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동생이 갑자기 카톡차단하고 문자로 연락하지 말라는걸 보냈는데 여러분이 그냥 내비두라는 답을 주셨어요
아래는 그 내용이에요
이전에도 이런적은 있었지만 너무 이해가 안가서요
여동생이 있는데 요 몇년사이 안좋은 일이 동생한테 좀 있었어요 원래도 좀 성격이 다혈질이었는데 더 예민 하고 불같은 성격이 된거같아요 그러다보니 저도 예전보다 만남을 자제하고 카톡으로 대화하거나 했는데 어제 갑자기 카톡차단하고 문자로 연락이와서 이제 자기나 조카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연락할일있음 자기가한다고 이유는 내가 잘 알거라고하니 자다가 돌멩이로 얻어맞은 느낌이에요
예전에도 카톡 차단하고 비슷한 패턴이 있었는데
그땐 말다툼이라도하고 발작의 이유가 있었거든요
이문자는 연을 끊자는건지 아무리 곱씹어봐도 발작포인트가없어요 3주전 카톡에도 별일 없었거든요
도데체 왜 이러는걸까요?
부재중 전화가 여동생한테 와서 다시걸어 물어봤어요
도대체 이유라도 알자고 그랬더니 대답이 너무 기괴해서요
이유는 자기가 20년동안 침은걸 하나님이 지금이 말할때라고 얘기하라고 해서 얘기하는거라고요 그래서 20년동안 참은건 뭐냐했더니 자기가 가장 싫어하는 인간유형인 나르시스트가 저라서 그렇데요 이얘기듣고는 기막혀서 전화 끊었는데 뭔가 걱정이 되네요 이단에 빠진건 아닌건 알지만
혼자서 하나님 음성을 들었고 얘기하신다 뭐 그런류 얘긴 많이 했어요 도대체 왜이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