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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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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모르는건지 왜그러는지...

...... 조회수 : 790
작성일 : 2026-07-01 12:01:39

저 진짜 직원 다섯명있는 정말 작은 회사다녀요

저는 알바중인데 저랑 대표 그리고 여기팀장급 남자직원 이렇게 셋이 점심을 먹고있었는데요

대표가 하는말이 남자직원한테 빨리 골프를 배우라고 난린거에요

근데...그 직원..급여가 270에 나이가 마흔이에요 

결혼못했고 독립못하고 본가에서 사는데 본가도 외곽 오래된 작은빌라에요

옷이며 가방이며 다 오래되고 아끼고아끼며 쓰더라고요

제가 보기엔  골프 배울 그럴형편이 안돼요...

그런데 매번 골프배우라고 ...해서 어느날은 제가 좀 너무한다싶더라고요

아...사장님~지원금을 주세요 골프배우는게 한두푼이어야지말이죠...라고 했더니

자기가 쓰던 골프채를 줬대요...그리고 배우는거자체는 얼마 돈 안들고 그정돈 자기도 옛날에 다 했던건데 왜 못하냐고...

본인은 60대후반이고 대기업퇴직하고 창업한거거든요 

그 남자직원은 그냥 네네 그러면서 웃기만 하고요 

이 사장은 정말 모르는걸까요? 세상풍파 겪을만큼 겪은 60대인데...본인이 평생 부자로 살았다하더라도 그정돈 알수있는거 아니에요? 그리고 부자로 살아오지도 않았어요...

 

IP : 119.196.xxx.1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양한
    '26.7.1 12:04 PM (59.7.xxx.113)

    괴롭힘이 존재하네요.

  • 2. 해지마
    '26.7.1 12:05 PM (14.5.xxx.76)

    본인의 경험이 다 진리고 옳은방향이라고생각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자기가 그렇게해보니 좋아서 권하는거에만 방점이 찍힌거죠. 그런사람들은 그러려니해야지 말해도 못알아듣더라구요.

  • 3. 그냥
    '26.7.1 12:26 PM (61.98.xxx.185)

    철이 없다고 생각하세요
    나이먹었다고 사회경험있다고 깊게 생각할 줄아는거 아녜요
    답답한 부모님들 많듯이

  • 4. …….
    '26.7.1 1:03 PM (118.235.xxx.52) - 삭제된댓글

    편하게 데리고다니려하나보죠
    운전도시키고 예약도 시키고..
    종종보네요…

  • 5. ...
    '26.7.1 1:25 PM (223.38.xxx.166)

    눈치가 없는건지 ..
    달랑 270 주며 골프라니요

  • 6.
    '26.7.1 1:58 PM (1.218.xxx.110) - 삭제된댓글

    저런 게 빙다리죠
    게다가 누구나 다 골프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나봐요
    제가 사는데가 모 자동차회사 직원들이 아주 많이 사는데요
    저자들이나 저자들 와이프들이 저 따위로 말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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