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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첫애를 가지면 뭐가 좋은가요

ㅇㅇ 조회수 : 2,893
작성일 : 2026-06-25 07:52:38

나이가 많아 체력이 딸리고 

아이랑 있어줄 절대적 시간도 부족하고

장수한다한들 늙어 힘빠진 상태로 있을테고

 

아이에게 좋은게 있을까요? 본인들 욕심아닌가요

IP : 118.235.xxx.34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0대 엄마의
    '26.6.25 7:57 AM (59.7.xxx.113)

    막내인것보다는 첫애인게 낫지 않을까요?

  • 2. ...
    '26.6.25 7:58 AM (112.154.xxx.242)

    각자의 사정에 맞게 알아서 하는거죠.
    요즘같은 저출산 시대에
    오히려 낳는게 다행.

  • 3. ..
    '26.6.25 7:58 AM (115.138.xxx.59) - 삭제된댓글

    사랑으로 키우면 늙은 부모가 자식에게 기쁨이고, 젊은 부모가 화가 많아 아이를 불안하게 키우면 자식이 힘든유년시절이고.. 그렇죠.
    젊은 부모라고 다 자식 잘 키웁니까?
    같은부모라도 젊어 키운 자식은 돈이 없어 동동거리며 키우고 엄격하게 키우는데반해 늦둥이 낳으면 늦둥이는 경제적으로도 여유있고 마음도 느긋해져서 사랑 많이 주고 키우는 경우 많이 봤어요.

    나이들어 자식 원해 낳으면 더 정성을 다해 키우겠죠.
    체력이 부족한건 돈으로 해결하면 되고요.
    건강관리해서 오래 살도록 노력하면 되지요.

  • 4. 나나잘하자
    '26.6.25 7:58 AM (221.138.xxx.92)

    우리는 뭐 무슨 위대한 생각가지고 임신했나요.
    남들 출산하니까 그냥그냥 따라간거지.
    40에 출산하든 50에 출산하든
    남일에 뭘 신경을 쓰는지..알아서 잘 하겠죠.

  • 5. ....
    '26.6.25 7:59 AM (116.38.xxx.45)

    각자의 사정에 맞게하는거죠.
    아이에게 좋은 거보다
    부모가 힘든게 더 많죠.

  • 6. ....
    '26.6.25 7:59 AM (219.255.xxx.153)

    부모 봉양을 길게 안해요.
    적당한 나이에 부모가 하늘나라로 가니까요.
    부모와 오래 오래 길게 늙어가는 거 별로예요.

  • 7. ㅇㅇㅇ
    '26.6.25 8:00 AM (113.131.xxx.15)

    맞아요 본인욕심이죠
    일찍낳는다고 안그럴까요

    좋은지능 물려줄 유전
    좋은 신체 건강 물려줄 유전
    예쁜 얼굴 물려줄 유전
    부모는 전부 고스펙 전문직(우리엄빠 뭐하는사람이다 말할때 안창피하려면)
    애들 주눅들지 않게 해달라는거 다 해줘야 하고

    이거 안되는 부모는
    애 갖는거 자체가 욕심이고 나 좋자고 낳는거죠

  • 8. ...
    '26.6.25 8:01 AM (202.20.xxx.210) - 삭제된댓글

    각자 자기만의 생각이 있겠죠..

    저의 개인적인 기준에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내 기준)

    우선 엄마를 보니 70 넘으니 진짜 눈에 띄게 나이드는 게 보여요. 아이가 20대 후반 30대 초반에 이미 노쇠한 엄마를 보며.. 또는 병원 데리고 다녀하고.. 그 즈음 대부분 아직은 결혼도 안 한 상태죠..
    심지어 은퇴하고 나면 경제력이 탄탄할 수도 없는데 아이 독립할 시기에 도와 주기도 쉽지 않죠.

    돈이 많으면 할 수 있다. 아닙니다. 제가 돈 많아요 - 냉정하게 제 노후 아이 노후까지 다 해줄 수 있으면 많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해보니 아이는 돈으로만 클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이거 저거 알아보고 데리고 다니면서 경험하게 하고 심지어 좋은 학원도 이래 저래 수소문하고 엄마들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이게 적당한 나이에 가능하지 애 초등 들어갈 때 이미 나이 50... 그거 못해요 ㅋ

  • 9. ...
    '26.6.25 8:02 AM (202.20.xxx.210)

    각자 자기만의 생각이 있겠죠..

    저의 개인적인 기준에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내 기준)

    우선 엄마를 보니 70 넘으니 진짜 눈에 띄게 나이드는 게 보여요. 아이가 20대 후반 30대 초반에 이미 노쇠한 엄마를 보며.. 또는 병원 데리고 다녀하고.. 그 즈음 대부분 아직은 결혼도 안 한 상태죠..
    심지어 은퇴하고 나면 경제력이 탄탄할 수도 없는데 아이 독립할 시기에 도와 주기도 쉽지 않죠.

    돈이 많으면 할 수 있다. 아닙니다. 제가 돈 많아요 - 냉정하게 제 노후 아이 노후까지 다 해줄 수 있으면 많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해보니 아이는 돈으로만 클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이거 저거 알아보고 데리고 다니면서 경험하게 하고 심지어 좋은 학원도 이래 저래 수소문하고 엄마들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이게 적당한 나이에 가능하지 애 초등 들어갈 때 이미 나이 50... 그거 못해요 ㅋ
    거기다 어려보이지 않으면 어디가서 할머니시니?? 소리도 듣게 됩니다 ㅎㅎ 아이가 좋겠어요?? 당연히 안 좋죠.

  • 10.
    '26.6.25 8:04 AM (58.143.xxx.131)

    40대에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집도 넓고 부부사이도 평온해서 체력 딸려도 애한테 정서적으로는 장점이 있을꺼예요.
    20대때 막 결혼해서 얼마안되 애를 가지니 부부 싸움도 자주하고 집은 좁은데 미끄럼틀에 애 짐에 집은 어수선하고 맞벌이 하느라 신경은 날카롭고 애는 매일 울고 밥은 해야하는 데 할 줄도 모르고 지지고 볶고 나도 울고 불고 애쓴 기억만 나네요.
    지금 집도 넓고 돈도 있고 요리도 잘해지고 내 마음도 평온해서 애 하나 키우면 잘 키울 수 있겠는걸요. 손주 생기면 꿈을 펼쳐볼라구요.

  • 11. 모든
    '26.6.25 8:04 AM (118.235.xxx.127)

    모든 출산은 부모 좋으려고 낳는겁니다.
    물어보고 낳지 않아요.

  • 12. 솔직히
    '26.6.25 8:06 AM (106.101.xxx.216) - 삭제된댓글

    좋은거 없죠.
    저희 아파트에 아빠는 60 다 돼가는듯 보이고
    엄마도 50대 중반 할머니 느낌인데
    애가 대여섯살 정도 보이는 집이 있어요.
    첨엔 조부모인줄 알았는데 애가 아빠엄마라고 부르더군요. 언제 키우나 싶고 힘들어 보이고..
    아이는 젊을때 낫는게..

  • 13.
    '26.6.25 8:07 AM (125.137.xxx.224)

    20대 30대 부모보다야 벌어놓은돈도있을거고
    그나이까지 애도안낳고일했음 주거안정도되어있을거고
    직장도 위치가있으니 휴복직도 될거고
    사회경험치도 많으니 해줄말도많고
    요즘 100세 장수시대인데
    45세에 낳아 100세는 무리라치고 최소 85세까지 본대도
    한세대가 30년인데 40년넘게봤음됐지 뭐그리오래보려구요
    체력도 나이 20에도 골골대는 사람도있고
    60에도 마라톤풀코스있고 개인차죠
    그거알아요? 조선시대에는 대왕대비들이 30대중반이었어요
    그때는 20대후반도 늙어낳는노산이라고 첩두고그랬어요
    시대변화좀받아들여요

  • 14. 아닌 것 같음
    '26.6.25 8:10 AM (118.235.xxx.127)

    시대변화는 음...
    저희 딸이 26세인데 친구가
    부모가 60대로 은퇴한 집이 있어요.
    통금시간이 9시로 정해져 있어요.
    여자가 밤 늦게 다니면 위험하다고
    초중고대 직장인 됐는데도
    세대갈등이 쉽지 않긴 해요.

  • 15. ...
    '26.6.25 8:12 AM (219.255.xxx.153)

    40대는 20대 30대보다는 자산이 늘어났고
    직업적으로 탄탄한 위치에 있게 돼죠.
    아이에게 경제적으로 더 많은 것을 해줄 수 있고,
    정서적으로도 편안하게 대해줄 수 있어요.
    내리사랑이라고 아기가 더 이뻐보이는 나이예요

  • 16. ...
    '26.6.25 8:12 AM (202.20.xxx.210)

    시대변화좀받아들여요---

    시대가 변했다고. 40대 체력이 20대 체력 되나요??? .
    40대 초반에 10살 아이 키웁니다. 지금도 진짜 힘든 날은 혼자 화나서 울다 자기도 해요 (심지어 저는 오전 오후 이모님 따로 두 분이 옵니다. 제가 바쁘고 일을 좋아해서 일 계속 해서 휴직 없이 키우고 남편은 해외 출장도 많고 바빠요. 둘 다 무지 잘 벌어서 돈에 신경 안씁니다.)
    이게 돈의 문제가 아니라 에너지의 문제고요.
    제 나이에... 아이 출산요?? 웃고 갑니다. 뭐 생지옥문이 열리는데 각자의 선택이죠.

  • 17. ..
    '26.6.25 8:14 AM (1.236.xxx.121)

    재력이나 심적 여유가 있긴해요
    간절히 원한거면 ...
    자녀 26세에 부모 60은 흔해요
    30중반에 낳으니 그래요
    부모랑 자녀 사이 세대갈등은 당연한 거고
    9시 통금이라니 이상한 거죠

  • 18. 택시택시
    '26.6.25 8:20 AM (209.35.xxx.176)

    저 40대에 하나 낳았는데 의도한거 아니에요 ㅋ 결혼을 늦게하니 늗게 낳은거지 인연을 늦게
    만난거고요 각자 인생 사이클에
    따라 낳는거지 그게
    계획한대로 되나요? ㅋㅋㅋ 한국은 참 다른 사람들 인생에 뭐라고 참견을 많이해요

  • 19.
    '26.6.25 8:20 AM (118.235.xxx.50)

    남이사~

    진짜 궁금한 것도 아니고
    왜 낳냐는 얘기 하는건데ㅋㅋ

    더운 밥 먹고 할 일도 없네요
    기력이 남으시나봐요~

  • 20. ...
    '26.6.25 8:21 AM (219.255.xxx.153)

    자녀 26세에 부모나이 60세는 흔하죠.

  • 21.
    '26.6.25 8:21 AM (125.137.xxx.224)

    일할에너지는 딸리지않고 육아에너지만 딸리는건
    본인적성이 육아가아니라서 그런거죠...
    육아적성이고 아기좋아하면
    늦게 애낳아 농구팀 만들것도아니고
    하나둘정도야 뭐...

  • 22. 인간의
    '26.6.25 8:21 AM (122.153.xxx.121)

    인간의 생애 주기가 달라졌어요.
    40쯤 되어야 경제적으로 조금이라도 활력이 생겨 그나마 쾌적한 환경에서 주거하며 육아에 비용 지출이 쉬워지고, 40~60대의 체력이 관리 잘한 집단은 생각보다 좋은 편이고, 평균 수명 길어져서 노인이 노인을 부양한다는 세대가 되어버려서 부모와 나이 차이가 20~30살 나는 것보다 40살 나는게 노년기 부양 부담으로 인한 세대 갈등이 적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어짜피 요즘은 많이 안낳아서 셋, 다섯 낳던 시절 막둥이는 엄마 아빠 40대에 낳지 않았나요?? 그시절 막둥이가 첫째가 되었다 생각하면 되죠.

  • 23. nora
    '26.6.25 8:21 AM (211.46.xxx.113)

    부모가 더 젊게 살 것 같아요. 건강관리도 잘하고요. 60에 딸이 20인데... 도움받지 않으려고 더 건강에 신경쓸 듯요.

  • 24. ...
    '26.6.25 8:25 AM (223.38.xxx.144)

    원글은 부모 40대에 첫 출산이 자녀에게 어떤 이득이 있느냐는 질문이에요.
    부모에게 좋냐 나쁘냐가 아니라.
    물론 부모 체력이 좋으면 아이에게 도움이 되겠죠.

  • 25. ㅁㅁ
    '26.6.25 8:28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출산이란건 내 만족
    지금처럼 계산들어간 출산은 더더욱

  • 26. ..
    '26.6.25 8:28 AM (1.235.xxx.154)

    어릴적엔 경제적인 안정이
    사춘기부터 빨리 독립하겠죠
    부모나이 인식하면..

  • 27. ㅁㅁ
    '26.6.25 8:28 AM (211.235.xxx.72)

    49에 아이 낳은 지인이 있어요.
    5번 정도 유산하고요.
    애지중지 키우고 애한테 너그럽고 사랑 많이 주더군요.
    돈도 있구요. 나쁘지 않아 보여요.

  • 28. ㅎㅎ
    '26.6.25 8:31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여긴 늙어 낳으면 다 돈 여유 있는 줄 아는거 같은데
    솔직히, 노산이면서 돈도 없는 사람이 더 많을걸요.

  • 29.
    '26.6.25 8:43 AM (118.235.xxx.127)

    정년퇴직 은퇴 60대라 자녀 26살에 부모 60대 후반이요.
    그리고 제가 56세인데 열살 많으면 세대차이 느끼거든요.
    근데 애들은 어떻겠어요. 부모랑 40살 이상 차이나면...
    제가 첫 손녀라 우리 할머랑 나랑 48살 차이인데요.

  • 30. ........
    '26.6.25 8:46 AM (202.20.xxx.210)

    뭐 40대에 낳고 싶어서 낳는다기 보다는 여러이유로 결혼이 늦어져서 어쩔 수 없으니까 낳는 거겠죠.
    아이에게는 좋을 것이 없습니다. 20대와 40대 출산 둘 중 하나라면 이건 무조건 20대죠.

  • 31. ...
    '26.6.25 8:49 AM (106.101.xxx.42) - 삭제된댓글

    4050이면 실직 할 수도 있는 나인데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사람이 얼마나 되나요.
    낳을거면 젊고 건강할때 낳는게 서로에게 좋죠.

  • 32.
    '26.6.25 8:56 AM (125.137.xxx.224)

    20대 30대에 공부하고 일하고
    자리잡을때 애낳고 지지고볶다보면
    사회자리잡기힘들어요

  • 33. .....
    '26.6.25 8:59 AM (223.39.xxx.10)

    옛날에 비해 초혼연령이 상당히 늦어져서요..
    30후반에 결혼하면 40대에 첫 애 낳는 거죠..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 거지,
    뭐 임신이 다 내 맘대로 턱턱 되나요..

    젊은 엄마아빠는 체력은 좋지만 돈도 없고 경험도 없으 예민할 수 있는데
    나이든 엄마아빠는 체력은 좀 없지만 돈도 보고들은 것도 많으니 좀 푸근하게 애를 키울 수 있죠..

  • 34. ...
    '26.6.25 9:04 AM (119.67.xxx.144)

    엥?
    원글님은 40대 임신을 상상하면 늙고 힘없는 부모와 어린 아이를 상상하시는건가요?
    제가 40대 임신인데, 제가 20대때 애 낳았으면 정말 불안 그 자체였을것 같아요. 인성 재력 뭐하나 안정된게 없어요. 체력은 그때도 별로... 지금은 다 갖췄죠. 체력이 없으면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어요.
    아이를 낳는다는건 젊으나 늙으나 본인들 욕심아닌가요? 그게 성욕에 의한거든, 자녀욕이든간에,

  • 35. 뭐래
    '26.6.25 9:06 AM (211.200.xxx.116)

    돈많고 여유있음 낳는거지 원글한테 낳으라고 누가강요해요?
    낳지마요

  • 36. 그것보다
    '26.6.25 9:07 AM (223.38.xxx.17) - 삭제된댓글

    애기가 이쁘니 늦게라도 거겠지요
    그것보다 결혼을 늦게 했으니 늦게 낳는것일테고
    빨리 했으면 빨리 낳았겠지요
    아기 갖는것이 젊은사람만 갖는 특별한 권리도 아니고
    늦게라도 가지라고 월경을 50대초까지는 가능하게 몸이 설계되어 있어요 20대나 30대의 특권이라면 월경은 30대에 끝나야 아이를 안가질텐데

  • 37. 아이에게 좋은점
    '26.6.25 9:09 AM (211.241.xxx.107)

    부모의 경제적 지원이 많을 수 있다
    부모가 일찍 돌아가실수도 있으니
    유산을 빨리 받을수 있다
    안정된 결혼 생활이라면 부모의 생활고가 아이에게 미치지 않아서 아이도 안정감 있게 자랄수 있다

    별개로 어떤 부모가 되어 아이 인생에 어떤 영향을 주느냐는나이와 상관없고
    타고난 천성이라고 생각해요
    젊은 부모가 아동 학대하는거 뉴스를 통해 많이 들엉40대 부모가 아동학대한 뉴스보다는 20대 부모가 아동학대하는 경우가 많은듯

  • 38. 통계적으로
    '26.6.25 9:24 AM (118.235.xxx.127)

    ㄴ이건 이미 모수 차이가 엄청난데 비교는 당황스럽네요.

  • 39. 그것보다
    '26.6.25 9:26 AM (223.38.xxx.17)

    애기가 이쁘니 늦게라도 가지고 낳는 거겠지요
    그것보다 결혼을 늦게 했으니 늦게 낳는것일테고
    빨리 했으면 빨리 낳았겠지요
    아기 갖는것이 젊은사람만 갖는 특별한 권리도 아니고
    늦게라도 가지라고 월경을 50대초까지는 가능하게 몸이 설계되어 있어요
    20대나 30대의 특권이라면 월경은 30대에 끝나야 아이를 안가질텐데

  • 40. 경험
    '26.6.25 9:30 AM (220.77.xxx.234)

    만나이로 44세 첫째, 47세 둘째 낳아 잘 키웁니다.
    부모가 건강 잘 챙기고 경제력 잘 유지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단, 아이들이 다 커서 말하는데 학교 다닐때 엄마가 늙어서 좀 창피했다고 하네요.
    저도 항상 신경 썼던것이고요.

  • 41.
    '26.6.25 9:45 A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

    놀아주기는 젊을 때 낳는게 좋죠.
    안정은 나이가 들어서가 낳고

    근데 나이든 엄마들 기술발전 따라가야지
    학교 공문이나 각종 시스텀, 대학지원까지 전부 온라인으로 하는데요.
    날이갈수록 더 복찹해져요.
    친구가 초등교사인데 학부모가 60대인데 학교에서 하는 애들 건강검진 다 앱으로 가입해서 해야 하는데 자기 나이먹어서 못하겠다고 클레임 들어왔대요. 중학생도 하는 걸...

  • 42. ......
    '26.6.25 9:48 AM (112.216.xxx.18)

    남이사 어쩌고 하기엔 그런 애들을 봐야 하는 선생 보모 다양한 다른 사람들이 너무 피곤하고 힘들죠.
    사실 60에 애가 십대 중후반~스물 정도 된다는 건데 아..
    진짜 좀 어이없음.
    뭐 대박 부자? 이러면 가능할 수 있겠지만.
    (500억 이상?

  • 43.
    '26.6.25 9:50 A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

    놀아주기는 젊을 때 낳는게 좋죠.
    안정은 나이가 들어서가 낳고

    근데 나이든 엄마들 기술발전 따라가야지
    학교 공문이나 각종 시스텀, 대학지원까지 전부 온라인으로 하는데요.
    날이갈수록 더 복찹해져요.
    친구가 초등교사인데 학부모가 60대인데 학교에서 하는 애들 건강검진 다 앱으로 가입해서 해야 하는데 자기 나이먹어서 못하겠다고 클레임 들어왔대요. 중학생도 하는 걸...전교생 천명 단위 학교인데 그 사람하나 클레임 들어왔는데 무식한 노인 특유의 막 우기고 뻣대는 걸 답이 없다고...

  • 44.
    '26.6.25 9:51 AM (118.235.xxx.127)

    놀아주기는 젊을 때 낳는게 좋죠.
    안정은 나이가 들어서가 낳고

    근데 나이든 엄마들 기술발전 따라가야지
    학교 공문이나 각종 시스텀, 대학지원까지 전부 온라인으로 하는데요.
    날이갈수록 더 복찹해져요.
    친구가 초등교사인데 학부모가 60대인데 학교에서 하는 애들 건강검진 다 앱으로 가입해서 해야 하는데 자기 나이먹어서 못하겠다고 클레임 들어왔대요. 중학생도 하는 걸...전교생 천명 단위 학교인데 그 사람하나 클레임 들어왔는데 이상한 할머니 특유의 막 우기고 뻣대는 걸 답이 없다고...

  • 45. ㄷㄷ
    '26.6.25 10:07 AM (223.38.xxx.17)

    남들이 늦은 출산,나이든 학부모들 보기 피곤하다는 생각이면
    남들이 보기에 피곤할 정도로 못생긴 사람은 남들이 보기 피곤해서 세상에서 없어져 맞는 걸까요????
    남들이 보기 피곤한데 밖에 돌아 다니지도 말아야겠네요

    피곤할게 뭐있어요? 돈벌어다주는것도 아니고 키워주는것도 아닌데 보기 피곤한게 뭐 있다고요

    40대에는 500억 있어야 늦은출산 할 수 있다고요?
    그럼 20대는 250억 들고 결혼 출산하고
    30대는 375억 들고 결혼 출산해야 할까요?
    그거 만들어서 출산하면 인구 멸종해요

  • 46. 노산
    '26.6.25 10:08 AM (119.192.xxx.40)

    노산이면 치매에 안걸린다고 뉴스 뵜어요

  • 47. ...
    '26.6.25 10:19 AM (59.15.xxx.235) - 삭제된댓글

    40에 낳아서 10년가까이 키웠는데 다 장단점이 있지만
    해볼거 다해봐서 아이만 생각하며 살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자신감, 긍정감 최고고 어디서든 자기의견 잘 말하고 어른들께도 인사잘하는 귀요미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라 증여해서 주식도 사두고 혼자될 날 대비해서 열심히 키우게 되는데요?

  • 48. ...
    '26.6.25 10:21 AM (59.15.xxx.235)

    40에 낳아서 10년가까이 키웠는데 다 장단점이 있지만
    해볼거 다해봐서 아이만 생각하며 살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자신감, 긍정감 최고고 어디서든 자기의견 잘 말하고 어른들께도 인사잘하는 귀요미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라 증여해서 주식도 사두고 혼자될 날 대비해서 열심히 키우게 되는데요? 아이는 엄마가 넘 재밌어서 개그맨이래요. 피곤하긴 합니다. 가끔 눈물도 나요 TT

  • 49. ㅎㅎ
    '26.6.25 10:48 AM (124.111.xxx.15)

    꼰대력 대단하네요. 예전 어른들이 '애는 언제 갖니?' '아들 하나 더 낳아야지.' 하면서 잔소리 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사회에 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낳아서 키우는데 도와달라는 것도 아닌데 남들 출산까지 잔소리 하는거 좀... 한가해보여요.

  • 50. 이유는없어
    '26.6.25 11:28 AM (223.38.xxx.17)

    40대라고 뭐 20대랑 낳는 이유가 다를거 있어요?
    좋을게 있어서 낳는게 아니라
    남들 낳으니까 낳는거고
    결혼도 남들 하니까 하는 거고

    밥먹는 이유도 20대라고 따로 있는건 아니에요
    20대도 30대도 40대도 100대도
    배고프니 먹는거에요
    무슨 별다른 이유가 없어요

  • 51. 오지랖.
    '26.6.25 12:12 PM (211.218.xxx.194)

    20대 엄마의 첫애로 태어나면 좋기만 할까요.

    인생에는 장단점이 있는거에요.

  • 52. 당연히
    '26.6.25 6:53 PM (58.143.xxx.66)

    부모랑 같이 오래 지내는 것만 해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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