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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테리어 해보니 세상이 참 변한게 체감이 되네요

세상참 조회수 : 5,451
작성일 : 2026-06-29 17:40:55

우선 그릇들을 많이 버리게 되네요. 

포트메리온 6인용 셋트만 가지고 쓰고

추가로 코렐 5인용세트정도만 놔두고

냉면기도 가벼운 코렐꺼 4개정도 두고...

나머지( 광주요 등등) 다 버리게 되네요.

요새 트랜드가 집밥을 안 해먹고 

손님들도 집에 와서 왁자지껄 먹지도 않고 그런 분위기가 확실히 체감이 되더라구요.

대신 주방 가전들 예를 들어 시스템에어컨 식세기 복합오븐 로봇청소기 실링팬 등등의 신문명을 들이게 됩니다.  내 마음과 몸 편한게 최고라는 트랜드가 반영이 되네요. 

IP : 221.149.xxx.3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9 5:44 PM (211.234.xxx.124)

    정말
    집밥을 안해먹게되요
    나가서 좋은 음식 좀더 비싼 재료로 만든 음식들을 사먹는게
    더 나은 생활이 됐어요
    제가 일을 하는 사람이라 더더욱 그렇네요

  • 2. ..
    '26.6.29 5:47 PM (112.170.xxx.204)

    신문명 인테리어 하셨다니 좋으시겠어요.. 트렌드에도 공감하지만 여전히 식세기 건조도없네요.. 별개로 포트메리온보다 광주요가 더 예쁘지 않나요..아까비..

  • 3. ..
    '26.6.29 5:59 PM (223.38.xxx.198) - 삭제된댓글

    세상이 변한 건 오래 됐고
    원글님이 인테리어 하면서 마음이 바뀐 것
    울엄마 나이 75세인데
    김치 반찬 평생 사먹고
    밖에서 만나지 집에 손님 안 부르고
    신문명 가전기기 10년 전 부터 쓰고 있어요
    청소 설거지는 거의 평생 아빠 담당

  • 4. ...
    '26.6.29 6:15 PM (125.128.xxx.63)

    저라면 광주요 놔두고 코렐 포트메리온 버릴 것 같은데

  • 5. ....
    '26.6.29 6:18 PM (175.202.xxx.200)

    광주요 코렐 포트메리온 각각 용도가 달라서 버리지 마시지요

  • 6.
    '26.6.29 6:48 PM (203.236.xxx.81)

    난 오히려 집밥 해 먹네요.
    식당음식들이 견디기힘들정도로
    짜고 달고
    맛집 가는게 즐거웠었는데
    지금은 밥 지어
    먹을만한 반찬 만들어
    간소하게 먹는게 속 편해요.

  • 7. .....
    '26.6.29 6:56 PM (220.118.xxx.37)

    애들 결혼 다가오니까 광주요 사게 되던데..

  • 8. 저는
    '26.6.29 7:00 PM (110.10.xxx.57)

    더 집밥 해서 먹어요
    외식이 정말 나쁘다고 느껴져서요
    미국 부자들은 싱크대가 엄청크고
    부엌이 넓고 뭐 그렇다네요
    채소,고기,유제품,과일,해산물,생선 다 골고루 먹으려면

    부자는 아니지만 비슷하게는 챙겨먹고 싶네요
    애들도 엄마밥 해주고요

  • 9. ㅇㅇ
    '26.6.29 7:37 PM (211.210.xxx.96)

    저희 아파트는 빌트인된 복합오븐 별로에요
    그냥 가전 두개 대신 한개로 자리 적게 차지하는정도
    외식은 일주일에 1번 정도 ?
    예전에는 오히려 식세기를 많이 썼는데, 요즘은 요령이 생겨서 그런가 더 잘 안쓰게 되네요
    로봇 청소기 있어도 잘 안 쓰고요.
    제가 좀 시대를 역행 하는 것 같아요

  • 10. ..
    '26.6.29 7:51 PM (211.209.xxx.160)

    집밥을 다시 해서 먹고 있어요
    대신 간단하게 한그릇 음식 위주요
    또 사먹던 김치도 담가먹어요
    바깥음식,너무 질려서요
    약속 있을때는 나가 먹지만
    식구들과 먹는 건 집밥이요
    그럼에도 그릇은 잘 안 사게 되네요
    많은 그릇 둬서 뭐하나 싶어서 쓰던건만 계속 써요

  • 11. 저도요
    '26.6.29 9:19 PM (211.36.xxx.129)

    광주요를 살리시지

  • 12. ...
    '26.6.29 9:45 PM (219.254.xxx.170)

    댓글 보니 광주요 다시 찾아오셔야 할 듯. ^^

  • 13. ,,
    '26.6.30 11:28 AM (121.188.xxx.134)

    남편이 당뇨라서 식당이나 배달음식을 먹을 수가 없어요.
    너무 달아요.
    또 저는 짜고 매운거 싫어해요.
    그러니 거의 모든 것을 집에서 해먹습니다.
    이젠 요거트, 치즈, 식빵까지 만들어서 먹어요.
    파는 요거트, 식빵이 너무 달아서.

  • 14. 안녕
    '26.6.30 8:51 PM (106.250.xxx.229) - 삭제된댓글

    나이 육십이 다 되니 가벼운 그릇 찾게되는건 같아요.
    그치만 친정집 취향이 달고 짜거나 조미료 든 음식을 매우 싫어하고 부모님이 소박해도 섭생을 중요시하다보니 저도 삼시세끼 집밥이 오히려 편하네요.
    가공식품이나 반조리 음식도 다들 좋다는데
    참 저는 입맛이 길들어져 어쩔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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