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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학중인 성인아이 지원 언제까지

폭염걱정 조회수 : 3,798
작성일 : 2026-06-24 21:22:46

아이가 드디어 대학원졸업 

우와 끝인가했는데 첨 유학길에 오를때와 다르게 

취업문이 얼어버렸고 좁은 취업문앞에 있는 아이가 

안쓰럽습니다 어떻게든 알바하면서 여기서 몇년 더 

버텨서 영주권따고 안정적 직장을 다니는게 목표인 아이 

열심히 살고 절약하는건 인정 

지금 살고있는곳은 생활비와 월세가 살인적입니다 

그래서 저희 생활비를 바짝 졸라매고 지원해왔는데 

이걸 언제까지해야할까요? 

1 . 2년내 영주권딸때까지 

2. 졸업했으니 월세의 반만 

3. 안정적 직업에 취업할때까지 

4. 그냥 딱 28살까지 날짜정해서 

 

졸업시켜면 제가 할도리 다했다고 룰루랄랄 할줄 알았는데 알았는데 문하나 열면 또 문이 ..

IP : 74.14.xxx.15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네
    '26.6.24 9:27 PM (118.223.xxx.68)

    경제력에 달려있죠
    괜찮으시면 3번까지

  • 2.
    '26.6.24 9:30 PM (117.111.xxx.128)

    저도 애가 유학중이고 대학졸업반인데 전공바꿔서 또 대학을 간대요.
    요즘은 다른 집들도 재수,n수…하면서 대학원진학, 군대등등30살까지 키우는 느낌이에요.

  • 3. 날짜 정해서
    '26.6.24 9:33 PM (210.91.xxx.98)

    학업이 끝나면 끝난다고 아이에게 말해 왔었으면 아이도 마음의 준비라도 하고 구체적인 준비할 했을 거예요. 취업이 안되어도 계속 부모에게 지원이 마무리되면 어찌 살아야 할지 생각했었겠죠.

    이번 학기에 졸업하는 거 같은데 부모가 힘겹게 지원하고 있는 거 아이도 알죠?
    그럼 6개월 정도는 여유를 줘서 올해 말까지는 지원을 하고 아이가 독립을 준비하도록 하세요.

    아이가 원하는 직장에 취업을 하는 것과 영주권을 딸 때까지 하시는 것은 집안의 여유가 있을 때 입니다. 노후 준비가 얼마나 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졸라 매서 생활해야 할 정도라면 지원은 학위까지 입니다. 넉넉하게 보낼 형편이 아닌데 부모가 생활을 졸라매서까지 공부시켰으면 성인인데 졸업 후에는 본인이 뭐라도 해야죠.

  • 4. ..
    '26.6.24 9:35 PM (211.234.xxx.66)

    같은 상황인데요.
    일단은 월세 지원해주고 생활비는 본인이 알바해서 쓰기로 했는데
    분명히 더 많이 보내게 될거 같아요

  • 5. ..
    '26.6.24 9:38 PM (218.153.xxx.32)

    원글님 애타고ㅠ힘드신거 정말 이해됩니다.
    그런데...아이가 취업준비 안하고 노는거 아니면
    취업될때까지 지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도 그 사랑 잊지 않을거에요.

  • 6. 근데
    '26.6.24 9:41 PM (121.88.xxx.74)

    지금 알바하면서 2년 내 영주권 가능한가요?
    저희애는 유명기업 개발자로 6년째 근무하고 있어도 번번히 실패하는데요. 회사에서 힘써줘도 자꾸 미국 시민권자가 지원해서 워크 퍼밋을 줄 수가 없어요. 저희애는 이번에도 실패하면 비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귀국할 판이에요.

  • 7. 그게되여?
    '26.6.24 10:04 PM (49.1.xxx.141)

    외국인이 영주권을 딸수있나요?
    이번 트럼프가 몇주전에 영주권 막는다고 한걸 봤거든요. 미국뉴스에서요.
    리쿠르터 처음부터 물어보는게 영주권자냐 묻던데.

  • 8. ㅠㅠ
    '26.6.24 10:23 PM (221.139.xxx.217)

    미치고환장할노릇 끝도한도없으며 ㅠㅠ
    지원을줄이겠다하니 ㅠ본인신세타령을하며 남탓
    영주권이 생각처럼 그리쉬운게 아니죠 ㅠㅠㅠ

    아이봐가면서 지원

  • 9. 원글이
    '26.6.24 10:32 PM (74.14.xxx.153)

    한두곳은 합격했고 2년정도 정직원으로 있으면 영주권점수가 차긴하는데 거기가 너무 외진곳이라서 아이나 저도 걱정중이죠 알바도 자기가 하는일의 연장이라서 재택이고 어느정도 수입이 되어도 생활비정도고 20대후반을 달려가도 아이는 항상 아이같이 느껴지네요 멀리떨어져서 더 애틋할수도 있고

  • 10. 원글이
    '26.6.24 10:35 PM (74.14.xxx.153)

    아이는 캐나다 여기도 영주권 줄이긴했어도 아주 막힌건 아니랍니다

  • 11.
    '26.6.24 10:39 P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고등,대학 나와 전문직으로 취직해서 잘 다니다가 트럼프 정책 때문에 해고.. 금방 취업될 줄 알았는데 재취업이 안되어 고생 중인 지인이 있어요.
    또 다른 지인도 재계약 안될 것 같다고 하고..
    영주권인지 시민권인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그게 없으면 취업이 쉽지 않은가봐요

  • 12. 미국
    '26.6.24 10:41 PM (183.102.xxx.23)

    요즘 회사에서 영주권 지원 잘 안해요.
    급작스런 해고도 아주 빈번하고 취업이 힘든 상황이에요.
    집안이 넉넉하면 모를까 부모가 노후자금까지 까먹으면서 아이 지원하지 마세요.
    그리고 불가 비싼 곳이면 직장인 들도 3-4명씩 같이 아파트 얻어서 돈 아끼면서 생활해요.
    설마 부모 돈 받으면서 비싼 아파트에 1-2명이 사는건 아니죠?

  • 13. 애틋하면...
    '26.6.24 11:56 PM (210.91.xxx.98)

    애틋하면 별수 있나요. 생활비를 바짝 졸라매고 지원 계속하셔야지요.
    애틋한 마음 보다 본인들의 생활이 더 힘들게 지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때까지요.
    지금 그 마음이 오락가락 하시나 본데...
    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나중에 아이 지원하느라 힘들게 졸라매고 살았다, 노후준비가 어쨌다...고 안하실자신 있으시면 계속 마음 가는 대로 하세요.

    두 아들 미국 유학 보내 아들들이 졸업하고 지급은 미국대학에서 교수하고 있는 가족을 아는데 부부 두 분은 지금 작은 빌라에 연금으로 생활하세요. 남편 외벌이였는데 아내분이 아이들 유학보내고 일을 다시 하셨어요. 그런데 그분들 지금까지 한번도 아이들 뒷바라지 하느라 빠듯하게 생활했다는 말씀하신 적이 없어요. 부모니까 할 수 있는 만큼만 했다고 하세요.

    자식에게도 계산적이었던 제 부모님....
    제 부모님은 그분들 오히려 불쌍해하셨어요.
    잘난 아들들 뒷바라지 하느라 부모는 노후에 가진 거 없이 산다고....

    저는 그분들처럼 할 자신도 없지만 저희 부모님처럼 자식에게 지원하는 것도 계산하고 싶지는 않네요.

  • 14. 미국아짐
    '26.6.25 12:23 AM (69.180.xxx.86)

    아예 시작을 말아야지 유학하면 지원 길어져요.30살 가까이 돼야 자리잡지 않을까요.
    예전같지않게 미국은 대학졸업하고도 취업이 안되고(유학생은 더하죠) 대학원가고
    직장잡으면 30.캐나다라니 사정이 어떨지 다행히 일할곳 있다면
    시골이라도 본인이 간다면 하는거고 능력돼면 지원하는거죠.

  • 15. 원글이
    '26.6.25 2:09 AM (223.118.xxx.98)

    성실한 답변들 넘 감사합니다 아이가 한국에서 태어났을뿐 부모따라 외국에서 계속 살아온지라 유학은 어쩔수없는 면이 많아서 성실이 살아온것만해도 감사한데 나이가 드니 젊을때 저와 나이든 속물이 되어가는 저 참 괴리감이 생기네요

  • 16. 사실
    '26.6.26 12:37 AM (49.1.xxx.141)

    남의 일 같지않아요.
    이런집 은근히 믾을거에요.
    한국회사나 한국애 적응 안되고 외국이 더 좋은 애들.
    한극인또래보다 외국애들과 더 친하고 좋아하는것도 있구요.
    어떻개든 외국서 살게해줘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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