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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7인데요 너무 계획 없이 하루 하루 살고 있어요.

ff 조회수 : 4,808
작성일 : 2026-06-25 16:36:18

나이 47살입니다.

1년 계획은 전혀 없고 한달 계획은 더더욱 없고 하루 계획은 더더더욱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회사 출근, 출근해서 일하고 퇴근 퇴근하고 집에 잠 자고  그 다음날 출근 하고 끝

휴일은 일어나서 잠 자고 티비 보다가 그렇게  주말 보내구요.

다시 월요일날 출근 하고요.

그렇게 여태까지 살아 왔습니다.

조카는 정말 초등학생인데  계획적인 삶을 살아가려고 하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어릴때 부터 계획없이 살아 왔는데  지금도 그냥 그렇게 하루 하루 살아 가고 있는데요.

다 1년 계획  앞으로 미래 설계 하고 살고 계시겠죠?

몇년 후 나이가 더 들었을때 아무것도 해 놓은게 없을거 같아 후회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도 나이가 먹었지 아무것도 해 놓은게 없네 라는 생각과 나이만 먹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처럼 아무것도 안 하고 살고 계신분은 없겠죠?

 

IP : 121.190.xxx.5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25 4:41 PM (222.120.xxx.110)

    아침에 일어나 출근도 하고 퇴근도 하시는구만요.
    하루하루 잘 살면 되는거 아닌가요.

  • 2.
    '26.6.25 4:42 PM (221.138.xxx.92)

    출퇴근하고 계시면 당분간 그대로 사셔도 됩니다.

  • 3. ---
    '26.6.25 4:47 PM (121.160.xxx.57)

    저도 하루하루 버티면서 삽니다...

  • 4. 음ㅋ
    '26.6.25 4:48 PM (58.72.xxx.240)

    그 정도면
    알차게 사시는거
    아닌가요????

  • 5.
    '26.6.25 5:06 PM (211.108.xxx.76)

    우리 모두가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원글님도 저도 초등학생때는 계획적으로 살았어요
    동그랗게 시계모양 생활계획표 짜서 그대로 하지 않았던가요?
    게획적으로 사는 사람도 있을테고 우리처럼 그냥 살아도 뭐 어때요~

  • 6. ㅡㅡ
    '26.6.25 5:12 PM (122.36.xxx.5)

    출퇴근 하면 돼죠. 뭘더해요.

  • 7. ..
    '26.6.25 5:14 PM (121.162.xxx.35)

    출퇴근 하면 돼죠. 뭘더해요. 222222

  • 8. 000
    '26.6.25 5:17 PM (106.101.xxx.134)

    출.퇴근만큼 계획대로 되는일이
    더 있을까요?
    미혼이시면 연애해보시죠.
    마음이 허하신것 같네요

  • 9. ..
    '26.6.25 5:20 PM (58.230.xxx.116)

    동갑이고요, 하루하루 별일없이 지나가면 돼요. 출퇴근 하면 훌륭하죠. 뭘 더해요. 333333

  • 10. ...
    '26.6.25 5:45 PM (180.70.xxx.141)

    유재석도 계획 없이 산다던데요
    그날그냘 하루 열심히 사는것으로도 괜찮아요

  • 11. ...
    '26.6.25 6:01 PM (106.101.xxx.54)

    제목만 보고 백수인 줄. 다들 그렇게 사는거죠 뭐

  • 12. ㅇㅇ
    '26.6.25 6:01 PM (106.101.xxx.140)

    다 그렇게 살아요
    건강만 좀 챙깁시다
    아프지만 않으면되요
    아픈데 있어도 관리만 잘 하고 있으면되구요

  • 13. 다들비슷
    '26.6.25 6:30 PM (222.235.xxx.222) - 삭제된댓글

    그럼....1년후의 나는? 5년후의 나는? 10년후의 내모습은 어떨지 상상해보세요
    미래의 내가되어 10년전의 나로 되돌아간다면 나는 뭘하며 살까를...
    전 미래의난건강했으면 좋겠고
    지금보다 지혜로웠으면 좋겠고
    경제적으로 안정되었으면 좋겠어서 지금 오늘 노력하며 살고있어요

  • 14. 발냥발냥
    '26.6.25 6:41 PM (119.192.xxx.4)

    저도 그런데요..그냥 성격이더라고요.
    타고나길 그렇다 생각하고 그냥 사셔요.
    저도 난 왜케 계획성이 없나 답답했는데
    계획성 있어도 그것대로 단점이 있어요.
    그냥 회사 다니고 있음 반은 간다 하고 살아요 전.

  • 15. 대문자TJ
    '26.6.25 7:01 PM (223.38.xxx.124)

    TJ라서 일단위, 주간단위, 월단의,인생 중후반,노년...
    계획하고 목표를 정하고 삽니다.
    물론 힘들어 환장할거 같고
    하루하루 버티는건 맞지만 버티는 하루하루도 계획을 세워 버뗘요
    너무 스스로도 피곤하고
    인생사 내 계획대로 되는건 거의 없어도
    안세우고 사는게 더더 스트레스라서
    어쩔수 없지요

  • 16.
    '26.6.26 8:44 AM (211.234.xxx.111)

    TJ로 계획 세워서 사시는 분들은
    주로 어떤 목표를 두고 사시나요?
    커리어? 재테크? 취미생활?

    궁금해요 착실하게 목표를 이루는 삶이 어떤 걸지

  • 17. ㄴ모든걸
    '26.6.26 12:47 PM (223.38.xxx.4)

    다 합니다. 조금씩이라도
    빈틈있으면 못견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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