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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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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단에서 견주와 있었던 일

...... 조회수 : 4,105
작성일 : 2026-06-24 15:32:14

덩치도 좀있고

달마시안 풍의 특이한 개라서  눈에 띄었나봐요

화단 잔디밭에서 

배변을 했네요.   2두덩이 정도

개와 주인 곧 떠날 태세에

순간 나도 모르게

그거 치워야하지 않나요?

했더니 그 순간

갑자기 손에 안보이던

배변봉투 나부끼며 

치우려고하는데요!

아휴 민망하고 창피해서

죄송합니다. 하고 후다닥 뛰어왔네요

이놈의 오지랖

오죽이나 알아서 잘할까... 뭐던다고 끼어들어서....

 

근데 강아지들 배변 조절 안되는거라 그런거죠?

꼭 화단 잔디밭에 들어가서 오줌누고 배변 보며 실례해야하는건가요

 

IP : 1.219.xxx.24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24 3:34 PM (118.219.xxx.41)

    아파트 화단에 그러는거 정말 싫어요 ㅠㅠ

    단독으로 이사가셔서 자기집 마당에 그랬음 좋겠어요

    아파트 화단이 그러라고 있는곳은 아니니까요.....

  • 2.
    '26.6.24 3:39 PM (211.109.xxx.17)

    강아지가 똥 싸는 자세를 취할때부터 배변봉투
    준비하는 사람도 있고 다 싼거 보고 배변봉투
    꺼내는 사람 있더라고요.
    어떨때에는 똥 싸려고 자세 잡았다가 내키지 않는지
    싸지 않고 이동할때가 있는데 똥 안치우고 가는사람으로 의심받을까봐 신경쓰일때도 있어요.
    저는 아파트내에서는 오줌, 똥 못싸게하고 밖으로 데리고 나가 싸게해요.

  • 3. 친구
    '26.6.24 3:42 PM (118.235.xxx.78)

    엄마가 아파트 청소하는데 개 똥치우는게 제일 큰일이래요. 안치우고 가서 주민들이 청소하시는분에게 치우라고 한다네요

  • 4. ㅇㅇ
    '26.6.24 3:42 PM (211.58.xxx.111)

    동네 슈퍼앞에 쌓여있는 계란판에 오줌누고 가는 강아지..
    똥은 치우기라도하지 오줌은…
    슈퍼 주인은 못봤고 그 계란 사가는 사람은 무슨 죄일까요..

  • 5. .....
    '26.6.24 3:43 PM (1.219.xxx.244)


    헉 그건 너무 테러에요...
    주인에게 말해줘야하지 않았을까요...
    산 사람은 무슨 죄 ㅠㅠ

  • 6. ㅇㅇ
    '26.6.24 3:50 PM (211.58.xxx.111)

    넵..주인에게 말 못한거 약간은 후회하지만
    외국인 많고 칼부림도 일어나는 동네라 걍 조용히 지내려다 이사가려구요 ㅠㅠ
    비겁한거 인정합니다 ㅠㅠ

  • 7. ㅇㅇ
    '26.6.24 3:59 PM (118.40.xxx.140)

    개 배변한거 싸가지고 집에가서 어떻게 처리하나요
    설마 일반 쓰레기봉투에 넣지는 않겠죠
    순간 궁금해지네요

  • 8. ..
    '26.6.24 3:59 PM (121.161.xxx.116)

    치우는건 좋은데
    아파트 보도블럭위에 배변하고 치우면 잔해가 남는데;;;
    조금 무른 변을 봤는지;;;;
    일주일이 지나도 그대로 자국이 시커멓게
    물까지 가지고 다니면서 그위에 뿌려달라고 하는건 너무한건가요?

  • 9. ㅇㅇ
    '26.6.24 4:02 PM (118.40.xxx.140)


    물뿌리고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10. 화단에 배변도
    '26.6.24 4:05 PM (118.235.xxx.228) - 삭제된댓글

    안된다, 물 뿌려라 하는 나라가 또 있나요?
    사람들이 다 이상해지는거 같아요
    괜히 자살율이 1위고 출산율이 꼴찌인게 아니죠

  • 11. 사람똥이라
    '26.6.24 4:12 PM (118.235.xxx.68)

    생각해봐요 화단에 안되고 물뿌려야겠죠?

  • 12. 솔직히
    '26.6.24 4:16 PM (175.208.xxx.54)

    여름이면 개오줌 지린내 엄청나요.
    저희 아파트 단지가 크고 조경이 잘돼있으니, 온동네 개들 산책코스에요.
    길마다 똥 밟은 자국들. 진짜 짜증나요.

  • 13. ...
    '26.6.24 4:20 PM (182.226.xxx.232)

    화단에 강아지들이 오줌 많이 싸잖아요?
    견주들은 실외배변이 자연스러운거라면서 그걸 어떻게 치우냐고..
    근데 똥은 치운다쳐도 오줌같은경우는 냄새나는데.. 물이라도 뿌리고 좀 갔으면 해요
    요즘 개 키우는게 유행이라 그런지 애견인들이 많은데
    엘베에서도 줄 길게 해서 태우고 오줌도 엘베에다가 쌌는데 닦지도 않고..
    테러에요

  • 14. 개를 사람이라
    '26.6.24 4:24 PM (118.235.xxx.228) - 삭제된댓글

    생각해서 똥치워라 했던거구나ㅋ
    왜 내 차에 똥싸고 날아가는 새도 다 잡아다 가둬버리지
    고양이, 개는 사람이 기르는 동물이니 사람에 빙의해 미움이 샘솟아서 길냥이, 산책개한테 말들이 참 많아요
    마음에 얼마나 미움이 많은지, 그래서 자살률이 높지요
    다른나라 사람들이 보면 정신병나라라고 할거예요

  • 15. 어휴
    '26.6.24 4:29 PM (223.39.xxx.217)

    개 배변얘기랑 캣맘 얘기만 올라오면
    꼭 이상한 글들이 있던데 여기도 그렇네요
    자살률 정신병나라가 왜나오나요
    날아가는 새는 야생이고요
    누군가가 키우는 애완새가 내차에 똥싸면
    새주인이 치우는게 맞는거예요 이해안가면 외우세요

  • 16. ㅇㅇ
    '26.6.24 4:33 PM (39.7.xxx.165)

    누군가가 키우는 애완새가 내차에 똥싸면
    새주인이 치우는게 맞는거예요 이해안가면 외우세요.222

    외우세요
    외우세요

  • 17. ...
    '26.6.24 4:34 PM (58.224.xxx.134) - 삭제된댓글

    개는 키우는 주인이 있잖아요.
    어디 주인도 없는 야생의 새를 가져와서 비교하는지.
    진짜 말도 안되는 논리를.

  • 18. fly
    '26.6.24 4:41 PM (1.235.xxx.138)

    저는 우리강아지가 쪼그리면 바로 휴지바닥에 대줘요
    그럼 봉투에 쏙 담기 깔끔

  • 19. ㅇㅇ
    '26.6.24 4:49 PM (1.219.xxx.244)

    윗님 현명하시네요

  • 20. ..
    '26.6.24 4:53 PM (115.138.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개키우는데 똥안치우고 가는 개주인 혐오해요.
    몇번이고 남의 개똥까지 치우려고 해봤는데.. 손에 닿는 딱딱한 똥느낌이 너무 싫고 역겨워서 그후로는 아예 안봐요. 우리강아지 똥은 치울때 비닐에 싸서 냄새 안빠져나오게 꽉 묶어 버려요. 살짝 땅에 뭍는 날이 있어요. 그때는 휴지로 닦고, 오줌이고 똥이고 다 물한번 뿌려줘요.
    500미리 패트병에 수돗물 담아가서 남의 개오줌에도 뿌리고요. 제발 뒷처리 좀 깨끗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 21. ..
    '26.6.24 7:11 PM (211.107.xxx.85)

    지인도 아파트 외곽 청소하는데 개똥 계속 치우다보면 너무 비위 상하고 힘들다고...배변봉투에 담아서 화단 구석에 던져버리고 가기도 한다네요. 제발 자기네 개 뒷처리는 자기네 집으로 가져갔으면요

  • 22. 111
    '26.6.24 8:41 PM (116.37.xxx.159)

    헐 저는 반대로 오늘 화단게 개가 똥을쌌는데 어떤 애기아빠가 똥쌌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알아요. 하고는 옆쪽 길로 가야 똥싸논곳이 가까워서 가는 와중에 그럼 치우셔야죠 하는데 열이 확 받더라고요. 안다고 대답했고 바로 옆쪽으로 가까워서 몇발치 걸어가는데 왜 더 한마디 하는지 지 애나 서서 그네타는데 그네서 왜 애가 서서타게 하냐고 한마디 하려다 겨우 참았네요. 싸우자고 달려드는 인간들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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