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스포츠도 그렇고 왜 감독으로 성공한 경우가
거의 없을까요
히딩크도 현역시절에 선수로는 그리 두각을 나타낸 사람이 아니라던데
허재정도면 성공한건가요
사람 재능이 다 다르다는게 신기하네요
다른 스포츠도 그렇고 왜 감독으로 성공한 경우가
거의 없을까요
히딩크도 현역시절에 선수로는 그리 두각을 나타낸 사람이 아니라던데
허재정도면 성공한건가요
사람 재능이 다 다르다는게 신기하네요
일이 다르니까요
박사라고 다 잘 가르치는게 아니듯.
원래 천재과 타고나서 잘하는 사람은 못 가르쳐요.
그냥 본인은 자연스럽게 터득했는데
남들이 왜 모르고 못하는부분을 캐치를 못해요.
그리고 설명도 해결도 못해줘요
그사람은 그냥 당연하게 익힌거거든요..
히딩크때도 플레이스타일 고집 때문에 히딩크랑 갈등 있었어요
공부도 내가 잘하는것과 잘 가르치는게 다른 재능이에요.
최고의 선수도 아니었음....
정치질 과 줄서기는 잘한듯
중학교 때 앞 반(1,2,3반) 가르치던 가사선생님과 뒷 반(4,5,6반) 가르치던 가사선생님이 달랐어요. 앞 반 가르치던 분은 일반대학 나오셨고 뒷 반 가르치던 분은 서울대 나오셨어요.
그런데 시험 보면 앞반 평균이 늘 뒷반 평균보다 늘 더 높았어요.
평균도 높았지만 앞반 수업듣는 아이들이 100점 맞는 아이들도 훨씬 많았어요.
근데 저도 두 선생님 수업을 모두 들어봤는데 앞반 선생님 수업이 훨씬 재밌고 기억에도
잘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