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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번 여름에 혼자 부산 2박3일 휴가가요

기대 조회수 : 1,949
작성일 : 2026-06-29 10:16:46

제주도는 저번달 가족 여행으로 다녀와서

이번 늦여름 부산으로 갑니다

지인이 혼자 가는것도 재미있는 곳으로 가야한다고 강력 추천해서 부산으로 급 변경했어요

늦은 8월 16일부터 18일 입니다

너무너무 기대 하고 있어요^^

혹시 부산 혼자 여행 가본곳중에 추천 하실만한곳 있을까요?

숙소는 일단 해운대쪽 입니다

휴가 성수기 끝나고 평일이라서 숙소비용도 거의 절반입니다

평일의 국내여행 진짜 좋지요?

IP : 125.181.xxx.2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6.29 10:18 AM (180.83.xxx.182)

    태종대가 좋더라고요

  • 2. 우와
    '26.6.29 10:19 AM (118.221.xxx.69)

    숙소비용도 절반!! 게다가 혼자 여행!!!
    너무 부럽습니다, 요트도 타고 싱싱한 해산물도 즐기고 오세요 ㅎㅎ

  • 3. 부럽네요
    '26.6.29 10:21 AM (118.235.xxx.145)

    아는곳은 별로없고, 해운대 엘시티 근처 1층 펍에서 바다 바라보며 맥주 한잔 했는데.
    외국에 온거 같더군요.
    저는 솔직히 부산사투리가 좀 불편한데.
    서빙하는 젊은 애들 표준말 써서 편안했어요.
    숙소 어디 구하셨는지 정보 좀 부탁드려요
    여행 잘~ 다녀오세요

  • 4. ..
    '26.6.29 11:02 AM (221.162.xxx.158)

    해운대가 숙소면 동백섬 한바퀴돌고 저녁에 더베이101야경도 보러가고 해변열차타세요 다 걸어서 가능

  • 5. 부산
    '26.6.29 2:03 PM (175.192.xxx.113)

    블루마린파크에서 해변열차타고 송정,청사포 가보세요.
    광안리 민락더마켓에서 바다보며 맥주한잔~
    저녁엔 깡통시장야시장가셔서 맛있는것도 드시고~

  • 6. 나라면
    '26.6.29 5:25 PM (217.149.xxx.61)

    해동용궁사 절이라 하기엔 부족하지만 바다가 이쁩니다
    진짜 절 보고 싶으시면 범어사(여름이라 덥겠네요. 비추. 계곡길 트래킹이 좋긴한데)
    감천문화마을(언덕위주) 흰여울마을(바닷가)걸으시고 차 한잔 사진 찰칵
    국제시장 보다는 깡통시장이 길거리 먹거리 더 풍부합니다
    더불어 자갈치 시장에서 꼼장어 구이 생선구이 냄새 맡으시고
    용두산공원 스윽 올라가셔서 전망보시고
    그 근처에 박물관이 하나 있는데 꽤 부산의 역사 지형을 보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 옆에는 이쁜 도서관이 있으니 잠시 쉬셔도 좋구요.
    이기대해파랑길 좋긴 한데 혼자서는 좀 그렇죠.
    해운대시장 상국이네 분식집 꽤 괜찮아요. 혼자서도. 그 앞집도 맛있어요.
    해운대 근처 맛집 많으니 서치해서 찾아보세요
    전포동 카페거리도 많이들 가시더라구요.
    조용한 바다 보실려면 송정
    해변기차 꼭 타세요 그리고 일부 구간은 걸어서 오세요. 걷기 참 좋아요.
    해운대온천 좋으니 목욕 좋아하심 어디든 가까운 데 가보세요

  • 7. 원글
    '26.6.29 10:37 PM (125.181.xxx.212)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다 찾아보고 준비해서 첫 여행 알차게 보내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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