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갑자기 예뻐진 이유가 뭘까요?

볼빨간갱년기 조회수 : 5,805
작성일 : 2026-06-26 14:57:23

돌 맞을 각오하고 씁니다~~

젊었을땐 안그랬는데 나이들면서ᆢ특히 50 이후에 연예인 같다는 말을 종종 들어요.
제가 키가 크거나, 비율이 막 좋은 것도 아니고ᆢ
코는 높은데 쌍커풀도 없고, 화려하게 생기지도 않았어요.

성형은 유일하게 몇년 전에 눈밑지방재배치 했어요.
피부랑 머릿결은 좋아요. 숱도 많고ᆢ
그냥 50넘은 아줌만데ᆢ
젊었을때도 못들어 본 외모칭찬을ᆢ아우라 있는 연예인 같다는 이야기를 요새 부쩍 많이 듣는 이유가 뭘까요?

처음 본 사람들 한테나ᆢ은행같은 곳(제가 돈이 많아 보여서 그러는 걸까요? ㅎㅎㅎ) 택시를 탔는데도ᆢ

심지어는 30년 넘게 알던 친구들을 오랫만에 만났는데ᆢ"너 걸어서 들어오는데 연예인인줄 알았어ᆢ" 라는 말을 하더라고요.

갑자기 운이 좋아지려나요?

오늘 제 주식은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는데ᆢ

IP : 59.10.xxx.2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6 3:01 PM (211.46.xxx.157)

    살이 빠지셨나요? 무슨 운동을 하세요? 허리만 꼿꼿하고 어깨만 펴도 좀더 멋져보이더라구요. 아니면 뭘 드셨는지??

  • 2. 설마요
    '26.6.26 3:02 PM (115.139.xxx.187)

    원래 이쁜거겠죠...

    그리고
    머리숱 많고,결 좋고, 피부 좋으면 그걸로 다했죠 뭐

  • 3. ...
    '26.6.26 3:06 P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사주 이야기 싫어하는 분도 있겠지만
    그 이전까지 평범한 외모가
    50대 용신대운이나 희신대운이면 외모가 확 올라오며 갑자기 빛이 나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고요. ㅡㅡ;

  • 4. ...
    '26.6.26 3:08 PM (118.37.xxx.223)

    분위기 깨는 소리 좀 하자면 예쁘다는 얘긴 아닌거 같은데요 ㅎㅎ
    연예인도 연예인 나름이고

  • 5. 정답
    '26.6.26 3:10 PM (223.38.xxx.65)

    나이가 들어서 주변이 하향되어서, 입니다.

    젊을 땐 나도 피부 좋고 얘도 쟤도 피부 좋아요.
    머릿결도 너나없이 다 좋고 숱도 다들 보통은 해요.
    그런데 나이 들면서, 특히 50 넘으면 남들은 훅훅 꺾여 가는데 같이 꺾이지 않으면 이제
    상대적으로 빛나 보이는 거죠.
    피부 처지고 잡티 생긴 사람들 사이에 보통 피부만 돼도 오~ 이러고
    머리숱은 뭐 말할 필요도 없고.

    아마 살도 안 쪘을 듯.
    다른 사람들은 살이 찌면서 동시에 체형이 무너지거든요. 그거 아세요? 살이 U 자로 처지는 거요. 옆구리, 부유방, 등살… 이러면서 네모 몸매 되는데
    그 속에 섞인 사람이 그냥 보통 아가씨 몸매만 돼도 완전 혼자 튑니다. 그런 거죠 뭐.
    내 주변이 망했다, 나는 안 망했다
    갑자기 다들 나를 칭송한다.

  • 6.
    '26.6.26 3:13 PM (211.234.xxx.213) - 삭제된댓글

    썬글쓰고 옷을 좀 화려하고 눈에 띄게 입으시나요?

  • 7. ...
    '26.6.26 3:17 PM (14.47.xxx.34)

    패션감각이 뛰어나실 듯해요

  • 8. 원글
    '26.6.26 3:17 PM (59.10.xxx.22)

    ... 님 대박!!!
    저 방금 만세력 찾아서 AI 돌려봤거든요ᆢ
    근데 지금 희신의 길목에 들어섰고, 곧 인생의 전성기인 용신대운으로 들어선대요.
    진짜 젊었을때는 외모 칭찬을 못들어 보다가 갑자기 50대가 되면서 사람들이 외모칭찬을 하기 시작했어요.
    저한테서 빛이 난다고 하더라고요ᆢ

  • 9. ..
    '26.6.26 3:17 PM (112.170.xxx.176)

    화장이 변했나?
    비싼 옷을 입었나?
    주변이 편안한가?
    확인해보시길

  • 10. ...
    '26.6.26 3:18 PM (110.70.xxx.24) - 삭제된댓글

    50 좀 넘었다면 아직 아가인데요.^^

  • 11. 음냐
    '26.6.26 3:20 PM (223.38.xxx.142)

    댓글 쭉 보면서 용신대운 맞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갑자기 주변에서 빛이 나는거, 아우라 느껴지는거 있을겁니다

  • 12. 원글
    '26.6.26 3:22 PM (59.10.xxx.22)

    살은 운동하면서 2키로 정도 빠졌는데 젊었을 때랑 비교해도 큰 변화는 없어요.
    운동은 PT 랑 러닝하는데 PT받으면서 어깨가 좀 펴진 것 같아요.
    특별히 먹는 건ᆢ아침마다 올리브 오일 넣은 토마토 쥬스랑 삶은 계란 정도예요.

  • 13. ㅇㅇ
    '26.6.26 3:27 PM (138.75.xxx.215)

    아마 젊었을때 없었던 성숙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나이들면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걸거예요.
    거기에 피부와 헤어, 몸매가 관리가 잘되었다면 그런소리 듣지요.

    저의 경우는 젋을때는 눈꼬리가 위로 치켜 올라가 있어서 인상이 별로였는데
    나이들고 눈이 쳐지니 남들 눈 쳐진거 보다 나아보이고,
    눈두덩이에 살도 많았는데 사라지고, 쌍꺼풀이 잘 안보이게 되면서
    눈이 오하려 매력적인 인상이 되었고
    거기에 통통했던 얼굴이 나이들어 빠지면서 V라인이 되었어요.
    제가 보기엔 예전 보다 지금 50대 저의 얼굴이 맘에 들어요.
    아마 님도 어딘가 인상이 부드러워지고 우아하고 기품이 느껴져서 그럴거예요.

  • 14. ..
    '26.6.26 3:31 PM (211.197.xxx.169)

    연예인 같다.. 칭찬이죠.
    안 예쁜 연예인 굳이 갖다, 닮았다 연예인 같다 하지 않습니다.
    이목구비 또렷한데, 나이들어 눈 처짐이 의외로 얼굴과 어울렸다거나, 피부가 하얗고 좋거나 스타일이 좋거나 하겠죠.

  • 15. 그나이에
    '26.6.26 3:37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50넘어 피부좋고 머리숱많음
    일단 외모 80점 타고 들어감

  • 16. . .
    '26.6.26 3:39 P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아까 용신대운 희신대운 쓴 사람인데 요즘 사주 이야기 쓰면 반응들이 다들 별로라 지웠어요. 제가 워낙 소심해서 ㅎㅎ
    집에 이모 두 분이 예전에 그렇게 이야기 하셨어요.
    평생 그냥 평범한 외모로 살았는데 중년 이후에 갑자기 인물 좋아졌다 어디가도 빛이 난다 예전에는 정말 엄청 미인이셨겠어요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런 경우 용신대운이나 희신대운일 때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 17. ..
    '26.6.26 4:02 PM (61.98.xxx.186)

    저랑 비슷하시네요.전 45세이후 예쁘다는 말을 가장많이 들었어요.젊을때도 잘 못들었는데~
    이유가 눈밑지방재배치하고 머리 스타일을 확 바꾸었어요.평생 이마가 넓어서 앞머리를 내렸는데 소개받고 간 미용실 원장샘이 앞머리를 길어서 사이드뱅을 하고 숏단발을 하면 어울릴거 같다고~머리색도 바꾸고요.
    그이후 이미지가 완전 달라졌어요.
    특히 눈밑지방재배치후 얼굴이 좀 환해보여서 피부도 좋아보이구요.
    근데...수술한지 10년 넘으니 오히려 푹 꺼져서ㅜㅜ

  • 18. 리즈시절
    '26.6.26 4:04 PM (112.172.xxx.155)

    지금이 리즈시절인가봐요!

  • 19. 띠링띠링요
    '26.6.26 4:07 PM (124.194.xxx.229)

    주변에도 예전부터 알던 사이인데 나이들수록 매력적이다 느껴지는 사람이 있는데 사주와 관련된걸지도 모르겠네요, 용신대운 희신대운.. 신기합니다.
    원글님 피부+머릿결+숱 3박자만으로도 충분히 빛날거 같아요

  • 20. ..
    '26.6.26 4:59 PM (221.159.xxx.114)

    원글님 만세력으로 사주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 21. 눈밑지
    '26.6.26 5:32 PM (39.7.xxx.81)

    후기가 궁금하옵니다

  • 22. 원글
    '26.6.26 6:42 PM (1.235.xxx.70)

    AiI 로 바로 사주 보면 오류가 많아서 만세력 화면 캡쳐해서 AI 돌립니다.
    만세력은 앱을 다운받으셔서 거기 생년월일시 넣으면 됩니다.(저는 천을귀인 앱 써요).
    챗지피티나 제미나이에 만세력 캡쳐한 사진 넣고 사주 물어보시면 되어요.

    눈밑지는 2020년에 압구정쪽에서 점막 레이저로 했는데 (살짝 짝짝이로 된것 같은데 저만 알아봐요.) 회복기간은 한달 정도 걸린것 같아요. 눈밑이 환해지니 어려보이고 안피곤해 보여요. 6년짼데 아직까지 괜찮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861 똥 닦을 휴지도 못사는 김세의 1 은현장잘한다.. 2026/07/10 2,326
1823860 세입자의 계약갱신청구권 14 집주인 2026/07/10 1,946
1823859 고일석 기자“내 민주당 지지하면서 별 일을 다 겪었지만 9 진짜미쳐 2026/07/10 1,501
1823858 장동혁 “한동훈 해당행위 아닌 범죄로 제명…복당 영구금지 저격 .. 6 누가이기나?.. 2026/07/10 1,192
1823857 세상이 미쳐 돌아가나봐요. 33 박하 2026/07/10 23,160
1823856 강동송파지역 여아 고등학군 어떻게 알아봐야 할까요? 14 00 2026/07/10 1,224
1823855 중학교 학폭 관련 7 ... 2026/07/10 1,194
1823854 생닭. 냉장실에 그대로 며칠 둬도 되나요?? 6 아자123 2026/07/10 1,118
1823853 식기세척기 이거 괜찮아보이지 않나요? 3 ... 2026/07/10 1,330
1823852 백화점 갔다오면 기분전환돼요 22 ㅡㅡ 2026/07/10 4,466
1823851 단일종목레버리지때문에 이렇게 오르는날도 불안하네요 3 ㅇㅇ 2026/07/10 2,091
1823850 학원쪽은 시끄렙게 가르쳐야하나요? 1 ..... 2026/07/10 1,128
1823849 샌디스크는 어떨꺼같나요ㅜ 12 ㄱㄴ 2026/07/10 2,313
1823848 한동훈 "정이한 '자작극' 묵인했나" 맹공…이.. 2 피장파장 2026/07/10 1,123
1823847 몰라도 그만이지만 알면 나름 유용한 팁 공유해주세요. 1 A 2026/07/10 1,460
1823846 매수 사이드카 발동 8 *** 2026/07/10 4,215
1823845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 2026/07/10 1,342
1823844 이대통령과 부동산 토론..결론은 정해짐 6 2026/07/10 1,525
1823843 (책)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10 책추천 2026/07/10 2,506
1823842 이유없이 슬프네요 5 오춘기 2026/07/10 2,454
1823841 故서희원 전남편 "구준엽 몫 3분의1 유산 존중&quo.. 1 Fhd 2026/07/10 5,858
1823840 56세 운전 도전 실패 18 운전 2026/07/10 4,133
1823839 학군지 어머님들 현 고2 정시러들 어떻게 될까요.. 9 dsa 2026/07/10 1,335
1823838 커피빈 인스턴트커피 보라색은 어때요? 5 .. 2026/07/10 961
1823837 조국혁신당, 이해민, 한성숙 국무총리께서 조국혁신당을 찾아주셨습.. 3 ../.. 2026/07/10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