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작가님 발언을 보면서 내내 울었다는

머냐 조회수 : 3,477
작성일 : 2026-06-28 10:17:18

댓글이 많이 보입니다.

그만큼 작금의 상황이 믿어지지 않는다는 거죠.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가

좀 더 안정적이고 평화로워져서

사람 살기에 부족함이 없는 자랑스러운

나라가 되어 주길 바라는 수많은 사람들의

염원으로 지금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근현대사는

알면 알수록 허위에 찬 시간들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목숨을 잃게 된 사건들을

많이 목도하게 됩니다.

그렇게.......이런 나라를 만들어 왔는데

지금 이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누군가!! 의 말처럼 목불인견..처참..그 상태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상식있는 사람들은..특히 이번 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 흘러가는 지금..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를 저 자리에 올리기 위해 애썼던 수많은 민주시민들 상실감이 너무 큽니다.

 

자꾸 상식..이란  말을 쓰게 되는데

어려운 말도 아닌데 왜 그게 적용되지 않나 싶습니다.

문재인 조국 김어준 정청래 유시민...

저 분들이 이런 나라 만드는데 무슨 나쁜 짓을 했나요?

나라가 힘들 때 그들은 몸 사린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솔직히 지난 석열시기에

김어준 유시민 최욱..목소리 아니었다면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을까...ㅠㅠ

 

그런데

지금 그 사람들을 외면합니다.아니 더 밟을려고 합니다.

만주당국회의원들...김어준의 애씀이 눈에 안보입니까???

뱃지 달고 나니 다들 지잘났다고 ㅠㅠㅠㅠㅠ 

그런 상실감...도데체 인간이 뭐냐 싶습니다.

너무너무 허무합니다.

내가 알고 았는 상식이란 게 이렇게 가벼울 수도 있구나 싶은 이 허무함.. 

그래서 그 분들이 그렇게 울었겠구나 ㅠㅠ

IP : 116.45.xxx.34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8 10:19 AM (211.33.xxx.86) - 삭제된댓글

    정치가 그런거예요...권력싸움....? 세상이 다 아는 이야기...
    갈라치기 세력들 한테 떡밥 주지 마세요...?
    국짐만 좋아라 박수치지요..?..ㅋㅋ

  • 2. ...
    '26.6.28 10:20 AM (117.111.xxx.46)

    그러니까요
    같은 민주당이 일부러 더더 반쪽을 내 나머지 반쪽을 짓밟아 죽여놓고 나머지 반을 모두 자기꺼로 가지기 위해선 위 몇을 죽여놓는 걸로 보여요. 거기에 용역도 쓰고...

  • 3. ...........
    '26.6.28 10:22 AM (210.95.xxx.227)

    모든일의 시작은 조국이죠.
    그분들이 조국을 다음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해서 이 사단이 벌어진겁니다.
    그냥 좁은 우물 벗어나면 조국이 젊은 세대들한테 얼마나 비호감인줄 알텐데 답답하네요.
    의견이 다르다고 서로 욕하고 있지만 조국만 포기하면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점점 먼길로 가는 요즘인거 같네요.

  • 4.
    '26.6.28 10:22 AM (1.237.xxx.195)

    글에 공감하며 국회의원들이 다음 공천을 위해 몸사리기보다
    공동체가 밝고 건강하게 나아가는 방향으로 힘을
    보태길 기원합니다.

  • 5.
    '26.6.28 10:23 AM (211.234.xxx.98)

    중도로서 모르겄는디요
    노무현 복수하려는 검찰개혁만 하려는 자로 보이는데요
    국민은 집값으로 힘들어요
    검찰개혁 검찰개혁
    검찰 수사권 다 뺏기면 경찰이 수사 다 하면
    지금도 일손 부족하고
    경찰이 수사 종결하면 끝
    국민으로서는 억울한 일이 더 많아 보이는디요

  • 6. ....
    '26.6.28 10:25 AM (220.85.xxx.149)

    210님 민주당 사람들 조국에 그렇게 관심 없어요.
    다음 대선에 발광하고 있는 건 김민석 뿐이고요..
    망상에 젖어 이러시면 안되죠

    어제 대통령이 정민철 리트윗한거 보고 흐린 눈하며 설마 설마 했던걸. 내가 착각했다는 걸 알고 나니? 가슴을 도려낸 것처럼 아프네요. 배신감이란 감정을 태어나서 처음 느꼈어요.

    고작 그런 수준이었다는게..그런 사람을 위해서 10년 가까운 세월을 싸워왔다는게 참...

  • 7. 배신감
    '26.6.28 10:25 AM (211.108.xxx.76)

    개인에게 받은 배신감은 분한 게 전부인데 크게 믿고 지지했던, 진심을 다해 지키고자 했던, 우리 손으로 만든 대통령에게 발등을 찍혔다는 건 배신감이라는 말로는 부족하네요.
    온 몸의 에너지가 빠져나가는 듯한 상실감에 너무 괴로워요.

    국민을 돼지로 본다지만 요즘 돼지는 똑똑하거든요.
    차리리 무식한 돼지라면 좋겠네요.
    모르는 게 약인...

  • 8.
    '26.6.28 10:26 AM (219.241.xxx.152)

    뭔 발등을 찍혀
    대통령이 되었으면
    대통령 맘대로 국정운영하는거지

  • 9. ..
    '26.6.28 10:26 AM (118.235.xxx.101)

    진실과 차이나도 허위사실 공표로 볼수없다는 납득하기 어려운 판결로 살아난 반칙의 대명사가 대통령인데 원칙과 상식이 통할리가요

  • 10. 219.24
    '26.6.28 10:27 AM (14.7.xxx.134)

    맘대로 하려면 북한가야지 용역충아. 공약한건 지켜야지 왜 안지키냐. 사기꾼과 뭐가 달라

  • 11. 검찰
    '26.6.28 10:28 AM (123.213.xxx.11)

    검찰개혁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사실에는 국민들도 눈 똑똑이 뜨고 보았는걸요. 물흐리는 것들 골라내고 또 나라 염려하는 민주당 지지자들의 조언 새겨듣고 거듭나는 민주당이길 응원합니다. 어부리지 능력도 없는 국짐 나부랭이들이 설치게 두면 안되잖아요

  • 12. 1497
    '26.6.28 10:28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그럼 문재인처럼 바지 사장하는게 대통렁이냐 멍충아

  • 13. ......
    '26.6.28 10:29 AM (116.45.xxx.34)

    중도는 참 좋겠어요. 나도 중도이고 싶어요 ㅠ 구경하다가 그냥 감만 먹으면 되니..
    실제는 힘듬도 같이 감당허겠지만..
    근데 16년 제도교육이라도 받아 온 거..그게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게 합니다 ㅠ

  • 14. 14.9
    '26.6.28 10:29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그럼 문재인처럼 바지 사장하는게 대통렁이냐 멍충아

  • 15. ..
    '26.6.28 10:30 AM (122.40.xxx.4) - 삭제된댓글

    그냥 김민석이 당대표하고 민주당 빅스피커가 이동형이 하고 이재명대통령이 하고싶은대로 다 하세요. 정치에 관심 뚝 하고 싶어요. 이제 더이상 뉴스볼때마다 즐겁지가 않아요. 그냥 슬프고 화나고..다 때려치울랍니다.

  • 16. 14.7
    '26.6.28 10:30 AM (219.241.xxx.152)

    그럼 문재인처럼 바지 사장하는게 대통렁이냐 멍충아
    그러지 않으니 발짝하는거 아니냐

  • 17. oo
    '26.6.28 10:31 AM (223.38.xxx.185)

    이래서 종교가 무섭다 무서워

  • 18. 민주당원들이
    '26.6.28 10:33 AM (210.117.xxx.44)

    정신 바짝 차려야함

  • 19. ..
    '26.6.28 10:35 AM (112.171.xxx.38)

    내진심이 도려내진듯한 아픔이예요
    그래요
    운동권 늙었어요 뒤로 물러나라면 물러 날게요
    이제 몸도 지치고 몸편히 살고 싶어요 조롱을 해도 욕해도
    무시하고 살면 돼죠 근데요 상식이 깨지고 배신이 난무 하는 그런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아요
    상식적인 세상에서 살고 싶은게 이토록 헛된 희망 인가요 ????

  • 20. ...
    '26.6.28 10:36 AM (220.85.xxx.149) - 삭제된댓글

    그냥 김민석이 당대표하고 민주당 빅스피커가 이동형이 하고 이재명대통령이 하고싶은대로 다 하세요. 정치에 관심 뚝 하고 싶어요. 이제 더이상 뉴스볼때마다 즐겁지가 않아요. 그냥 슬프고 화나고..다 때려치울랍니다.


    그럴때가 아닌듯요.
    문조털래유 지워버리기 들어갔어요.
    우리가 슬프다고 때려치면 민주당이 사라질것 같습니다.

  • 21. ...
    '26.6.28 10:42 AM (221.147.xxx.127)

    민주당 코스대로 후보 되고 대통령 된 사람에게
    민주당 코어를 자임하는 세력이, 특히
    당원도 의원도 지역당도 책임지지 않는 평론가가
    앞장서서 이상한 비유를 해대며 충고질을 하고
    일부가 부화뇌동 박수쳐서 부추기고 그러면서
    서로간에 비판을 넘어 비난을 쏘아대는 상황에 있는 거죠

    취임 2개월에 계엄세력 뒷설거지로도 바쁜
    대통령에게 사면을 종용하는 것부터가, 그러니까
    차기 대권에 벌써부터 영향을 끼치려는 세력이 오버한 겁니다

    울지 마시고 유시민의 말이나 글을 100일간만 끊어보세요

  • 22. 윗님
    '26.6.28 10:43 AM (58.228.xxx.223)

    말이 맞아요.
    리박언주가 뭐라고 하던가요?
    문재인을 지지하면 탈당하랬잖아요.

    민주당을 그냥 먹겠다는데
    당원들이 민주당 지겨야합니다.

  • 23. ㅇㅇ
    '26.6.28 10:51 AM (211.234.xxx.174)

    젊은친구들이 눈바람 속에서 키세스만들때
    그게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한남동도.가고
    경복궁앞도 가서 핫팩도.돌리고 하며
    이재명을 지지하며 함께 한 시간들...
    이 상황이 혼란스럽네요.

  • 24. ㅇㅇ
    '26.6.28 11:07 AM (183.103.xxx.58)

    저위에 멍충이

    박근혜가 찐 바지사장이지
    우찌 문대통이 바지사장이냐

    멍충아!!!

    문대통 만크만 하라구해

    ㅂㅅ아

  • 25.
    '26.6.28 11:09 AM (219.241.xxx.152)

    저위에 멍충이

    박근혜가 찐 바지사장이지
    우찌 문대통이 바지사장이냐

    멍충아!!!

    문대통 만크만 하라구해

    ㅂㅅ아
    ㅡㅡㅡㅡㅡㅡ
    바지 사장인거 모르면 가만 있어라 멍충아
    허허

    알아서 하세요

  • 26. ....
    '26.6.28 11:10 AM (211.58.xxx.164)

    유시민 김어준이 조국이 대통령 되어야 한다고 했어요??
    언제요?? 링크 가져와봐요.
    민주 진보 진영에서 큰 정치인은 많으면 좋은거 아닌거예요?
    조국도 그 중 하나이고요.

    조국이 나중에 대통령 되든 안되든 상관은 없는데
    탄핵에 앞장섰고 이재명 대통령 되는데 도움준건 인정해야죠.
    그런데 돌아온건 평택을 공천.

    사람들이 왜 마음이 식어가는 줄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요.
    이재명 하나보고 뽑은거 아니라고요.

    김어준 유시민 최욱 보며
    너무 마음 아픕니다. 그들이 느낄 씁쓸함과 배신 허무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 27. 저는
    '26.6.28 11:13 AM (1.241.xxx.144)

    민주당 당원이라는 게 자괴감 들어요.
    폐급들이 지배하는 당이다 보니 당원
    수준이 처참합니다.
    어떻게 리박언주,배신 아이콘 김민석,
    뒷다마 대마왕 송영길 이런 이들에게
    휘둘릴 수 있는 당원 현주소 이해불가.

  • 28. ㅇㅇ
    '26.6.28 11:14 AM (183.103.xxx.58)

    바지사장인거
    사실확인좀해보자~!

    멍충아
    입으로 나불대지말고
    사실을가져와!

  • 29. ...
    '26.6.28 11:15 AM (221.143.xxx.183)

    이재명 막말하는거보고 인성 파탄난거 같아서 싫어했었어요.
    윤석열과 대선에서 그래도 윤석열이 되면 안되지 싶어서 군대간 조카에 용돈까지 보내며 찍어달라고 전화했습니다. 테러 당했을때 마음 아팠고 가족에게 쌍욕하는것도 그래 많이 힘든 가족이었구나 이해하려고 저 자신을 설득했어요. 근데 요즘 보니 타고난 인성은 안 변하는구나. 이런 생각때문에 씁쓸합니다. 뉴일베세력과 빨리 손절하시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아직은 희망을 못 버리겠어요.

  • 30. ㅁㄶㅇㅁㅎㅁㅎ
    '26.6.28 11:15 AM (175.118.xxx.241)

    아구 종교가 따로 없네요
    정신 차리세요
    잘하고 있는 대통령을 끝도 없이 악마화하고 있네

  • 31. .....
    '26.6.28 11:23 AM (116.45.xxx.34)

    악마화가 아니예요....더 이성 그런 쪽으로 안가길 바라는 거죠.
    지금도 전 이잼이 잘 되길 바랍니다.그래야 우리 모두가 잘 되는 거니까..ㅣ
    그런데 잘...이라는 수사가 자꾸 흐려지ㅣㅣ

  • 32. ㅇㅇ
    '26.6.28 11:27 AM (183.103.xxx.58)

    이언주 김민석
    뉴이재명들델꼬

    오렌지당
    만들어~!

    민주당 훼손차지말구!!!

    언년이 저뇬이 젤싫어
    민주당들어올때

    쎄한느낌들더니
    분란뇬!!

  • 33. ..
    '26.6.28 11:28 AM (222.97.xxx.206)

    종로 김교수 유투브 한번 보세요
    시국운동한 사람들이 어떻게 처참한 결말이 났는지
    그런데도 유시민과 문통은 다른 결과를 가져 살짝 의구심도 있었는데
    프락치라고 생각하면 모든것이 정리가 되죠
    아무것도 안한 대통령
    기무사만 정리한 대통령
    부동산 정책도 엉망
    국정원에서 녹화사업해서 군대가서 억울하게 죽은 대학생들이 너무 많은데
    유시민은 독일로 유학을 떠나!
    유시민이 운동권인줄 알았는데
    억울한 방통대생 폭행혐의로 감옥간 것을 미화!!
    문통은 특별히 잘해서 운이 좋아서 대통령이 된줄 알았죠
    노통옆에 프락치로 심어놓은 것이라 한 번도 생각을 못한거죠

  • 34. 플레이어
    '26.6.28 11:38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도 조국 문제로 여기까지 온것 같아요.
    대선가려면 합당해서 민주당 가야하는데 무산되고
    의원달아야 했는데 무산되었고
    결국 유시민까지 등판한거

  • 35. ....
    '26.6.28 11:47 AM (220.85.xxx.149) - 삭제된댓글

    그전에 문조털래유가 있었어요ㅡ
    민주당 먹는게 그들 계산이예요. 조국은 곁가지고

  • 36. 잘우네
    '26.6.28 11:59 AM (133.200.xxx.97)

    더 눈물나는글 읽어보세요


    ㅡㅡㅡㅡㅡㅡ

    1984년 9월 서울대학교 축제 기간에 캠퍼스를 배회하던 임신현, 손형구, 정용범, 전기동 타대 4명을 각목으로 폭행한 사건.

    이 사건은 '서울대 프락치 사건'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피해자들이 프락치가 아니기 때문에 "서울대 민간인 감금 폭행 고문 사건"이 올바른 명칭이다.

     

    다음은 민간인 감금 폭행 사건의 피해자 전기동의 2019증언이다.

    가해자들이 잠깐 이야기 좀 하자고 해서 따라갔다. 내가 프락치라고 몰아세웠다. 계속 아니라고 하니까 교련복으로 갈아입히고 눈을 가렸다. 그때부터 폭행이 시작됐다. 돌아가면서 몇 시간 씩 나를 폭행했다. 가해자들은 우발적인 사건이었다고 하는데 나를 감금한 장소 창문을 미리 신문지로 다 가려놨더라. 물이 담긴 세면대에 머리를 쳐 박거나, 바닥에 눕히고 주전자로 얼굴에 물을 붓는 등 물고문도 했다. 이 과정에서 치아가 부러지고 전치 8주 부상을 입었다. 고문에 못 이겨 내 군대시절 상관이 시켜서 왔다고 아무렇게나 말했다. 고문 도중 실신해 2일 만에 풀려났다. 이틀간 식사도 못했다. 풀려나기 직전에야 빵을 주더라. 당연히 먹지도 못했다. 병원에서도 한동안 혼자 일어서지도 못할 정도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사건 발생 후 각 대학에 피해자들이 오히려 잘못한 것처럼 대자보가 붙더라. 당시 저는 방송통신대 법학과 3학년에 다니며 사법고시를 준비하고 있었다. 방송통신대 학생들은 서울대 법대에서 수업을 받기도 했다. 레포트 작성을 위해 서울대 모 교수님에게 책을 빌리러 갔다가 붙잡혔다. 가해자들에게 그 교수님에게 확인해보라고 했다. 교수님이 내 신분을 확인해줬는데도 폭행을 계속했다."

    "폭행을 당한 후 대인기피증이 생겨 고시공부를 포기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당한 일이라 후유증이 컸다. 사건 이후로도 제가 실제 프락치라는 음해를 본인들 면피용으로 계속해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다. 나는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이고 피해자 중에는 현재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사람까지 있다."

    "나는 당시 누가 누구인지도 몰랐고, 눈을 가린 채 폭행을 당했기 때문에 사건의 전말을 몰랐다. 판결문에 따르면 유 이사장은 피해자 소지품을 뒤져 신분을 확인하는 등 직접 프락치 색출작업을 했다. 유 이사장은 피해자들을 신문하면서 '계속 다른 말을 하면 나중에 두고 보자'는 등 협박성 발언도 했다. 가해자들은 유 이사장 앞에서 피해자들을 폭행했다. 유 이사장은 당시 서울대 복학생협의회 집행위원장으로 이들을 말릴 수 있는 위치에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지난 1997년 유 이사장이 자기 책에서 '서울대 프락치 사건'이라는 명칭을 써서 소송을 걸었다. 피해자들은 프락치가 아니라 민간인들이었다. '서울대 프락치 사건'이 아니라 '서울대 민간인 고문 사건'이다. 판사가 합의를 권유하면서 유 이사장에게 사과하라고 하더라. 그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유 이사장이 제게 사과했다. 진심어린 사과가 아니었다. 그 이후로도 소송 때문에 유 이사장을 만난 적이 있는데 사과는커녕 아는 체도 안 하더라."

  • 37. ㅇㅇ
    '26.6.28 12:21 PM (116.121.xxx.181)

    222.97
    유시민이 프락치라는 글, 책임질 수 있어요?

    이런 글 써놓고 아님 말고인가요?

  • 38. 우리
    '26.6.28 12:47 PM (1.240.xxx.21)

    민주진영을 흔드는 사람이 대통령이라니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 39. 김어준공장장도
    '26.6.28 1:35 PM (218.209.xxx.191)

    나라를위해서 슼피커유지하기를
    본인의권력보다
    좋은 역량을 발휘하기를

  • 40. 356
    '26.6.28 1:38 PM (122.34.xxx.101)

    사기 결혼 당한 기분이에요.
    속이 쓰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059 이재명 대통령이 리트윗한 정민철의 sns 글 16 워워 2026/06/28 1,697
1822058 치매 예방, 악력을 키워야겠군요. 5 .. 2026/06/28 3,041
1822057 일용직 알바하는데 신분증이요 5 ㅇㅇ 2026/06/28 1,212
1822056 합숙맞선2 보는데 4 ㅎㅎ 2026/06/28 1,615
1822055 당뇨초기 파킨슨초기인데 베라를 너무 좋아해요 9 ㅇㅇ 2026/06/28 1,974
1822054 삼성무풍vs엘지에어컨 8 에어컨 2026/06/28 855
1822053 이젠 유시민이 민주당이 아니다란걸로 입을 모았나봐요 17 .. 2026/06/28 1,361
1822052 손이 오전에 더 붓나요 2 ... 2026/06/28 835
1822051 만약 대권을 11 ㅎㄹㅇㅇ 2026/06/28 827
1822050 인도의 위대한 성자 라마나 마하리쉬가 주장한 핵심적인 삶의 태도.. 2 욜로 2026/06/28 631
1822049 윤석열과 이재명 비교하면서 이재명 옹호하는 부류 8 ㅇㅇㅇ 2026/06/28 469
1822048 제 생일 이후 서먹해진 친구, 축하톡할까요? 9 2026/06/28 1,748
1822047 이재명은 난 되고 넌 안된다는 논리 ~ 12 ㅇㅇ 2026/06/28 1,143
1822046 민주당원 아닌 나는 29 ㅇㅇ 2026/06/28 1,004
1822045 촉법정민철 x리트윗한거 보니 얘 최고위원 밀어주는 거 같은데요 11 이재명 2026/06/28 1,182
1822044 녹내장이신 분들, 비염약 많이 드셨나요? 5 녹내장 2026/06/28 1,744
1822043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 7 나무木 2026/06/28 2,520
1822042 한국, 32강 탈락 확정... 우즈벡 3-1 제압에 '경우의 수.. 43 ㅇㅇㅇ 2026/06/28 15,054
1822041 콩고 이겼어요 9 ㅇㅇㅇ 2026/06/28 1,705
1822040 유승민딸 조사받고있죠.? 16 ㄱㄴㄷ 2026/06/28 2,037
1822039 중산층 입장에서 정부 실망한 점1 20 2026/06/28 2,883
1822038 본인이 운영하는 단체를 신인규의 정바세에 넘겼던 정민철 3 2026/06/28 697
1822037 유투브 역마살로드 보시는분 7 오호라 2026/06/28 1,261
1822036 유작가님 발언을 보면서 내내 울었다는 33 머냐 2026/06/28 3,477
1822035 애들한테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는것도 아동학대 13 ㅇㅇ 2026/06/28 2,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