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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발망치 아저씨한테 "뇌물이에요.." 하면서 수박 사다 주면 어떨까요

ff 조회수 : 3,813
작성일 : 2026-06-29 13:45:09

윗집이 보니까 

아줌마가 주의를 시켜도 아저씨가 말을 안 듣는거같아요 ㅠㅠ 

 

솔직히 윗집이랑 진짜 싸우고 싶지 않아요 ㅠ 

저한테 개인적으로 아주 잘해주신 분이기도 하고요 아줌마가요 

 

강경 항의는 기분 나빠할거같고 

수박 한통 사서 쪽지에 

"수박은 뇌물이에요... 걸으실때 발망치 소리가 저희 집에 전달되지 않게 조심히 걸어주세요 ㅠㅠ"

 

이렇게 쓰면 어떨까요 

 

 

 

 

IP : 175.208.xxx.2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9 1:46 PM (118.37.xxx.223)

    도대체 몇번을 올리시나요
    맘대로 하세요 ㅎㅎ

  • 2. ㅇㅇ이
    '26.6.29 1:47 PM (1.219.xxx.244)


    그건 정말 아니에요
    절대하지 마세요
    저런 인간들 강약약강이에요

  • 3. ㅇㅇ
    '26.6.29 1:48 PM (175.208.xxx.29)

    대응을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

  • 4. ㅇㅇㅇ두
    '26.6.29 1:49 PM (1.219.xxx.244)

    두꺼움 슬리퍼 사다줘요
    못된 인간 ㅠㅠ

  • 5. ㅁㅁ
    '26.6.29 1:49 PM (49.172.xxx.12)

    그 집 아줌마랑 사이좋고, 출근 시간 20분 정도 발소리.. 그건가요? 그냥 참을듯...

  • 6. ..
    '26.6.29 1:50 PM (125.132.xxx.165)

    윗집이링 사이가 좋은데도 그렇다면
    그건 못고쳐요.
    괜히 말꺼냈다 사이 틀어지고 발망치 더 심해질거에요.
    그냥 참으심이..

  • 7. ...
    '26.6.29 1:50 PM (125.130.xxx.2)

    얘기한 적있고 아줌마가 얘기해도 아저씨가 말 안듣는다면..하지 마세요.. 처음엔 미안해하던 사람도 바뀐게 없어서 또 얘기하니..싫은티 내더라구요..뇌물까지 굳이 왜요? 알아들을 사람은 조심이라도 해요

  • 8. ㅇㅇ
    '26.6.29 1:51 PM (175.208.xxx.29)

    그럼 천장 치는건 어떨까요?
    기분나쁘게 쾅쾅 치지 않고
    그냥 똑똑 이렇게 신호 주듯이요

  • 9. .,.
    '26.6.29 1:51 PM (118.223.xxx.68)

    그 집 아줌마랑 사이좋고, 출근 시간 20분 정도 발소리.. 그건가요? 그냥 참을듯...222

    저도 그글 본적있는데ㅎㅎ

  • 10. 어쩔수없어요
    '26.6.29 1:52 PM (175.202.xxx.200)

    남편이 발망치 찍는데 본인은 몰라요.
    오히려 울 아들에게 조용히 걸으라고 해요.

    본인이 모르면 크게 싸움날수 있어요

  • 11. ditto
    '26.6.29 1:52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걸음걸이 절대 못 고쳐요 ㅠㅠㅠ 오른손 잡이보고 왼손잡이가 되라고 하는 격인데 나이도 먹을 대로 먹은 사람이 바뀌겠나요 수박 받아도 그런 사람은 기분 나빠할 듯

  • 12. ㅊㅇㅇ
    '26.6.29 1:54 PM (175.208.xxx.29)

    슬리퍼 신으면 되는데 왜 안 신을까요

    슬리퍼 신을 생각도 못하고 있는거 같은데 슬리퍼 사다주는건 어떨까요

    솔직히 낮엔 윗집에 아무도 없어요

    아침과 잠자기 직전만 엄청 쿵쾅 거립니다

    많이 바쁘신가봐요

    근데 그 소리 잔상이 남고

    밤에 침실에 들어가기가 겁나네요 사실 요즘 불면증이 생기기도 했고

    그래서요

  • 13.
    '26.6.29 1:54 PM (116.121.xxx.231)

    진짜 힘드신가보네요... 오늘 층간소음 글 같은 분이 올리시는건가요...?
    저 아파트만 10번 이사 다녔고요...
    그중 심한 층간 소음 이웃 네집 만나봤어요..
    저도 처음엔 좋게 한다고 빵이며 과일이며 사다 날라댔어요...
    좋게 한다고 약자처럼 조심스럽게 말하면 더 우습게 압니다...
    쎄게 나가시고 우퍼를 사세요! 우퍼 배송되어 오는 동안부터 마음의 평화가 오더군요

  • 14. 님은
    '26.6.29 1:55 PM (118.223.xxx.68)

    여러번 글 올리시는거보니
    참을수 있는
    사람이 아니네요
    윗집분한테 좋게 말할수밖에요

  • 15. ...
    '26.6.29 1:55 PM (118.235.xxx.63)

    원글님은 본인은 관계악화 피한다고 하는데 선택하는 방법들이 다 오히려 상대방 감정만 상하게 하는 것들이네요.

    천장 치는 건 관계악화되기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슬리퍼 사서 올라가서 신어주시라, 소리가 많이 울린다 이 정도가 최선입니다. 안하무인인 사람들은 이정도에도 적반하장으로 불쾌해합니다.

    이전 글에 슬리퍼는 윗층 감정 상할까봐 안하겠다할 때도 이상했는데 수박주며 뇌물입니다는 띠용입니다. 차라리 참는 게 나을 듯합니다.

  • 16. 그런데
    '26.6.29 1:55 PM (118.235.xxx.97)

    하루종일 나는 거 얘면 잔잔한 클래식 틀어놓고 살면 덜 신경 쓰여요

    아주머니에게 슬리퍼 하나 선물하면서 이야기 해보시든가,

    차라리 관리실 통해서 정식으로 항의하세요

    뇌물이니 발망치니 하는 편지 받으면 기분 나쁘다고 더 할 듯.

  • 17. ㅇㅇ
    '26.6.29 1:56 PM (175.208.xxx.29) - 삭제된댓글

    좋게 지금까지 말해봤는데
    안 고쳐지고
    또 만나서 이야기 하면 어떨수없이 또 이야기가 좋게 흘러가니
    방법은 천장을 치는 방법 밖에 없겠어요.................................

  • 18. 사람인데
    '26.6.29 1:56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한번 두번 자주 사들고 찾아가
    얼굴이라도 보이면

    자기 와이프말은 안들어도
    좀 조심스러워 지지 않을지..

  • 19.
    '26.6.29 1:57 PM (116.121.xxx.231) - 삭제된댓글

    과일 빵 살 돈으로 우퍼가 이득입니다...!!!

  • 20. 윗집과
    '26.6.29 1:59 PM (210.100.xxx.239)

    잘지낼 생각하면 안좋아져요

  • 21. ....
    '26.6.29 1:59 PM (1.219.xxx.244)

    아랫집 수박뇌물 받고 고칠 인간이라면
    애저녁에 고쳤습니다.
    들어먹을 사람이었다면
    구두상으로 얘기할때 고쳤을거에요
    수박은 정말 노노

  • 22. ㅇㅇ
    '26.6.29 2:11 PM (223.38.xxx.105)

    정해 드릴게요. 슬리퍼를 사세요. 딱 한 켤레만.
    그리고 정중하게 편지를 쓰세요.

    그리고 그 사이좋은 아줌마와 아저씨가 둘 다 있을 때 가서 아저씨에게 직접 주세요.
    (한 켤레인 것도 직접 주는 것도
    당신만 문제다! 하는 걸 알려주는 거)
    편지에는
    아침저녁 시끄러운 시간이 짧은 건 맞다,
    그래서 말 안 하고 참아보려고 했다,
    그러나 그 강도가 어마어마하다… 머리가 쾅쾅 울린다
    다른 가족들이 움직일 땐 안 그래서
    이 댁 남편이 움직이시는 동선이 다 그려진다
    너무너무 괴롭다…(호소)
    아파트를 이렇개 지은 쪽이 잘못이겠지만
    그래도 이미 살고 있으니 어쩌겠느냐
    슬리퍼 신어 주시고 조금만 조심해 주시면 안 되겠느냐… 살살 걸으면 무릎에도 그게 더 좋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쓰세요.
    다른 가족들은 자기들은 조용하다는 데에서 원글님이 무조건 공격하는 게 아니라는 걸 알 거고
    그 아저씨는 범인이 특정됐으니 차마 아니라고는 못 하고 어떻게든 반응을 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

  • 23. 지긋지긋
    '26.6.29 2:12 PM (221.138.xxx.92)

    이글 읽는 분들중에 집에서 구름 슬리퍼 안신는 분들 어서 주문하세요.
    본인들은 아닐 것 같죠? ㅎㅎㅎ

  • 24. ㅇㅇ
    '26.6.29 2:22 PM (175.208.xxx.29)

    저녁 시간에 찾아가면
    주로 아줌마가 문 열어줄텐데
    아버님 계신가요? 하면서
    아저씨를 찾을까요?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25. ...
    '26.6.29 2:27 PM (125.128.xxx.63)

    수박 사다주시는 거 추천합니다.
    그리고 아저씨 얼굴 보고 좋게 굉장히 좋게 말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 26. …..
    '26.6.29 2:40 PM (119.206.xxx.60)

    대부분의 남자들은 와이프 말 보다는
    남의 여자 말은 잘 들어요.
    수박과 슬리퍼를 가져가서 그 아저씨를 꼭 대면하고
    너무 힘들어서 고민고민하다가 올라왔다고
    호소 하셔요.
    며칠이라도 조심하느라 조용할거에요.

  • 27. …..
    '26.6.29 2:43 PM (119.206.xxx.60)

    사이가 나빠질까 걱정되면
    윗잡 아줌마한테는 계확을 미리 알려 주셔도 될것 같아요.

  • 28. ...
    '26.6.29 2:44 PM (59.15.xxx.235)

    저랑엄마는 예민파 저는 둔감파인데 저는 새벽에 골프공이 굴러가고 손녀들 와서 공놀이해도 그려려니 파긴. 한데요. 층간소음이 개별차가 진짜 큰거더라구요. 우선 나의 예민도를 떨어뜨리는 일을 하심 어떨치. 저녁산책 야무지게하기. 근력 빵빵하게 키우기 등

  • 29.
    '26.6.29 2:53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우리 윗집 빼빼마른 코끼리아저씨 이사갔어요.
    밤 한시 넘어서도 쿵쿵거리고 발망치찧고 다니는 아저씨였는데 속 끓이며 그냥 견뎠어요.
    그래서 전 아래층에 무슨 소리 전달될까봐
    조심하는 편이라 거실에 pvc매트 큰거 깔았어요.
    아까 아래층 아주머니 만났는데 제가 너무 조용해서
    일하러 나가는줄 알았다고....

  • 30. 경비실
    '26.6.29 3:18 PM (47.136.xxx.168)

    통해서 얘기하면 안되나요?

  • 31. ㅇㅇ
    '26.6.29 3:46 PM (211.210.xxx.96)

    슬리퍼 신을 때까지 안끝나요
    자기 집에서 쿵쾅거리는게 이웃집에 피해 가는 거 정말 모르더라구요

  • 32. 안고쳐질거 같아요
    '26.6.29 5:17 PM (114.206.xxx.18)

    그나마 하루 두번 아침 저녁이잖아요 그 시간대 방에 들어가지마세요
    남자들 슬리퍼 잘 안신어요 통할거 같지않네요

  • 33. 먹을것도
    '26.6.29 6:45 PM (180.211.xxx.70) - 삭제된댓글

    사다주고 슬리퍼도 사다주고 했는데
    다 소용없어요.
    쿵쿵이들은 남이 괴롭거나 말거나 관심없는데
    지가 괴로운건 못 참아요.
    빈패트병으로 천장치세요.
    지도 괴로워야 조심해요.

  • 34.
    '26.6.29 8:37 PM (223.38.xxx.105)

    시도는 해 볼 수 있죠. 통할 거 같지 않다고 가만히 있는 게 능사는 아닌 거 같고요.

    원글님
    그냥 저녁에 가면 안 되죠. 쿵쾅거릴 때가 그집 아저씨가 귀가한 때 아니에요?
    발소리 안 들리면 집에 안 온 건데 그때 올라가는 건 소용이 없죠.
    딱 발소리 들릴 때 가야, 아 진짜 들리는구나 하는 증거가 되고
    아저씨랑 얼굴 볼 확률이 높죠.

    아줌마에게는 미리 말을 해 두세요. 내가 이때 갈 거다, 하고. 부드럽게 양해를 구해 두시고
    아저씨 발소리 들릴 때 딱 가서 대화를 해 보시라는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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