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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안하는 이유

제 친구가 조회수 : 3,620
작성일 : 2026-06-26 11:42:56

대문에 있는 주식 안하는 분 글 보니 생각이 나서.

 

요즘 친구들 만나면 주식 조금씩이라도 있어서

소소하게 수다떨거든요 

다들 간이 작아서 소액으로 하느라 떡볶이 사고 커피사고 재미만 나눠요 ㅎㅎㅎ

한 친구는 전혀 안 하는데

사립대학병원 근무했기에 연금이 거의 400 정도 나오고

송파에 중대형 아파트 살고

아이들 다 평범한 회사원이에요

더이상 돈 필요하지 않고

죽을때 까지 다 못쓸거 같아서 주식 안한대요

스트레스 받아서 아프면 안된다고 

나머지 친구들이 맞다고, 부럽다고 ^^

IP : 222.237.xxx.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6 11:45 AM (1.232.xxx.112)

    그것도 괜찮은 삶이죠

  • 2.
    '26.6.26 11:50 AM (211.235.xxx.145)

    제 친구는 가훈이 주식하지 말자 래요..
    진짜 본가 거실에 붓글씨로 써서 걸려있데요.

  • 3. ㅎㅎ
    '26.6.26 11:53 AM (121.188.xxx.222)

    다 쓰지도 못하고 죽는데
    딱 소소하게 몇 백 정도만 하면 좋지요.

  • 4. 스트레스
    '26.6.26 11:55 AM (175.208.xxx.213)

    도 활력이죠.
    자식도 독립하고 찾아주는 사람도 없고 주식이라도 없었음 우울증으로 병났을 듯.

  • 5. 원글
    '26.6.26 11:55 AM (222.237.xxx.22)

    사실 연금이 저 정도로 나오면 걱정이 없죠뭐.
    친구가 밥도 가끔 잘 사요
    그냥 마음 자체가 평안한 스타일

  • 6. 만족할 수 있는
    '26.6.26 12:03 PM (220.117.xxx.100)

    사람인거죠
    그 친구보다 돈이 더 많아도 더 가지려고, 더 불리려고 신경 곤두세우고 세상을 다 돈으로 보며 자신을 들들 볶고 사는 사람들 천지죠
    자기 가진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사람들은 얼굴도 편안하고 주변인들도 편하고 무엇보다 자신이 가장 편안하죠
    만나기만하면 돈, 집, 주식 얘기하는 사람들하고는 어울리고 싶지 않아요

  • 7. ..
    '26.6.26 12:08 PM (211.234.xxx.99)

    저도 주식 1도 안합니다
    이미 노후및 모든준비가 다 끝나서 더이상 욕심내면 화를 불러올듯싶은 마음에 주식에 전혀 관심없어요
    친구들 지인들 저같은 사람들 꽤 많아요

  • 8. ㅇㅇ
    '26.6.26 12:08 PM (122.43.xxx.217)

    병원 근무 하면서 돈 끌어안고 죽을병 걸린채로 또 돈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 많이 봤나보죠
    울 아버지도 암으로 가실때까지 주식으로 스트레스 받으셨어요. 아버지도 연금 많이 나오셨는데도요.
    그냥 주식 안하고 몇 년 더 사는게 더 남는거였죠

  • 9. ..
    '26.6.26 12:11 PM (211.234.xxx.99)

    저희부부도 양쪽 부모님들 재산갖고 생난리나는걸 오랫동안 지켜보면서 이건 아니다싶었어요
    지금도 꽤 큰 기부를 하고있지만 먼 미래에 더큰기부를 하기위해
    계속 알아보고있어요

  • 10. ...
    '26.6.26 3:26 PM (222.237.xxx.194)

    주식을 한주라도 해야합니다.
    그래야 세상 돌아가는걸 알아요
    아예 안하고 귀닫고 살면 진짜 바보됩니다

  • 11. ..
    '26.6.27 12:49 AM (211.234.xxx.168) - 삭제된댓글

    주식을 안한다고? 바보가 된다 ㅎㅎㅎ
    크게 웃고갑니다
    주식을 안해도 세상에는 할일이 넘칩니다 ㅋ
    사업 근 사십년차에 주식안한다고 바보된다는 별 희안한 소리를 다듣네요 ㅋㅋㅋ
    주식을 한주라도 하는게 엄청난 인생의 자랑거리는 아닙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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