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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헌지우이치엔 오이탕탕이 레시피가 너무 궁금해요.

오이야사랑해 조회수 : 596
작성일 : 2026-06-30 23:19:02

와........................중국여행하며 몇번 먹어본 헌지우이치엔의 오이탕탕이가 꿈에도 나와요. 

하얗고 맛도 없어보이는데 도데체 왜 그리 상큼하고 맛있는 건지 ㅜㅜ

어제 오늘 네이버 미친 듯이 검색하고 재료들 사다가 시도해봤는데 아니예요아니예요ㅜㅜ

꼭 그 레시피가 아니더라도, 한국에서 시도해볼 수 있는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아 오늘밤에도 그 오이탕탕이 나올 것 같아요. 

중국은 근데 어느 음식점을 가도 오이무침이 다 맛있어요. 빨갛게?무친 것도 맛있고요. 

이러다가 광진구 조양마트? 가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거기 중국양념 많나요?

 

원래도 오이 좋아해서 오이철엔 매일 오이무침을 해먹는 사람인데

오이탕탕이에까지 꽂혔네요.  신기하게도? 오이소박이는 그닥.....좋아하지 않아요.

너무 짜고 매워서요. 

서울에 오이탕탕이 저렴하고 맛있게 하는 곳도 궁금해요.  많이많이 시켜먹어야 하는 사람이라 비싼 곳은 안돼요 ㅜ

IP : 49.174.xxx.2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6.30 11:30 PM (125.240.xxx.85)

    레시피 너무 궁금해요. 양꼬치도 맛있지만 오이무침 맛집
    이죠. 근데 국산 오이는 중국 오이랑 달라서 현지 맛 내기가 힘들다고 들었어요.

  • 2. 원글이
    '26.6.30 11:33 PM (49.174.xxx.251)

    아 오이생산지도 중요하군요.
    양꼬치도 너무 맛있고 볶음밥은 세상에 무슨 일 너무 맛있는데
    저는 오로지 오이탕탕이만 두그릇 먹어야 일어나요.

  • 3.
    '26.6.30 11:33 PM (221.159.xxx.24)

    말씀하신 곳 레시피는 모르겠지만 중국살 때 요리교실에서 파이황과를 배웠는데요. 제 레시피에는 중국 쌀식초, 생추, 조미료, 고추기름, 바로 다진 마늘, 부순 땅콩이 들어가요.
    그 맛 내려면 월남고추나 페퍼론치노로 고추기름 만들고 米醋,生抽,鸡精이 있어해요. 풍미가 달라서 현미식초, 양조간장, 미원으로 대체가 안됨. 중국조미료 가격 저렴하니 자주 해드실거면 구입하심이..

  • 4. 저도
    '26.6.30 11:37 PM (223.38.xxx.39)

    좋아해요
    마라황과도
    집에서 만들어 먹는데 그맛은 안나요
    221님 레시피 감사합니다 ^^

  • 5. 원글이
    '26.6.30 11:38 PM (49.174.xxx.251)

    221님 감사합니다!! 복잡하지만 찬찬히 따라해볼게요!

  • 6. ㅇㅇㅇ
    '26.6.30 11:40 PM (116.46.xxx.210)

    중국 식초는 매우 다양하고 맛있습니다. 중국식자재 판매하는 데 가서 맑은 식초랑 검은 식초 사서 넣어보세요 (검은식초는 주로 수수로만든 식초 많이 팔더군요 까오량(고량) 이 수수입니다)

  • 7.
    '26.6.30 11:44 PM (221.159.xxx.24)

    오이 - 세로로 대충 칼질 한두번 하고(더 잘 으깨짐), 중식도로 내려친 후 한입 크기로 잘라 둠.
    마늘 - 너무 으깨지 말고 바로 다져서 준비.
    준비해 둔 오이, 마늘에 미추(쌀식초), 생추(양조간장), 지징(미원), 고추기름을 버무려 낸 후 기호에 따라 땅콩 추가.

    고추기름 - 땅콩유나 올리브유는 제외하고 유리나 사기그릇에 월남고추(페퍼론치노)잘라 넣은 다음 달궈진 기름을 조금씩 부어가며 저어줌. 기름 온도가 너무 높으면 연기가 나고 고추가 타게되니 주의. 기름 온도가 높으면 데우지 않은 기름을 추가함. 완성된 고추기름의 고추색은 선홍색. 다이소 작은 유리통에 담아두면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아요.
    땅콩 - 땅콩을 팬에 데운 후(원래는 땅콩유에 넣고 볶음) 소리가 잦아지면 꺼냄

  • 8. ;;;
    '26.7.1 12:24 AM (118.219.xxx.136)

    오이탕탕이 레시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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