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값이 2분기 들어 분기 기준으로 1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올해 초 사상 최고가에 사들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뒤늦은 후회 섞인 반응이 나온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금 현물 온스당 4027.03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장중 한때 온스당 3943달러까지 떨어지며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금 선물 근월물이 2분기 중 13.4% 하락해 2013년 2분기 이후 최대 분기 낙폭을 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