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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동반 모임에서 남편들 태도

... 조회수 : 3,798
작성일 : 2026-06-28 13:25:10

부부동반 운동 모임인데요

한 커플 남편분 엄청 스윗해요

부인 밥 먼저 챙기고 반찬 올려주고

의자 빼주고

운동하다 넘어지면 다른곳에서 운동하다가도  달려오고

이커플 때문에 부부 싸움한집도 많이 있거든요

부러움의 대상이고요 

아줌마들의 우상이고 남편들은 집에가서 바가지 당하는 

상대인데

제가 이친구를 20년전부터 잘알거든요

남편이 돈사고 많이 치고 바람도 폈고 여전히 여자

좋아하고 작년에도 돈 사고쳐서 친구가 친정

형제들에게 빌려서 수습했고

시어머니 시누는 82에서 본적도 없는 사기꾼에 

미친ㄴ들이고 친구 남편도 밖에서는 아내 위하고

 스위남에 착해보이지만

인간적으로 최악의 인간인데

밖에서는 부러움의 대상인 남편 되는게 참 웃겨요

친구도 우리 남편 그런 사람 아니다 하지 않고

부러운 시선 즐기고요

부부 사이는 밖에서 보는게 다가 아니다 다시한번 

느꼈어요 .   오늘 그 커플 때문에 운동 모임 부부 싸움했다 해서 밖에선 말못하고 82에 적어봐요 

IP : 118.235.xxx.21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ᆢ^^
    '26.6.28 1:29 PM (211.235.xxx.136)

    어머나 재밋는,ᆢ 남자 스타일ᆢ인듯하네요

    이런저런 이유로 부부모임은 안하게되었고
    여러사람모이다보니 기본 매너없고
    밉쌍도 왜그리많은지ᆢ안보고 맘편히 살아요

  • 2. 저도그런경우
    '26.6.28 1:31 P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동네 동학년아닌집인데
    최고의 남편 쵀고의 아빠인데
    첨본 한아이아빠에게 돈을 꿧어요 크면큰돈 아니면아닌 몇백을요
    빌려준집이 아는집인데 뭐에 흘린듯 송금해줬대요
    갚는건... 20 30 뭐 이렇게주고 돈달라는전화를 안받기도하고그랫나바요
    받는집에선 다 받은지 덜받은지도 모르겟대더라고요
    그집에게만그랬는지 또 다른집이 있는지는 모르갯어요

    다른집엔 ... 지방 본가가는대 차가급 고장났다고 차를 빌려달라그랬는데
    고장난게 아니고 그 며칠전부터 차에 압류딱지가 붙었었는데 그랬다더라고요

  • 3.
    '26.6.28 1:38 PM (222.100.xxx.50)

    진짜 부부사이는 부부만 아나봐요...
    놀랍네요
    비밀을 지켜주시는 원글님도 대단

  • 4. ..
    '26.6.28 1:39 PM (182.220.xxx.5)

    그거라도 하니까 그 관계가 유지되는거죠.
    50 되어보니 과한 것은 가면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 5. 그지경이면
    '26.6.28 1:52 PM (117.111.xxx.77)

    저라면 당분간은 거리두고 안볼거 같아요
    겉과 속이 다른거
    지켜보기 힘들어요
    더군다나 다른 부부 쌈도나고

  • 6. ..
    '26.6.28 1:57 PM (121.182.xxx.113)

    부부동반이면 꽤 오래봤을텐데
    어느정도 저부부 어떤 유형인지 알지않나요?

  • 7. ..
    '26.6.28 2:30 PM (115.138.xxx.59) - 삭제된댓글

    그바람피우고 아닌척하는 남편과 공주님처럼 사는것처럼 보이고 싶어하는 아내의 조합, 그런 진실되지않은 부부는 멀리하는게 좋습니다.
    부부싸움했다는 친구들도 어리석고요.
    저는 남앞에서 거침없이 배우자공격하고 하소연하고 ㅂ거우자 지겨워하는 사람도 멀리하지만, 뭘 안다고 남의 모습 조금 본것가지고 단정짓고 속단하며 거기다 부부싸움 할 정도인 사람은 멀리해요. 아마도 같은 그룹일듯..

  • 8. 잘 모르는 사이
    '26.6.28 2:34 PM (118.235.xxx.28)

    서로 속까지 다 알지 못하는 사이면 겉모습만 보고 알 수 없는게 당연하죠
    서로 다 아는 사이면 겉모습=속모습
    제 주변엔 원글의 남편같은 남자들이 대부분인데 다들 30년 넘게 알아온 사이라 가식이 아니고 진짜 아내들을 소중하게 여기는걸 알아요
    부모님 아프시거나 돌아가시고, 아님 배우자가 그런 경우들을 하나둘 겪어서 그런가 다들 배우자 밖에 없다며 서로에게 진짜 잘해줘요

  • 9.
    '26.6.28 2:48 PM (211.246.xxx.171)

    부부동반모임의 득은 없어요

  • 10. 00
    '26.6.28 3:20 PM (61.39.xxx.203)

    부부동반모임의 득은 없어요222222222222

  • 11. ??
    '26.6.28 4:07 PM (121.162.xxx.234)

    밖에서 굳이 그런 사람 아니다 를 하면 주책 같은데요?
    그걸로 싸웠다면 그 부부들은 푼수지 남 남편이 속까지 그렇다쳐도 뭐라고 싸워요? 넌 왜 스윗하지 않니?
    난 남편이 내게 넌 왜 애교가 없니 하면 한심할 거 같네요

  • 12. 00
    '26.6.28 4:44 PM (59.7.xxx.226)

    그런게 부러워 부부 싸움한 부부가 더 이상해요

  • 13. 그남자가
    '26.6.28 6:12 PM (58.236.xxx.72)

    그래서 다정한거에요
    지가 생각해도 그렇게라도 해야 면죄부되는거같거나

    모든 여자한테 다정하다보니 여자가 꼬이거나
    아무래도 바람 확률이 높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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