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염에 CT글 지워져서 새 글로 씁니다

조회수 : 2,289
작성일 : 2026-06-24 12:36:42

34만원 나온것도 아니고 

전체가 3만 4천원 나온거에다가

그 병원이 엑스레이 대신 CT 쓰나본데

 

제가 평생 비염이고 코가 휘었는데

어렸을 때, 휜 직후 알았으면 좋았을걸

초진이고 애니까 한번 본 거 같아요 

 

코휘고 콧구멍 짝짝이이고 콧속에 알레르기로 살이 얼마나 부어있고 그런게 보이나보더라고요

 

나이들면 새 병원 가도 의사가 가끔 코 휜거 알고는 계시죠 정도나 코멘트해줘요 수술로나 고치니까 수술 싫어서 냅두고 나이 먹은거구나 짐작이 가는거죠 

근데 비염 평생 고생이예요 

 

사실 사진이나 얄레르기 테스트 돈만 들어가지요

그런 원인 파악 안 하고 그냥 싸고 빠르고 바로 효과 보시려면 약국 가서 액티피드 달라하세요 한갑에 3500원인가 그래요

바로 코 뻥 뚫려요 학생들한텐 졸려서 비추하고요.

10분의 1 비용이면 되고 진료비도 따로 안 듭니다

IP : 118.235.xxx.7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6.24 12:41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비중격 그거에요
    요즘 어제 이비인후과 가니 위축성 비염이라고
    알러지약 많이 먹으면
    점막이 위축된거래요
    안부었는데 막힌거처럼 통로가 좁아지는거죠

  • 2. 웃겨요
    '26.6.24 12:42 PM (175.208.xxx.213)

    편 안들어주니까 홀랑 지우고 튀네.
    그걸 신고한 게 무슨 자랑이라고? 또 게시판에 글까지 쓰고.

    십몇만원 낸 미용실 빠마 잘못되면 신고하나요?
    10만원내고 20분 사주본거 하나 안 맞아도 신고하면 좋겠어요. 애 아픈거 확인한다고 치과용 씨티 피폭량도 거의 없는 거 찍는 값 34000원 더 냈다고 신고를 다 하네
    놀라운 진상력

  • 3. 원글
    '26.6.24 12:43 PM (118.235.xxx.70)

    그거 어린 애니까 그래도 관심있게 봐준 것일텐데.
    과잉진료였으면 물리적 구조나 점막 부은거 보면서 동시에 알레르기 검사 시키고 적외선 테라피에 네뷸러이저 치료 받고 가라고 했을 거예요 첫번째 진료부터요

  • 4. 원글
    '26.6.24 12:44 PM (118.235.xxx.70)

    댓글이 사라졌는데 사주 몇분 보고도 안 맞으면 환불해달라 했음 좋겠다는 표햔이 딱 맞아요

  • 5. 원글님
    '26.6.24 12:50 P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여기 의사들 관련 부모나 가족들이 의사들 엄청 편드는 곳입니다.
    감안하고 댓글들 읽으시길요..
    그리고 요새처럼 맞벌이 부부가 많은 시절에는 중학생만 되어도 혼자 진료보러 갑니다.
    그런데 특이점이 있다면( 원글처럼 ct를 찍어야 하는 ) 진료실 밖으로 나가서 부모에게 먼저 자초지종을 말하게 하고 부모가 이해하고 허락했을때 검사를 시행하지요.
    이 과정을 빠트린게 첫째 잘못 된것 같고
    영수증 세부내역서 받으러 갔는데 애한테 그거 하나 맘대로 결정못하고 엄마한테 말하냐고 훈계했다는 건 더 잘못된거죠.

  • 6. 저도
    '26.6.24 12:54 PM (193.189.xxx.200)

    댓글 달자마자 1초만에 글이 지워져서 못 읽으셨을 것 같아 다시 써요.

    다른 병원에서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진단 받은 적이 있다면 몰라도,
    만일 코막힘 증상으로 진료 받은 게 처음이라면
    비염 말고도 축농증(부비동염), 비중격만곡증(코뼈 구조 문제) 등
    의심이 가면 CT 찍어볼 수 있어요.
    이 경우에는 과잉진료 아니고 오히려 세심하게 진료해준 거예요.

  • 7. 원글님
    '26.6.24 12:54 P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여기 의사들 관련 부모나 가족들이 의사들 엄청 편드는 곳입니다.
    감안하고 댓글들 읽으시길요..
    그리고 중고등학생들은 비염정도는 하교후 혼자 가죠. 보통 내시경으로 코 들여다 보고 코성소하고 약처방 받고 오니까요. ct를 찍어야 할 정도로
    그런데 특이점이 있다면 보통은 진료실 밖으로 나가서 부모한테 먼저 자초지종을 말하게 시키죠. 그걸 부모가 이해하고 받아들였을때 검사를 시행하구요.
    이 과정을 빠트린게 첫째 잘못 된것 같고
    영수증 세부내역서 받으러 갔는데 고등학생한테 그거 하나 맘대로 결정못하고 엄마한테 말하냐고 훈계했다는 건 더 잘못된거죠.

  • 8. hippos
    '26.6.24 12:55 PM (14.138.xxx.116)

    어제 저희아이 비염.만곡증 바로 ct찍고
    27000원.
    기능성코 실비로 수술가능하다고해서 예약잡고왔어요

  • 9. 원글님
    '26.6.24 12:56 PM (221.149.xxx.36)

    여기 의사들 관련 부모나 가족들이 의사들 엄청 편드는 곳입니다.
    감안하고 댓글들 읽으시길요..
    그리고 중고등학생들은 비염정도는 하교후 혼자 가죠. 보통 내시경으로 코 들여다 보고 찍찍 코 청소하고 약처방 받고 오니까요. 그런데 ct를 찍어야 할 정도로
    특이점이 있다면 보통은 진료실 밖으로 나가서 부모한테 먼저 자초지종을 말하게 시키죠. 그리고 그걸 부모가 이해하고 받아들였을때 검사를 시행하구요.
    이 과정을 빠트린게 첫째 잘못 된것 같고
    영수증 세부내역서 받으러 갔는데 고등학생한테 그거 하나 맘대로 결정못하고 엄마한테 말하냐고 훈계했다는 건 더 잘못된 것 같아요.

  • 10. ㅇㅇ
    '26.6.24 1:09 PM (185.220.xxx.0)

    CT라고 하니 중병 걸렸을 때 대학병원에서 찍는 걸로 생각하나 본데,
    개인병원이나 치과에서 쓰는 얼굴 부분만 1초면 찍고 피폭도 미미한 CT가 있어요.
    고딩한테 CT 한번 찍어볼거냐고 묻고 찍었다면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코막힘의 정확한 원인을 알아볼 수 있는 간단한 검사니까요.

  • 11. 이성적 판단
    '26.6.24 1:11 PM (175.208.xxx.213)

    의사 가족 많아서 의사 편든다는 얘기 자체가 판단을 흐리게 하는 글이에요. 글쓴이의 왜곡된 편견이고요. 실제로 학생한테 말을 저렇게 했는지도 알 수 없죠. 자기한테 유리하게 말했을 테니까. 만에 하나 그렇다고 해도 그게 신고의 합당한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그런 건 어디에다 뭘로 신고하는데요? 우리 애도 혈액 검사에서 비타민 D 부족으로 나와서 5만원짜리 비타민 D 고딩한테 맞췄던데. 나는 그런 걸로 신고할 생각조차 못했네요. 마인드가 놀랍다는 거예요.

  • 12. hippos
    '26.6.24 1:18 PM (14.138.xxx.116)

    Ct 저도 애 찍는다고 해서 긴장했는데
    진짜 간단한 엑스레이수준이였고
    2만7천원.강남 이이인후과.성형외과 같이 있는곳에서 했어요

  • 13. ..
    '26.6.24 1:25 PM (118.235.xxx.70)

    그 이비인후과 의사가 다시 갔을때 고딩이었나요 아드님께 실제 훈계를 했다한들 그 의사 오지랖이 심하다고 병원 후기에 남기거나 동네 카페에 후기로 남길 일이지
    그게 국민 신문고로 갈 일인지가 의문이예요
    과잉진료는 핑계고 의사 개인 성격이 마음에 안 드는데 공무원 동원해서 연락 가게 해서 괴롭히고 싶으셨나 싶어요

  • 14.
    '26.6.24 1:33 PM (14.32.xxx.68)

    아까 그 글 읽었는데
    많이 오바하는 건 맞는 듯요.
    무슨 신문고까지..
    저는 의사랑은 아무 관련없어요ㅋ

  • 15. 국민신문고
    '26.6.24 1:38 PM (175.208.xxx.213)

    가 화풀이방이구나.
    국민신문고에 신고... 아이구야.
    진상초진상.
    그 병원도 그 보호자 신고해버리지. 업무방해, 무고로

  • 16. ...
    '26.6.24 1:44 PM (118.235.xxx.57)

    과잉 진료가 아니라, 과잉 대응이네요
    ct 찍은 게 원하지 않는 진료였다고
    국민신문고에 올릴 일 같진 않아요

  • 17. ㅇㅇ
    '26.6.24 2:38 PM (182.222.xxx.15)

    자기 뜻대로 안되면
    적절히 거짓말 섞어서 영수증 리뷰도 달더만요
    그런 환자는 병원에 안와주는게 고마운 일
    말 섞고싶지도 않아요

  • 18. 개뿔
    '26.6.24 4:25 PM (118.235.xxx.102)

    의사가족 많다고 비상식이 상식으로 편들진않아요. 그거야말로 편견이죠. CT가 뭐 전신마취도아니고 뭔 허락을받네마네. 그걸또 국민고에 신고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220 교회다니는데 요새 오해가 너무 심해진것같아요 37 ㅇㅇ 2026/07/11 6,378
1824219 김민석..조속히 전준위 의결 사항을 처리해 주십시오 31 ... 2026/07/11 1,984
1824218 곱슬머리 일반 펌하고 ㅎㅎㅎ 14 ... 2026/07/11 3,382
1824217 마른 딸아이보니 11 .. 2026/07/11 4,670
1824216 부모님과 자주 연락하세요? 8 ㅇㅇ 2026/07/11 2,922
1824215 퇴직하고 집에 있으니 32 2026/07/11 14,339
1824214 긴어묵을 사고싶은데 4 .... 2026/07/11 1,532
1824213 얼른 왔음 좋겠다_핸드 블렌더 2 핸드 블렌더.. 2026/07/11 1,351
1824212 물건진열과 시식은 알바비가 다른가요? 2 마트 2026/07/11 1,272
1824211 설겆다가 사어가 되어 설겆이도 사어로 만든거래요 5 사어 설겆다.. 2026/07/11 1,456
1824210 윽박지르고 강압적인 부모아래서 자라면 연애를 못하나요? 8 향기 2026/07/11 2,181
1824209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일베 논란 , 어떻게 끊어낼 수 .. 1 같이봅시다 .. 2026/07/11 570
1824208 제가 충무김밥을 너무 잘만들었어요 12 아니 2026/07/11 5,372
1824207 정구승이 박은정 의원을 ‘검사 전관 아주머니’라네요 27 . . . 2026/07/11 2,755
1824206 고양이 멸치 주면 안되죠? 8 ufg 2026/07/11 1,714
1824205 특정인들을 위한 민주당 청년최고위원 반대합니다. 7 .. 2026/07/11 847
1824204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하여(역사 학자 이익주 교수님 유튜브) 19 ㅇㅇ 2026/07/11 2,218
1824203 박은정 의원님 글 가져옵니다 9 !!! 2026/07/11 1,128
1824202 대통령의 가짜뉴스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13 ... 2026/07/11 1,302
1824201 이언주의 고소 시작~ 22 2026/07/11 2,924
1824200 주식으로 돈을 잃다 30 마늘꽁 2026/07/11 16,050
1824199 화장품은 어떻게 버리나요 7 화장대 정리.. 2026/07/11 2,415
1824198 가족끼리 입맛이 다 달라 외식을 못해요 15 ... 2026/07/11 3,718
1824197 하이닉스 나스닥 상장효과 9 대한민국 2026/07/11 4,407
1824196 김장 김치를 얻었는데 역시 직접 담근 김치 최고예요 5 김치 2026/07/11 2,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