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계속 다니는지요...
앞으로 정년까지 10년 넘게 남았는데
여초직장이라 그런지 넘넘 피곤해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계속 다닐 수 밖에 없는데
이전에는 휴직을 할바엔 빨리 하고 그만두자...
라는 생각이었는데
이제 정년까지 갈 걸 생각하니
1년 정도 휴직하고 재충전 시간을 가질까..
근데 막상 쉬려고 하니... 또
주말이랑 빨간날에 많이 놀러다니자.. 그런 생각도 들고요..
50대 싱글분들 어떠신가요.
직장 계속 다니는지요...
앞으로 정년까지 10년 넘게 남았는데
여초직장이라 그런지 넘넘 피곤해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계속 다닐 수 밖에 없는데
이전에는 휴직을 할바엔 빨리 하고 그만두자...
라는 생각이었는데
이제 정년까지 갈 걸 생각하니
1년 정도 휴직하고 재충전 시간을 가질까..
근데 막상 쉬려고 하니... 또
주말이랑 빨간날에 많이 놀러다니자.. 그런 생각도 들고요..
50대 싱글분들 어떠신가요.
그냥 쉽니다. 건강과 정신적 평화가 제일 중요해요 그리고 나중에 남은돈 엄한사람이 가져갈 확률도 많잖아요 독신들은... 그냥 적당히 벌고 편하게 사세요. 근데 원글님은 나중에 국민연금 얼마정도 나오시나요?
휴직되면 휴직하세요.
그리고 다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다니는거죠 뭐
아무래도 지금의 경제 상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겠지만....
휴직을 할 수 있으면 하는것도 좋을듯 해요.
그런데 휴직이 뚜렷한 이유(질병..등)가 없이 가능한
직장인가요? 의외로 어렵던데.
그런데 한편으로는 휴직의 퇴직으로 바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은듯 하더라고요.
제 지인은 질병 때문에 1년 휴직 했는데 완치되고
복직 시기가 다가오니 너무 일하기 싫다고...연장
하는 방법을 궁리하다가 안돼서 어쩔수 없이
복직 하던데... 아마 경제적으로 좀 여유가 있는
사람은 그대로 퇴직할듯요.
전 코로나때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퇴직 후
전혀 다른 분야에서 하루 4시간 아르바이트를
하며 사는데 수입이 1/3토막 났지만
매우 만족합니다. 적게 벌고 적게 쓰는데서 의외의
여유로움도 있고, 무엇보다 스트레으와 체력의
무리가 없으니....
내 휴일 생활패턴을 보면 일을 쉰다면 몇 달 사이에
폐인이 될거 같은 느낌에 정년까지 다니려고요
이제 3년 남았네요.
휴직하고 당분간 쉬면서 놀러 다니세요
지금이 행복해야 내일도 행복한 거예요
전 공무원 연금이어서 정년까지 하면 250정도는 나올 거에요. 개인연금도 부지런히 들고는 있어요. 55세부터 탈 수 있고 IRP는 60세 부터니... 55세까지만 버티면 당장 고정비는 그럭저럭 해결되요.
55세 싱글 저도 아직 일 합니다
32년동안 쉬어본적 없네요
이제 쉬면서 여행도 다니고 그러고 싶은데
일 그만 두는것도 쉽지 않네요..
저는 최소 경제적 기반만 갖춰지면 퇴직할꺼에요.
일 그만두면 무료하겠지만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무엇보다 혼자사는데 아등바등 직장을 다니고 싶지않아요.
직장에 대한 번아웃이 온지 거의 10년째인데 퇴직만 바라보고삽니다.
막상 놀자니 같이 놀사람이 없어서 파트타임으로해요
당장 그만둘수도 있어요
이나이되보니 안아프고 스트레스안받고 곱게 늙고싶어서요
50세 프리랜서 일하는 중이에요.
작년부터 일을 좀 줄였는데도 버겁네요.
작은 글씨 서류를 많이 보는 직업인데 노안이 너무 심해져서 진짜 눈이 빠질 것 같아요.
정신적인 스트레스야 늘 있었지만 이렇게 육체적으로 힘들었던 적이 처음인것 같아요.
올해 주식이 을라줘서 퇴직할라했는데 다시 꺽여서 우선 올해까지는 버텨 보려구요. ㅠㅠ
저도 공직 12년차입니다 늦게 입직해서 아직 13년 남았어요 퇴직해도 연금이 많지 않을거 같습니다 싱글이고 아들도 다 커서 이제부터 모아야 하나 싶은데 그냥 한달 월급 다 쓰며 살고 있어요 아파트 대출도 있고 해서요 (대출 3억 아파트 시세 13억이에요) 그냥 퇴직까지 버티며 다니고 퇴직후엔 주택연금이랑 공무원연금으로 여유있게 사는게 꿈입니다
아직 직장 다닙니다. 56까지 다니고 그만둘 계획이었는데 엄마는 다닐 수 있을때까지 최대한 다니라고 하시네요. 아직은 시간이 좀 있으니 다니면서 좀 더 생각해보려구요.
그냥 직장 다녀요. 회사에 너무 충성하지 않고 딱 내 할일만...
지금 당장 휴직해도 충분히 연금 나오게 세팅해 놨는데..
막상 쉬려니 내가 하던 일 보다 다 힘든 일.(육체 노동쪽) 페이도 작고.....
그냥 정년퇴직까지 쉴 수 있을때 잘 쉬고....
언제든 내가 관둘 수 있을때 관둔다 생각하고..다니자 하고 맘 바꿨더니 또 괜찮네요..
벌어놓은게 없어도 너-무 없어서 (중간에 사업 망함), 50대 중반인데 지금부터 신입처럼 열심히 일해야 해요. ㅎ
프리랜서라 어느 정도 스케줄을 조절할 수 있어서 지금 계획은 60대 중반까지 가열차게 일해서 노후자금을 모으는 겁니다. 노후대비 잘 해놓으신 원글님 부러워요.
저라면 일단 휴직을 하면서 퇴직후의 느낌을 한번 경험해 보겠어요.
의외로 심심하거나 일에 대한 욕망을 다시 느낄 수 있거든요.
그리고 그 사이에 여초회사에서 원글님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부서이동을 할수도 있고요.
그리고나서 퇴직은 좀 더 신중하게 결정하겠어요.
제미나이와 한번 상담해 보세요.
안좋고 노안심해서 이제 정말 못하겠어요...
51살인데 55되기전 퇴직할겁니다.
그 전에 서울외곽 집 대출 다 갚고,
이후에는 개인연금, 퇴직연금 땡겨쓰고
국민연금, 집 옮겨서 경기도쯤? 에서
주택연금으로 살면 충분할거 같아요
인생 뭐 있다고
이렇게 아득바득 일만 하다 시들 순 없어요...ㅠㅠ
나이들어 체력은 어쩔 수 앖다해도
시간의 여유는 좀 갖고 살고 싶습니다
흠... 건강보험료 모의계산해보니 지역으로 돌리면 월 48만원 정도 내네요. 정년까지 다녀야 할 듯요. 그냥 월급 다쓰며 스트레스 풀며 살아야하겠어요... 정말 힘들면 6개월 또는 1년 휴직하고요.
휴직하면 연금 깍여요
호봉도 깍이는거 아닌가요
끝까지 하세요
5일 일하고 2틀 신나게 쉬세요
한달에 22일-24일만 일하면 됩니다,
까짓거 버티세요
노후에 날라다닐겁니다,
이런글로 여러분들의 상황을 듣는거 좋으네요..저는 50대 갓 중반 된 싱글이고 저랑 비슷한 직장에 계시는거 같아요. 정년이 늘어서 연금 받을수 있는 기간도 같이 늘어서 너무 몸이 소진되죠.....5일 일하고 노는 이틀을 놀러 다니는것도 젊을때 이지 지금은 직장 다니는것만 해도 입에서 단내가 날 지경이네요. 저는 연금도 뒤로 미뤄지고 준비된 개인연금도 아직 소액이라 퇴직은 꿈도 못 꾸지만 60전에는 꼭 퇴직을 하든지 무급연수년을 하든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후에 너무 소진돼서 수명 갊아 먹을까 걱정되어 일찍 명퇴할려고 합니다.
윗님.. 맞아요. 주말에 하루는 누워있어요. 힘들어서. 일요일 하루라도 놀러 다닙니다. 그나마 안하면 주중엔 정말 직장에서 쭉쭉 기빨리고 주말엔 집에서 누워있어서 일부러 사람만나서 식사약속 잡고, 여행가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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