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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엄마가 속옷을 삶는데 너무 힘들어보여요

ㅇㅇ 조회수 : 5,471
작성일 : 2026-06-28 09:27:11

일단 요실금 수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차도가 없어서 요실금팬티 늘 기본으로 입으시고 디팬드 일자형 하시고 그위에 본인이 만든 면으로 된 천을 또 얹으시더라구요

이 더위에 얼마나 힘들지ㅠ

디팬드팬티형은 완강히  싫다하시구요

암튼 그 천들과 다른 속옷류를

커다란 통에 넣어 삶으시는데

이동중에 뜨거운 통을 떨어뜨릴까 아슬아슬합니다

이럴경우 삶음기능 잘 되어 있는 세탁기나

아니면 그때 여기서 본거같은데

아기용 세탁기?  그런거 사드리면 어떨까 하는데ᆢ

요즘 드럼세탁기가 삶음이 잘 되나요?

추천해 주심 감사하겠어요

현재는 통돌이인데 단신에 옷 넣고 빼내고 힘드셔서 드럼으로 교체하면 좋을거 같아서요

ps 삶는거는 젊을때부터 엄마의 주특기라

제가 말릴수가 없어요ᆢ

IP : 14.36.xxx.3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접
    '26.6.28 9:29 AM (115.136.xxx.19)

    가스불에 올려놓고 삶던 사람은 세탁기로 삶은 거 못 믿으실 거에요.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제가 세탁기로 삶은 거 볼 때마다 잔소리 하셨던 게 생각나네요.

  • 2. 아기용 세탁기
    '26.6.28 9:29 AM (114.204.xxx.182)

    괜찮을것 같네요.

  • 3. ..
    '26.6.28 9:30 AM (211.234.xxx.203)

    저희엄마도 86세이신데
    다 삶아요
    드럼 샤도 안됩니다
    왜냐면
    매일 빨고 매일 삶거든요
    빨래가 쌓이는걸 못 보세요

  • 4. ...
    '26.6.28 9:30 AM (14.39.xxx.207)

    삶기기능있는ㅈ세탁기 사드리세요.
    지금도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삼성 아기사랑 세탁기가 삶기전용있어요. 크기도 작아서 적은양 세탁하기 좋아요.
    당근 찾아보시면 저렴하게 구하실수 있을거에요.
    엘지도 미니워시가 삶기있을거에요.

  • 5.
    '26.6.28 9:33 AM (221.145.xxx.209)

    삶음 기능 있는 세탁기 잘 쓰고 있습니다.

  • 6. ..
    '26.6.28 9:34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세탁기 삶음 기능을 못 믿으신다에 5백원 걸어보겠습니다.
    경험자입니다. ㅠㅠ

  • 7. 아기사랑세탁기
    '26.6.28 9:38 AM (58.234.xxx.182) - 삭제된댓글

    드럼세탁기 삶음기능 시간오래걸려서
    추가로 삼성 아기사랑세탁기(미니통돌이느낌)씁니다.통도 작아서 수건속옷흰티
    넣어서 삶는기능쓰는데 부담없고 후루룩
    잘 사용중입니다.물론 삶지 않는 일반세탁도 잘됩니다.삼성행사로 온누리 캐시백준다니 지금 사보세요.수전하나로 연결되어
    두개세탁기 사용가능.물투입때만 한쪽물투입끝나야 다른세탁기 물투입됨.동시2개세탁기 작동가능.

  • 8. ㅇㅇ
    '26.6.28 9:38 AM (222.96.xxx.60)

    https://naver.me/xcgdUWyR
    ㄴ빨래삶통 이거 사드리세요

  • 9.
    '26.6.28 9:39 AM (121.167.xxx.120)

    아기용 세탁기 사서 삶음 전용으로 쓰세요
    드럼 세탁기 사용하면 온수온도 최고 60도인가 70도로 해서 삶으셔도 돼요
    애벌로 간편세척(시간 제일 적은 코스) 한다음 온수 온도 최고로 표준세탁으로 돌리세요
    세탁하기전 세제 풀어 뜨거운 온수에 한시간 담가 두었다가 세탁하세요
    요실금 수술을 어디서 하셨나요?
    지금이라도 삼성이나 아산 비뇨기과 진료보세요
    삼성에서 15년전에 요실금 수술 했는데 정상으로 돌아 왔어요
    기저귀와 면패드 사용하면 면역력 떨어질 나이라 신장 방광 요도 감염 위험도 높아지고 그 기관도 약해져요
    집에서 시간 날때 케켈운동도 하게 하세요
    날도 더운데 어머니 고생이 심하시네요
    더운날 브라 하는것보다 더 고통스러워요
    오줌 지린내 냄새도 나요

  • 10. 플랜
    '26.6.28 9:39 AM (125.191.xxx.49)

    친정엄마도 평생 애벌 빨레에 삶아서
    세탁기에 돌립니다
    흰옷이 정말 눈부실정도로 하얗습니다
    세탁기에 삶은 기능 있다고 해도 안쓰세요

  • 11. ....
    '26.6.28 9:44 AM (58.29.xxx.4)

    89세 엄마한테 삼성아가사랑 사드렸는데 엄청 좋아하시고 잘 쓰세요

  • 12.
    '26.6.28 9:47 AM (117.111.xxx.128)

    빨래 삶통 너무 좋네요.
    디자인만 좀 간결하게 바뀌면 더 좋을 듯.

    근데 어르신이 또 저걸 이동시키고 하셔야할텐데
    그냥 아기사랑 삶음세탁기가 편하실 것 같아요.

  • 13.
    '26.6.28 9:50 AM (117.111.xxx.128)

    아기사랑세탁기 당근에서
    사용감 없는제품 사드려보고
    잘 안쓰시면 빨래삶통 리퍼제품사서 드리고
    이것도 잘 안쓰시면 둘 다 당근하세요.

  • 14. ...
    '26.6.28 9:54 AM (116.120.xxx.2)

    아기사랑 세탁기사세요. 제가 냄새에 민감해서 수건 삶아 빠느라 20년째 아기사랑 세탁기 쓰는데 그 용도로 딱이에요. 푹푹삶는 기능이 90도이상 절약삶는 기능 이 70도이상. 아기옷세탁기능이 60도 이상 그럴건데 푹푹삶는 기능으로 쓰시면 돼요. 과탄산 조금 넣고 쓰면 눈부시데 하얗게 돼서 나와요

  • 15. 바로윗님어머님
    '26.6.28 9:54 AM (118.235.xxx.171)

    처럼 제가 30대부터 울아이 아기때부터
    애벌빨래에 삶아 세탁기 삶음 또 하는데
    널어놓은 아기내의 본 학습지 선생님이 빨래비결이
    뭐냐할 정도로 늘 눈처럼 새하얗습니다.
    30대엔 도우미아짐이 삼숙이 가스불에 삶았고
    전 이후 40대 중반부터 한일삶음통에 삶는데
    옮기고 할 것도 없이 스위치만 누르니 편해요.
    결론적으로 100도 팍팍 삶는 것과 세탁기 90도삶음은
    외관과 소독? 면에서 틀려서 삶음 하시는 걸 거에요.
    속옷 내의는 한달에 한두번, 흰색팬티는 매주 삶아요
    세탁해도 대변 0.0001그램이라도 남아있다는 기사보고
    찝찝해서요.
    신기한 게 십년 넘게 애벌빨래해도 손목이 멀쩡한데
    제 손힘 닿는데까지 삶다가 힘들면 세탁기 삶음하려구요.

    어머님이 정 삶아야 한다면 삶음통 사드리고
    아니면 삶음 기능있는 드럼세탁기 사드리세요.
    과탄산에 담가 애벌하고 돌려도 웬만큼 하애져요.
    단 살균은 100도만큼은 아니겠지만요ㅡ

  • 16. ...
    '26.6.28 9:55 AM (49.161.xxx.218)

    삶은세탁기가
    직접 삶은것처럼
    뽀얗고 뽀송뽀송 깔끔하진않아서
    만족못하실꺼예요
    귀찮으니 포기하고 사용하는거지...

  • 17. ...
    '26.6.28 10:07 AM (1.227.xxx.206)

    찌든 때 삶을 때는 냄비에 푹푹 오래 삶는 게 깨끗하지만
    매일 삶을 거면 세제랑 과탄산 넣고 세탁기로 삶으면 돼요

    85세시면 저러다 화상 입기 딱이네요

    병원 치닥거리는 자식들이 해야할 텐데
    엄마한테 세탁기로 삶으시라고 강하게 말하세요

  • 18. ..
    '26.6.28 10:18 AM (182.220.xxx.5)

    저렴한건 신일 같은데서 니오는 3키로 짜리 미니세탁기요.
    원래는 삼성 아기사랑세탁기인데 이제 단종됐기에 더 이상 삼성꺼 살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저렴한거 사세요.

  • 19. 내손목
    '26.6.28 10:37 AM (118.235.xxx.205)

    애벌빨래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손으로 빨아서 새탁기로 행굼만 하는건가요?
    와~ 정말 살림 깔끔하게 하시네요
    저는 걸레도 손빨래 못 하는데 ㅠ

  • 20. ...
    '26.6.28 10:41 AM (211.234.xxx.219)

    전 드럼세탁기 95도에 5회세탁까지 설정되는 아기옷 코스로 속옷과 수건 돌려요 세제넣고 과탄산 한두스푼 넣고요.
    깨끗해져요
    세제 실수로 조금 더 넣은 날엔 추가로 2회 더 헹굼돌리고

  • 21. -;;
    '26.6.28 11:25 AM (118.41.xxx.3)

    아가사랑 세탁기 과탄산 넣고 삶음 하면 뽀얘요~
    그리고 요실금 수술 강추 드려요~...삶의 질이 올라간데요.

  • 22. ㅇㅇ
    '26.6.28 11:48 AM (14.36.xxx.31)

    댓글들 모두다 큰 도움이 되네요
    꼭 개선책을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실금 수술은 대항병원에서 십년전쯤 했었어요
    수술실서 나온 의사가 엄청 당황해하면서 말을 잇지 못하던 기억이 납니다ㅜㅜ
    엄마가 60대에 자궁 난소를 들어내는 수술을 받았었는데
    그이후 유착이 심하게 온거 같아요
    그래서 의사가 수술할때 진입이 안되서? 손도 못 쓴거 같더라구요
    그이후 그냥 포기상태였는데
    종합병원 가서 진료 다시 받아 보는게 좋겠어요
    두루두루 따뜻한 조언과 팁 감사합니다

  • 23. 00
    '26.6.28 1:09 PM (124.216.xxx.97)

    삶는전용 가스나 인덕션을 바닥에 마련해드리세요

  • 24. 원글님
    '26.6.28 7:14 PM (106.101.xxx.231)

    어머니께서 10년전에
    자궁과 난소를 들어내는 수술을 받았다면
    요실금뿐만 아니라
    골반장기탈출증세도 있을 수 있어요
    꼭 진료받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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