데 이것만 들리네요

이 학생들에게 벌을 주는 건 앞으로 나올 더 많은 학생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광주는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50년이 넘게 조롱을 당해 왔고  심지어 민주정권이 되어서도 공식적인 경기에서 조롱당하는 행위를  감독 심지어 심판까지 가세해서 방관했는데 이런 발언이 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배려해야 한다고 할 일인가요?

 

 저런 사람때문에 50년이 지나도  광주민주화에 희생된 사람들과 그 지역 전라도 사람들이 조롱을 받는 겁니다.

그동안 수 많은 학폭 가해 학생이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그냥 사과만 받고 어떤 제재도 받지 않았기에

더 많은 아이들이 학폭이랑 괴롭힘을 당했던건데..

 

제가 잘못된 건지 너무 화가 나네요

이 학생들이 확실하게 제재를 받아야 더 많은 학생들이 바른 길을 가고  더많은 학생들이 피해자가 안되는 겁니다.

 

 

IP : 118.221.xxx.21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2 9:40 AM (1.236.xxx.250)

    왜 가해자에겐 관대하고
    피해자 입장에선 이야기 하지 않나요
    미친 X 라고 봅니다

  • 2. 솜방망이
    '26.7.2 9:40 AM (59.10.xxx.5)

    이래서 봐주고 저래서 봐주고,
    저러니까 법을 우습게 알고,
    아무렇지 않게 또 하고 또 하고 하는 거예요..

  • 3. 학폭도
    '26.7.2 9:42 AM (211.177.xxx.170)

    저런논리로 가해자 감싸는것들 많음

    그런 관용은 니들이 당했을때 베풀어라
    지들이 당하면 미치고 팔짝 뛸것들이 남밀에는 왜이리 마음이 넓은지

  • 4. ..
    '26.7.2 9:45 AM (39.118.xxx.199)

    어느 정도는 공감가는 내용
    나름 아이들이 평균 10여년을 운동만 하고 산 아이들이예요.
    학폭 조사시에도 지속성에 점수가 높듯이 이번에만 그런거였다면 깊이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고 정중하게 진실되게 사과한다는 전제하에 납득될만한 징계정도로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 5. 희한해
    '26.7.2 9:47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한국은 피해자보다 가해자의 시선에서 보는 경우가 많다.
    희한해....


    이런 건 좀 선진국을 따라가자....

  • 6. .....
    '26.7.2 9:47 AM (118.221.xxx.219)

    내 아이가 50년을 조롱당하는 상황에서 가해자를 용서하는 입장이라면 인정합니다.
    완전 가해자의 입장에서 하는 얘기죠.

  • 7. ...
    '26.7.2 9:47 AM (49.161.xxx.218)

    김어준은 뭐라하던가요?

  • 8. ...
    '26.7.2 9:48 AM (59.10.xxx.5)

    ...
    '26.7.2 9:47 AM (49.161.xxx
    김어준은 뭐라하던가요?

    ....

    여기서 김어준이 왜 나와요???

  • 9. 윗님아
    '26.7.2 9:49 AM (59.6.xxx.211)

    김어준이 여기서 왜 나오나요?

  • 10. 그러게요
    '26.7.2 9:49 AM (116.127.xxx.253)

    신세계처럼 그 아이들 518 역사교육 봉사교육 등등 선한 방향으로 잘 해결되길요

  • 11. 전라도인..
    '26.7.2 9:51 AM (39.114.xxx.139)

    저는 기자의 진정성이 많이 느껴졌어요. 아이들이 문제 행동을 했지만 어른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반성할 부분이 많다, 이 행위로 아이들의 인생이 꺾인 것 같아 안타까운 부분도 있다. 어른들이 너무 안이하게 생각한 것 같아 사건을 키운 것 같다가 요지 같은데 너무 과격하게 생각하지 말자고요. 일단 배제고 아이들은 아이들이고 다시 그런 일이 안 생기게 냉정하게 돌아볼건 돌아봐야죠. 워워~

  • 12.
    '26.7.2 9:51 AM (221.145.xxx.209)

    민주당 지지자들은 마음이 약해요.
    마음이 약해서 어린 것들 미래 망칠까봐 유가족 앞에서 어묵 먹는 애들도 그냥 두고 보고 그러다가 결국 일베 극우가 이리도 설치는 상황 불러왔습니다.
    피해자와 피해지역민들을 조롱하는 문화를 이참에 없애지 않으면 결국 극우 일베들도 언젠가는 그 조롱받는 피해자의 자리에 서는 정도 망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

  • 13. ....
    '26.7.2 9:52 AM (118.221.xxx.219)

    그 아이들이 그 뜻을 모르고 했을까요?

    몰라서 하는 행동이었다면 사과 받고 가르치고 해야죠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사람과 지역에 대해 가해자의 입장에서 조롱하는 그 의미를 알고 했기에 엄격하게 처벌하고 우리 미래의 아이들에게 혐오와 조롱이 어떤 것인지 이젠 가르쳐줘야합니다.
    몰래 하던 혐오발언을 이렇게 했다는건 그걸 어린 학생들이란 이유로 그냥 지나친 박동희기자같은 자들 때문입니다.

  • 14. ..
    '26.7.2 9:53 AM (39.118.xxx.199)

    진짜..어른들
    감독 코치진이 더 문제였던거죠.

  • 15. ...
    '26.7.2 9:54 AM (121.142.xxx.225)

    어제부터 슬금슬금 처벌 과하다 소리 나오기 시작했어요.
    어물쩍 또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이번에야말로 세게 정리해야 할 차례입니다.

  • 16. .......
    '26.7.2 9:54 AM (118.221.xxx.219)

    저는 기자의 진정성이 많이 느껴졌어요. 아이들이 문제 행동을 했지만 어른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반성할 부분이 많다, 이 행위로 아이들의 인생이 꺾인 것 같아 안타까운 부분도 있다. 어른들이 너무 안이하게 생각한 것 같아 사건을 키운 것 같다가 요지 같은데 너무 과격하게 생각하지 말자고요. 일단 배제고 아이들은 아이들이고 다시 그런 일이 안 생기게 냉정하게 돌아볼건 돌아봐야죠. 워워~
    ////////
    저는 지금 핫한 배재고지역 학부모로서
    카톡방에 올라 오는 배재고 관련 학부모와 너무 똑같은 언어이네요
    학생이다. 사과받고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고 어른들이 잘 가르쳐줘야한다.

  • 17. ....
    '26.7.2 9:57 AM (118.221.xxx.219)

    같이 출연한 박문성해설위원은 박동희기자의 얘기를 듣고 방송이라 최대한 자제하는것 처럼 보였지만 혐오는 아주 중대한 문제라고 다시 강조하며 얘기하긴 했어요

  • 18. 그애들
    '26.7.2 9:58 AM (211.177.xxx.170) - 삭제된댓글

    놔두면 39처럼 됩니다
    강하게 반성하게끔 혼나야해요

  • 19. 전라도인..
    '26.7.2 10:00 AM (39.114.xxx.139)

    애들의 사과를 받아주자는 의미는 아니에요. 내 아이가 만약 그런 일을 했다면 옆에 있는 제가 말리거나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것에 사과를 고민해야 한다는 말이죠. 제가 진정성이 느껴진다는 말은 그런 부분이에요. 그들의 행위에 면제부를 주자는 의미는 아닙니다. 사실 야구 경기 다음이 이 사건을 더 많이 키운 것도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고민해야 하는 부분은 다음이 없도록 하는 부분이라는 거죠..

  • 20. .....
    '26.7.2 10:03 AM (118.221.xxx.219)

    학생들이 몇몇의 잘못으로 배재고야구부 모두가 비난을 받는걸 연좌제라고 얘기하더라구요. 저 박동희기자가
    연좌제가 뭔지 알고 저런 말을 하는지
    연좌제는 50년이 지나도 광주에서 태어났다는이유로 아직도 조롱받고 혐오받는 광주제일고 아이들입니다.
    50년을 넘게 연좌제에 묶여 저 그 당시 태어나지도 않았던 저 18살 광주제일고 아이들이야 말로 연좌제로 피해를 입고 있는데 어디서 배제고가 연좌제로 피해를 입으면 안된다는 저딴 발얼을 하는지

  • 21. ...
    '26.7.2 10:07 AM (59.10.xxx.5)

    학폭도 엄격하게 다스려야 해요...
    정말,,

  • 22. ...
    '26.7.2 10:07 AM (211.178.xxx.86)

    사회에 경종을 울려야 할 사건입니다.
    언제까지 5.18 역사적 비극이 자국민들의 희롱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까?
    당연히 학교, 지도자, 학생 모두가 책임져야 할 일입니다.
    배제고 학생들이 처벌 받는 것이 학부모도 책임을 함께 지는 일이 되는 것이죠.

  • 23. ...
    '26.7.2 10:09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기자라도 제정신 박한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 24. 무명인
    '26.7.2 10:18 AM (165.194.xxx.105)

    왜 우리나라는 항상 가해자 편을 들까요? 강한 처벌을 내려서 다시는 이런 일이 안생기게 해야죠. 어물쩡 넘어가면 여기 저기에서 조롱이 심해질 거 뻔합니다. 학폭은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 25. ㄱㄴ
    '26.7.2 10:18 AM (210.222.xxx.250)

    김어준 뭐라하시는분은 방송 안보시는분이네요
    공장장 지금 프랑스 가있어요

  • 26. ㅇㅇ
    '26.7.2 10:22 AM (211.234.xxx.231)

    징계와 처벌도 교육이에요 고등학생이고 촉법 나이도 아니에요
    유야무야 넘어간 일배들이 배재고 사태에 대해서 어떤 짓을 하고 있는지 보세요

  • 27.
    '26.7.2 10:29 AM (211.251.xxx.173)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전라도 애들은 다른 지역가서 자기 지역 말하는 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
    이게 협오죠.
    바꿀수도 없는 걸 조롱하고 비하하고.ㅠㅠ

  • 28. ...
    '26.7.2 10:30 A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

    연좌제는 50년이 지나도 광주에서 태어났다는이유로
    아직도 조롱받고 혐오받는 광주제일고 아이들입니다.

    50년을 넘게 연좌제에 묶여
    그 당시 태어나지도 않았던
    18살 광주제일고 아이들이야 말로
    연좌제로 피해를 입고 있는데
    어디서 배제고가 연좌제로 피해를 입으면 안된다는
    저딴 발언을 하는지 222

    ...

  • 29. ...
    '26.7.2 10:31 AM (221.140.xxx.68)

    연좌제는 50년이 지나도 광주에서 태어났다는이유로
    아직도 조롱받고 혐오받는 광주제일고 아이들입니다.

    50년을 넘게 연좌제에 묶여
    그 당시 태어나지도 않았던
    18살 광주제일고 아이들이야 말로
    연좌제로 피해를 입고 있는데
    어디서 배제고가 연좌제로 피해를 입으면 안된다는
    저딴 발언을 하는지 222

  • 30. 저는
    '26.7.2 10:34 AM (211.36.xxx.162)

    크게 공감했어요
    우리 모두 아이들 키우는 학부모로...

    그 아이들의 6개월 정지처분은 그 부모가 함께 받는거라는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고3의 학생 진로와 스카우트등 낙인찍힘으로 앞으로 많은 손해를 감수하며 뼈 아프게 배워야겠지요

    그 부모도 등꼴 휘게 뒷바라지 한 애들이 저모양이라
    6개월 출전정지로 지금 사회의 비난 한가운데에 학생도 부모도 함께 벌 받고 지고간다고 봅니다

    그 잘못된 사안만을 두고 비난하고 징계받고
    그들 또한 사회구성원 일원으로 품고가자는 마음으로 이해했고 이 시대 진짜 어른같은 관용을 가지신 분이라 생각했어요

  • 31. ㅁㅁ
    '26.7.2 11:41 AM (1.240.xxx.21)

    5.18당시 희생자중 배재고학생들 보다 어린 학생도
    많았어요. 에이아이시대인 지금 정보면에서 세상돌아가는 여러소식에
    학생들이 더 빠삭해요. 과연 뭘 모르는 아이들의 철없는 행동이었을까요? 알고 그러는 겁니다. 일벌백계해야 저 아이들의 미래도 있습니다.
    박동희 기자 실수 한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11 요즘 제 철 음식 5 13:17:06 1,220
1822910 주식이 왜떨어지는거죠? 24 ㄱㄴ 13:07:11 6,468
1822909 야채찜에 가장 맛있는 고기는 어느 부위인가요? 8 .,, 13:04:24 1,120
1822908 지금 콩국수 만들어 먹을 거에요 3 꺄꺄 13:02:25 665
1822907 문대통령 어제 발언 13 .. 12:56:35 2,429
1822906 손녀 자랑 심한 엄마보니 마음이 이상 12 ㅇㅇ 12:53:47 2,568
1822905 아프리카의 낮 기온은 섭씨 40도임에도 에어컨없이 쾌적한 건물 7 12:51:13 1,775
1822904 닉스 더 빠지네 -7.5%...일 키옥시아 -11% 8 ... 12:46:17 2,209
1822903 아이가 넘사벽이면 질투도 못해요 12 . 12:44:51 3,026
1822902 지하철에서 부딪힌 젊은 청년에게 47 지하철에서 12:43:42 5,237
1822901 21호에서 23호로 바꿨더니 10 ㅇㅇ 12:43:23 3,205
1822900 마용성이 강남을 앞지를 수 있을지 16 ㅓㅗㅎㄹ 12:43:06 1,369
1822899 본인 밥그릇 따로 있지 않나요? 16 궁금이 12:42:15 1,263
1822898 발을 씻자 쓰시는 분 17 손발 12:38:21 2,458
1822897 5.18 20주년 전야에 룸싸롱에서 논 인간들이 25 아직도 12:36:37 1,100
1822896 예비군 사망원인이 췌장염 때문이래요 3 ........ 12:35:20 2,974
1822895 좋아하는 도시 있으신가요. 국내 25 111 12:32:26 1,942
1822894 발 굳은 살 관리 어찌 하세요? 고운발크림인가요? 9 . . 12:27:06 883
1822893 현지 누나 동생 남국이가 헛소리 시작했네요 16 망조 12:25:28 1,407
1822892 갑자기 환자되고 병원비가 ㅜㅜ 17 ... 12:24:15 4,346
1822891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8%…민주당 42%·국민의힘 20%[NBS.. 20 ㅇㅇ 12:23:52 1,406
1822890 끝줄소년 10 12:21:40 1,638
1822889 인왕산보며 4 .... 12:20:15 920
1822888 대구는 노동운동이 활발해질 겁니다. 6 대구는 12:10:12 888
1822887 수익 윧천만원 날라갔어요 ㅜㅜ 20 ㅠㅠ 12:07:19 8,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