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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년생인데 걸어다니는 종합병원ㅠ

종합병원 조회수 : 4,798
작성일 : 2026-06-27 00:12:12

오늘 관절염 무릎 양쪽 주사맞고

 

갑상선 항진 경계치라 추적관찰하고

 

작년엔 근종땜에 쌩고생하다 자궁적출했고

 

지지난주엔 회 잘못먹어서 식중독에 일주일 입원

 

어깨오십견으로 주기적으로 주사맞고

 

166에 64키로라 살은빼야하고..그나마 다행인건 체지방이 좀 낮다고하고 ㅠ

 

엄청난 대식가라 야무지게 라면 다섯개는 먹고 ㅋㅋ

 

비염은 평생 달고다니고 대상포진도 잘걸리고 

 

이석증도 있어서 평생 조심하고 관리해야하고 

 

대충 생각나는게 저정도네여.. ㅠㅠ

 

골프좋아하는데 오늘 무릎주사맞는데 나이에 맞지않게 

 

관절염이 심하시다고ㅠㅠ 다들 이런가요? 제가 심한거죠?

IP : 220.76.xxx.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7 12:13 AM (118.37.xxx.223)

    헉...라면 다섯개....
    식생활부터 조금씩 바꿔보세요

  • 2. 원글이
    '26.6.27 12:14 AM (220.76.xxx.8)

    그나마 고혈압과 고지혈이나 당뇨는 없네여ㅠ

  • 3. ...
    '26.6.27 12:29 AM (183.97.xxx.235)

    라면 5개는 정말일까 싶네요
    그에 비해 체중은 작게 나가네요

  • 4. 72
    '26.6.27 12:29 AM (116.34.xxx.214)

    좀 빠르시네요… 키.몸무게 저랑 비슷… 전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대식가인데 라면은 하나만 먹어요.ㅋㅋ
    지금부터 관리 잘 하셔서 건강하게 늙어가면 되죠.

  • 5. 79년생
    '26.6.27 12:48 AM (58.29.xxx.213)

    정상체중이고 친정아빠가 딱 제 나이에 혈압약 시작하셨다더니 저도 올해부터 살짝 고혈압이라 혈압약 제일 낮은 용량 시작했어요
    저도 올해 선근증으로 자궁적출
    대상포진 30대에 한번 40대에 한번
    비염도 유전이고 노안은 이제 시작인것 같아요
    가까운거 볼때는 안경 벗는게 편해졌어요
    쓰고보니 비슷한것 같기도 하네요
    이제 노화 시작인가...싶기도해요
    저는 라면의 3분의 2만 먹을 수 있는데 왠지 억울하네요ㅎㅎㅎ

  • 6. 라잔
    '26.6.27 1:21 AM (223.39.xxx.181)

    와 대식가시네요~~~

  • 7. 원글이
    '26.6.27 3:54 AM (220.76.xxx.8)

    58,29님 저는 평소엔 안경안쓰고 올해부터 가까온거볼때는 돋보기쓰기 시작했네요
    ㅠㅠ저랑 동갑이신가요?ㅎㅎ반가워요

  • 8. 저기
    '26.6.27 6:37 AM (211.211.xxx.168)

    고햘압, 고지혈증은 50 언저이에 어느날 급격히 급격히 칮아와요.
    79년셍이면 40 중반인데 고혈압, 고지혈증 없다고 안심할 나이 아니십니다,.
    라면 5개 라니요?

  • 9. 요즘은
    '26.6.27 7:34 AM (113.199.xxx.78)

    아프기 시작하는데 나이가 따로 없어요
    지금부터 관리 잘 하세요

  • 10. ..
    '26.6.27 8:12 AM (123.212.xxx.231)

    아직 식이에 대한 중요성을 잘 못느끼고 사는 거 같네요
    이제부터 식생활 바꿔 나가세요
    몸이 필요한 이상으로 먹다보면 반드시 탈이 날 수 밖에 없어요
    몸을 힘들게 혹사시키는 거니까요

  • 11. 식성좋고
    '26.6.27 8:19 AM (223.118.xxx.77)

    운동 좋아하는 튼튼한 스타일이네요.열거하신 건 건강검진 항목엔 잡히지 않는,고쳐쓰면 되는 부분
    라면 다섯개는 야무진 게 아니라 미련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 12. 와..
    '26.6.27 8:39 AM (39.117.xxx.59)

    40대에 라면 다섯개 먹는 여자 처음봤어요..
    사실 주변에 남자도 10대 말고는 라면 다섯개 먹는사람 본적 없네요
    식이관리를 하셔야할거같은데요

  • 13. ㅣ나이들면
    '26.6.27 10:36 AM (39.7.xxx.102)

    라면 1개도 꺼려져요
    지금부터 식습관 고치셔여할 듯

  • 14. 관리필요
    '26.6.27 11:38 AM (118.235.xxx.162)

    골프좋아하시면 운동도 싫어하는 것 같지 않은데요.
    제 부모님이 70대이신데도 다 알아서 잘 관리하시는데 원글님은 심하셔요.

  • 15. 지나가다
    '26.6.27 1:15 PM (116.43.xxx.47)

    여기서 읽었던가요?
    라면이란 글자에 꽂혀서 생각 나는 얘기.
    남편하고 같이 먹으려고 라면 일곱 개를 끓이고 있는데
    남편이 다가와서
    "왜, 당신은 안 먹으려고?"
    하고 묻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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