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6.27 10:41 AM
(1.232.xxx.112)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먼저 위로합니다.
더 이상 지탄 받아 마땅한 사람 때문에 고통 받지 마세요.
그리고 살든 말든
그건 그냥 그 사람의 인생이에요.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세요.
2. 용서
'26.6.27 10:42 AM
(118.235.xxx.95)
-
삭제된댓글
하고 싶어서 용서 하는게 아닙니다. 경제적으로 힘든 사람 많아요 이혼하면 그래서 일 손에 놓으면 본인 손해인데 전업 할려고 기쓰는분들 보면 인생은 모르는건데
3. .....
'26.6.27 10:46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어서 내려놓으실 수 있기를 빌어요
그냥 부족하고 사악한 비겁쟁이 이기주의자였던 거죠
지난 세월 얽혀서 당해줬으면 됐어요
더 이상은 님의 소중한 시간을 한 틈도 낭비하지 마세요
평안하게 지내세요. 너무 애쓰셨어요
4. ...
'26.6.27 10:52 AM
(61.98.xxx.185)
님의 우물에서 나오세요
남편분의 자살이 님의 이혼카드로 인한 거다 하며
그 속에 매몰돼 있는 듯한데 일단 그건 남편의 선택이고 그 선택이 님의 이혼카드였는지 다른 건지는
죽은 사람 만 알겠죠
님의 추측이 맞는다 해도 옆에서 부축인건 아니쟎아요
그러니 그 죽음에 책임느끼지 마세요
참 못났다..끝까지 못났다...하며
악연이었다 생각하고 어쨌든 끝이 안좋아서 유감이지만 너 죽어서는 편안하길 바라고
이걸로 끝이다 ... 이러고 끝내세요
너무 그사람한테 사로 잡혀 있으시네요
이제 끝!
5. 원글님
'26.6.27 10:52 AM
(1.250.xxx.105)
책임은 전혀 없어요
그냥 그 사람 운명입니다
처음부터 용서하지않고 헤어졌다고 해도
아마 시기가 달라질지모르겠지만
똑같은 선택을했을꺼예요
죄는 이리 무섭군요
죄이 삯이 사망이라는 성경구절이 떠오릅니다
6. ㅇㅇ
'26.6.27 10:53 AM
(175.195.xxx.74)
지난 날을 후회하지마세요.
그땐 그때의 최선의 선택을 하셨던 거에요.
어서 영혼이 자유로워지시길 바래요!!
편안해지시길
7. 지인
'26.6.27 10:55 AM
(211.234.xxx.114)
남편을 용서했는데
그 남편이 가 버렸어요.
이유도 모른대요.
차라리 이혼을 했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원글님의 평안을 빕니다.
8. 기억
'26.6.27 10:55 AM
(210.178.xxx.216)
용서 안되죠.
사는 내내 치욕스럽게 하더니
가는 방법까지도 .
위로 드려요 .
잊으세요 .
없었던 사람처럼.
그것도 평안에 이르는 방법중 하나예요
9. ...
'26.6.27 10:58 AM
(118.235.xxx.49)
남편은 끝까지 비겁하네요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기만하고 죽음으로까지도 상처주네요
열심히 버티고 지킨 원글님이 왜 문제인가요? 끝까지 참지않아서요?
남편이란 사람은 원글님이 용서하지 않고 헤어졌다면 인생의 위기에 더 빨리 그런 선택을 했을지도 모르는 사람이에요
이제는 내려놓고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10. 늘...
'26.6.27 10:59 AM
(58.29.xxx.213)
남편분은 가해자였죠
열심히 살고 용서하고 배려했던 원글님에게 잘못이 있다니요
원글님은 그런 사람이기에 그렇게 산거고
남편분도 그런 이기적인 사람이기에 생긴대로 살다 마감한거지
원글님에게서 이유를 찾지 않으셨으면해요
용서도 추모도 하지 마시고 그저 원글님 마음이 매일 평온하기만을 생각하시면서 지내시길 바랄게요
11. 자살미화no
'26.6.27 11:01 AM
(23.106.xxx.53)
-
삭제된댓글
전에 몇번 힘들다고 글 쓰셨던 거 기억합니다.
본인탓 많이 하셨죠.
상담으로 치유되면서 객관적으로 남편 잘못임을 깨달아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혹시나 남편 가족측에서 "그래도 그렇게까지 몰지는 말지"
이런말 해도 신경쓰지 않길 바랍니다.
12. ㆍ
'26.6.27 11:02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진짜 원글님 똥 밟았네요
13. 가해자살미화X
'26.6.27 11:02 AM
(23.106.xxx.53)
전에 몇번 힘들다고 글 쓰셨던 거 기억합니다.
본인탓 많이 하셨죠.
상담으로 치유되면서 객관적으로 남편 잘못임을 깨달아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혹시나 남편 가족측에서 "그래도 그렇게까지 몰지는 말지"
이런말 해도 신경쓰지 않길 바랍니다.
14. 응원
'26.6.27 11:08 AM
(220.76.xxx.187)
외도사실알고 무너졌을때 아내로 헌신하며 살아온 원글님은 죽은것과 다름없는 심정이었을거에요. 그때 1차 피해를 입으셨고, 2차 피해까지 고스란히 떠 앉고 가셔야하네요… 절대 원글님 탓 아니에요 멀리서 위로해드려요.
15. ..
'26.6.27 11:09 AM
(118.36.xxx.122)
지옥같은 시간들을 보내신 원글님께 위로를 보냅니다
참 부부라는게 인연이라는게 뭔지...
상담도 이렇게 남기시는 글도 모두다
치유가되고 조속히 평안한 시간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16. 와
'26.6.27 11:13 AM
(112.145.xxx.70)
자살하면서
가해자와 피해자를 바꿔놓는 진짜..
악마네요.
17. ...
'26.6.27 11:15 AM
(175.223.xxx.146)
-
삭제된댓글
가족과 친지 모아놓고
아끼며 의지하며 살겠다고 약속한 사이예요.
그런거 져버리고 한눈파는건 모든것에 대한 배신이죠.
뭐인연이니 사주니뭐라고 하지만
그럴 것같으면 미리 외도할거다라고 대놓고 말하고 결혼하든가...
이혼은 인연이고
외도는 인성문제같아요.
18. ...
'26.6.27 11:16 AM
(175.223.xxx.146)
가족과 친지 모아놓고
아끼며 의지하며 살겠다고 약속한 사이예요.
그런거 져버리고 한눈 파는건 모든것에 대한 배신이죠.
뭐 인연이니 사주니뭐라고 하지만
그럴 것같으면 미리 외도할거다라고 대놓고 말하고 결혼하든가...
이혼은 인연이고
외도는 인성문제같아요.
19. ㅇㅇ
'26.6.27 11:21 AM
(89.124.xxx.31)
-
삭제된댓글
자살하는 인간들 중에 이런 인간들 있더라구요.
몇년전에도 책에서 봤는데 그러고보니 원글님 사연이랑 비슷했어요.
부부사이 아니어도
제가 아는 것만 해도 자기 마음 안 받아준다고 짝사랑하는 여자 회사쪽까지 찾아와서
자살한 사연,
자기가 잘못해놓고 피해자인척 감성적으로 거짓유서 쓰고 죽는 경우도 은근 있고
(나중에 다 맞춰보면 뭐가 진실인지 답 나오는데 안걸릴줄 아는지 희한한 대골굴리기..).
하여간 돌아이들 많아요
20. ㅇㅇ
'26.6.27 11:28 AM
(89.124.xxx.80)
자살하는 인간들 중에 이런 인간들 있더라구요.
몇년전에도 책에서 봤는데 그러고보니 원글님 사연이랑 비슷했어요.
쓰레기남편 자살하고 자살유가족된 분이 쓴 책이었는데...
부부사이 아니어도
제가 아는 것만 해도 자기 마음 안 받아준다고 짝사랑하는 여자 회사쪽까지 찾아와서
자살한 사연,
자기가 잘못해놓고 피해자인척 감성적으로 거짓유서 쓰고 죽는 경우도 은근 있고
(나중에 다 맞춰보면 뭐가 진실인지 답 나오는데 안걸릴줄 아는지 희한한 대골굴리기..).
하여간 돌아이들 많아요
21. ...
'26.6.27 11:38 AM
(1.227.xxx.206)
끝까지 나쁜 인간이네요
22. ..
'26.6.27 12:21 PM
(115.138.xxx.59)
-
삭제된댓글
하!~
정말 죽음이후 비참함을 맛보고 있겠군요.
님 남편은 지금 자기가 평생 어떻게 살았는지 똑바로 바라보며 고통속에 몸부림치고 있을겁니다.
죽고나면 나의 일생을 나와 관계했던 모든사람의 몰랐던 마음을 다 읽게됩니다. 내가 상처줬던 그 말과 행동들이 깨끗해진 내양심을 찔러 스스로 고통주게되지요.
자기가 저지른 죄의 댓가를 받고 있을테니 잊어버리고 원글님의 마음건강을 위해 미래를 향해 나아가세요.
이혼했다치고 마치 이혼하고 자유롭게 살아가기로 계획한대로 그렇게 살고있다치고 기억에서 지워버리세요.
네까짓게 우리의 삶을 침범할 수 없어.
나 강해서 여기까지 온거야.
내아이들하고 즐겁게 살거야.
절대 아이들에게 그늘을 만들어주지않겠어.
아버지역할이 뭔지도 모르는 인간아..
네따위가 내아이들에게 처음부터 아무것도 아니였으니까~~
하고 스스로 되뇌이고 우울, 분노를 경계하세요.
그토록 지키고 싶었던 아이들과의 밝음을 유지하세요
23. 짠잔
'26.6.27 2:02 PM
(223.39.xxx.9)
증오하지마세요.
그 감정은 내몸에 남습니다
인연이 다했고
갈길대로 간것이고
그것으로 다라고 생각해주세요.
힘드시겠지만
잘 견뎌주세요
소중한 아이들을 위해서라도요.
24. ㅇㅇ
'26.6.27 2:25 PM
(182.215.xxx.32)
비겁한 사람과 연결되었던 것뿐
원래부터 비겁한 삶이 죽을 때까지 비겁했을뿐..
그냥 그 사람의 문제입니다.
저도 비슷한 사람과 살고 있어서 잘 알아요.
원글님의 남은 인생이 평안하시길.
25. ......
'26.6.27 11:41 PM
(211.118.xxx.170)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이 말이 떠오르네요
님 탓 아닙니다. 그 인간의 사고회로가 회까닥하는 것을 누군들 막으리요. 광기에 의한 발동인데....
죽음도 rash하게 조급하게?? 했을 것 같아요.
저는 신앙심이 깊어질수록 이 한 세상 살아가는 동안 바라볼 존재는 하나님밖에 없단 생각이 들고 그 존재가 주는 위로와 소망이 커서 감사합니다.
인간이 얼마나 소망없는 죄인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