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예뻐해서 아이봐주는 알바 꼭 해보고 싶었어요
저희 애들 다 출근하고 드디어 이런 알바자리 구했는데
두군데에서나 통과되어서 제가 선택해야 해요
3살짜리 어린이집하원이후에 돌봐주는거랑(3시간)
초등아이 학원 데려다주고 집에서 저녁밥 숙제봐주기(5시간)
해보시던 분들은 어떤게 무난하시던가요?
아이 예뻐해서 아이봐주는 알바 꼭 해보고 싶었어요
저희 애들 다 출근하고 드디어 이런 알바자리 구했는데
두군데에서나 통과되어서 제가 선택해야 해요
3살짜리 어린이집하원이후에 돌봐주는거랑(3시간)
초등아이 학원 데려다주고 집에서 저녁밥 숙제봐주기(5시간)
해보시던 분들은 어떤게 무난하시던가요?
내 자식이면 유아지만
남의 자식이면 초등이지요
어릴수록 손 가고 엄마도 예민한거 아시잖아요?
키워 보셨으면
3살은 대화가 안통해서 놀이터 다칠수도 있고
집에 놀아도 집쑥대밭 똥오줌 못가리고
초등이 낫죠 계란후라해서 있는 반찬에 밥줘요
학원 따라가는것고 걷기운동하는셈
이건 비교가 불가능이죠. 초등은 밥 차려 놓음 혼자 먹고 숙제 리스트 주고 하라고 하면 혼자 합니다 -_- 3살 애는 혼자 하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심지어 노는 것도 해줘야 함...
저 하고 있는데 무조건 초등이죠
유아는 정신적 신체적 피로도가 3시간이라 하면 잠시도 긴장을 늦출수 없어요.
초등은 잘만 만나면 대화도 되고 즐거울수도 있어요^^
아이가 돌보미한테 어떤 호칭을 쓰나요?
이모라고 부르나요?
두 집 모두 선생님이라고 하셨어요
초등이 좋아요
말도 통하고 학원데리고 다니면서 걷기 운동하고~
음식 챙기는것도 뭐 먹고 싶은지 여쭤보고 준비도 해주고요
남의 집에서 5시간있은 것도 쉬운게 아니라서 염려되네요
초등애인데 그애가 선생님을 하녀처럼 취급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퇴근후에 바삐 글쓴이 집 저녁 준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초등생이죠.
3살 귀엽지만 한창 자아가 자라는 중이라
집에서는 왕이예요.
부모와 달리 통제 수단이 별로 없어서 그게 좀 난감한데
아이와 코드가 잘 맞으면 괜찮을 수도.
초등생은 바깥 놀이 할 때 같이 나가주고
학원 왔다 갔다 하고, 숙제하고
간식 먹고 오히려 시간 잘 가요.,
나이가 어릴수록 몸이 힘들고
나이가 많을수록 마음을 힘들게합니다.
초등생은 요즘 아이들 생각나는 대로 말 해서
마음에 상처 받지 않겠다 방패막 하나 치시면 괜찮아요.
선 넘을 때는 분명하게 말 해 주고요.
당연히 초등아이요
어린애가 선넘는소리할때 당황스러울듯요
전 초딩 손녀딸봐주는데
진짜 주먹이 울때가 많아요
요즘애들 할말 못할말 거르지않고 다해서요
몸은 힘들어도 아기가 더 편할수도있어요
3시간 금방지나가요
3살이면 예쁘잖아요
요리조리보고
엄마한테 다 꼬자질해요 ㅋ
이것도 은근피곤
겪어봐야 알 것 같아요..이건
다르지만 3살 아기 3시간 밀착 케어가 더 힘들어요.
한 시도 빈틈없이 꽉 오디오든 뭐든 채워줘야 해요.
초등은 학원도 왔다갔다 하고 혼자 놀겠다고 하기도 하고
엄마에게 뭔 말을 하든 나만 잘 하면 그건 문제될 것 없어요.
이래도 힘들고 저래도 힘든거예요. 돈 버는 일은.
그 속에서 내가 얼마나 최선을 다해 보람을 찾고 자존감 갖고 일 하느냐가
관건이지요.
일 하다가 힘들 떄 상대의 문제인가 나의 문제인가 파악해서 보완하면 되고.
예쁜짓은 두세살 아이가 제일 예뻐요
매일 힐링하고 오는거 같아요
체력 괜찮으시면 두세살
벅차면 초등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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