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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으로 전재산 날린 이모

황당 조회수 : 27,801
작성일 : 2026-06-24 06:45:41

이모는 90년대부터 늘 주식을 하셨어요.

이모부 몰래 친척 친구들 돈 빌려서 주식하다 다 날리고 이혼 당하냐 마냐 하다 좀 잠잠해지면 다시 시작.

나중엔 사채까지 쓴 것 같은데 이모부 퇴직금이랑 서울 집 판 돈으로 간신히 정리하고 한동안 잠잠.

그러다 요새 주식 시장이 살아나면서 이모도 인생 2막이라고 생기가 돌더라고요. 지금 85세인데 아직까지 살아있었던 게 얼마나 다행이냐고 사는 게 이렇게 재밌는 줄 모르고 죽었으면 억울했을 거라고요. 한 달전에 만났을 때는 얼마전에 일억 벌었다고 조카인 저한테 백만원 용돈도 주셨어요. 저는 주식 안 하지만 주식 오르면 우리 이모가 얼마나 기뻐할까 생각하면서 같이 좋아했죠. 그런데.

 

며칠 전부터 분위기가 쎄해요. 이모가 투자한 종목이 떨어졌나 전쟁때문인가 싶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밥도 못 먹고 잠도 못잔다고 끙끙 앓더라고요. 주식이 오를 때도 있고 내릴 때도 있지 하루이틀 겪은 일도 아닌데 뭘 그러나 했었는데요, 변호사인 제 친구한테 상담을 하셨대요. 지금까지 신나게 오르던 주식 싹 다 팔아서 3억을 만들어서 투자회사 직원에게 통장째 맡겼는데 한달도 안 되어서 0원이 되었다고 전화가 온 거예요. 이제 주식은 끝났고 빨리 코인으로 갈아타야 된다, 5천 맡기면 5억을 만들어 주겠다는 전화를 받고 거기에 넘어간 거래요. 문제는 그 모든 거래를 그 사람들이 불러주는 대로 이모가 자기 손가락으로 클릭해서 한 거기 때문에 아무리 심증은 사기지만 사기죄가 성립될 지 물증이 하나도 없어서 고소를 할 수도 없다는 점. 게다가 현금자산 탈탈 털어서 갖다 바친 거라 소송하려고 해도 변호사 착수비 줄 돈도 없다네요. 어리버리한 85세 할머니 등쳐서 전재산 털어간 인간들은 어떻게 생겼는지 얼굴이라고 보려고 사무실에 이모랑 같이 쳐들어갔더니 영업방해라고 경찰부터 부르네요. 하루에도 그런 일이 여러번 있나봐요. 

 

우리 이모 이러다가 홧병으로 돌아가실까봐 너무 걱정 되는데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도대체 저희가 뭘 어떻게 해드리는 게 좋을까요. 

 

 

IP : 182.231.xxx.92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4 6:49 AM (180.83.xxx.74)

    코인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곧 대박이 날것 같이
    설명 하면서 주변 사람 돈 다끌어 모으는 금융 다단계에 속으셨네요

  • 2. ..
    '26.6.24 6:55 AM (122.34.xxx.45)

    85세 노욕이.ㅠ

  • 3. 좋은생각만
    '26.6.24 6:56 AM (221.151.xxx.30)

    어떡해요 에혀

  • 4. ...
    '26.6.24 6:57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이모님은 자식들이 없나요??? 이모부??

  • 5. 가족은
    '26.6.24 7:02 AM (182.231.xxx.92)

    이모부 돌아가시고 하나뿐인 딸은 해외에 살아요.
    그나마 저희 엄마인 언니와 이웃에 살면서 서로 의지했는데 저희 엄마도 지난 선거날에 돌아가셨어요.
    장례 치르고 정신 없는 틈에 샤샤샥 빛의 속도로 돈을 날린 모양이더라고요.
    안 그래도 언니를 잃은 슬픔에 힘들어하시는데 이런 충격을 받으면 이겨내실 수 있을까요.
    제가 변호사 비용 댈테니 뭐라도 해보자고, 소송 시작해 보자고 해도 그건 또 싫으시대요.

  • 6. 어차피
    '26.6.24 7:08 AM (182.231.xxx.92)

    가까이 가족이 있었어도 아무하고도 의논 안 했을 거예요. 지금까지 주식투자도 몰래 자기 뜻대로 해 온 것 처럼요.
    아니, 이십년 직장생활하고 월급 꼬박꼬박 받는 저도 3억은 커녕 3천만 만져도 손이 떨렸을텐데 어떻게 처음 본 사람들한테 그 큰 돈을 맡길 생각을 했을까요. 이모는 평생 아까워서 택시 한 번 안 타고 콩나물값 백원 이백원이라도 깎으려고 해서 저희들은 이모랑 시장가는 걸 제일 싫어했어요. 그렇게 푼돈은 무서워 하는 사람이 어떻게? 주식을 오래 하다보니 돈의 개념이 바뀐 걸까요. 현실 감각을 잃은 걸까요. 얼마나 말을 잘하길래 넘어 갔나 사기꾼들 만나보니 전혀 믿음이 가는 얼굴도 말씨도 아니던데요.

  • 7. ...
    '26.6.24 7:15 AM (1.227.xxx.206)

    경찰신고부터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거기 투자회사가 어딘가요?

    어떻게 3억이 한 달만에 0원이 될 수가 있어요

    완전 사기꾼 놈들인데요

    이모는 도박중독인가본데 너무너무 한심하구요

  • 8. 정상적인
    '26.6.24 7:20 AM (59.7.xxx.113)

    운용사 아니예요. 유튜브나 이런데서 홍보 영상 보고 찾아가셨나 봐요. 그냥 사기 당한거예요.

  • 9. ...
    '26.6.24 7:27 AM (211.36.xxx.7)

    귀가 얇으신 분이고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람들이
    사기에 잘걸리죠.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른다고...
    노욕이 발목을 잡으셨네요.
    근데 누구 말도 안듣고 자기 뜻대로 하시는 분이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말은 어떻게 그렇게
    철썩같이 믿고 큰 돈을 맡기시는지...
    본인 손으로 한거라 소송해도 받기 어려울 듯 싶고
    그래도 경찰에 고소는 해두세요. 어쩔 수 없네요.
    근데 또 복구한다고 더 수렁에 빠질 일을 벌이시는건
    아닌지 잘 지켜보세요.

  • 10.
    '26.6.24 7:27 AM (182.231.xxx.92)

    이모가 광신도처럼 믿고 따르는 유튜버가 있는데 그 사람이 하는 투자 클럽같은 데 가입하면 좀더 고급의 은밀한 투자정보를 준다고 해서 100만원 보내고 가입했대요. 그 때 신상이 털린 것 같아요.
    그 후로 전화 온 이 회사에서 큰 돈을 만들어준다고 한 건데 그 회사 고문? 자문중 한 명이 그 유명 유튜버였대요. 근데 나중에 이모가 그 유튜버는 회사에는 안 나오냐고 물었더니 그 사람 진작에 관뒀다고 ㅠㅠ

  • 11. ㅇㅅ
    '26.6.24 7:27 AM (223.38.xxx.186) - 삭제된댓글

    이모부 그 꼴 안보고 돌아가셔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뭐 어째요 나가서 노인일자리 찾아봐야죠
    님도 그만 신경 끄세요 조카한테 노후 맞기게 여지 주지 마시구요

  • 12. lll
    '26.6.24 7:28 AM (223.38.xxx.186)

    이모부 그 꼴 안보고 돌아가셔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뭐 어째요 나가서 노인일자리 찾아봐야죠
    님도 그만 신경 끄세요 조카한테 노후 맡기게 여지 주지 마시구요

  • 13. 한탕주의
    '26.6.24 7:30 AM (106.101.xxx.41)

    에 ,욕심많아서 화를 자초하네요.
    모르는 사람한테 억대 돈부터 맡기는게,돈에 눈이 멀어서 뵈는게 없는거거든요.
    이모같이 이성이 마비된 사람이 있어서,사기꾼들이 먹고사나 봅니다.
    주식으로 재산을 다 말아먹어도,
    잃은 본전이 생각나서 그만두질 못하는거겠죠.
    도박처럼 주식을 하니,
    올인했다가 다 잃어야 어쩔수없이!못하는거.

    이모는 돈이 없어야,살수 있는 팔자.
    개고생한 이모부가 있었고,
    옆에 두고 봐주는 자매가 있었고,
    조카가 돌봐주니 아주 복이 없는 사람은 아니예요.
    근데 이모는 돈이 중한 사람이라서,
    제일 중요한 사실을 모를껄요???

  • 14. 죄송하지만
    '26.6.24 7:31 AM (121.190.xxx.190)

    조카분의 걱정은 이해하지만.
    그만 돌아가시는게 나을것같네요

  • 15.
    '26.6.24 7:32 AM (219.241.xxx.152)

    85세에 무슨 일을 해요
    국가에서 주는 돈 받을수 있나 주민센타 가 보세요

    젊은 사람들도 잘 받던데
    이런 노인분은 국가가 도와 주어야지

  • 16. 내용과는 다른얘기
    '26.6.24 7:35 AM (118.235.xxx.186)

    그 연세는 새로운 일을 벌이기보다는 건강이든 경제든 나빠지지않게 관리하는게 중요하지 무슨 떼돈을 벌겠다고
    욕심을 부리나요.

    에고 어쩌나요

  • 17. ...
    '26.6.24 7:36 AM (180.83.xxx.74)

    그 금융 다단계는 그 돈을 자기 네트워크 사람들끼리 다 나눠 가졌을거예요 미친것들이예요

  • 18. ,,,
    '26.6.24 7:36 AM (182.229.xxx.41)

    일단 경찰에 신고는 하셔야죠

  • 19. ..
    '26.6.24 7:38 AM (27.173.xxx.6)

    돈못찾아요. 그사람들 고소해봤자 감방가지 돈 안내놔요. 에효. 건강이라도 잘 챙겨주세요. 나쁜놈들 ~~

  • 20. 그날
    '26.6.24 7:41 AM (182.231.xxx.92)

    사무실로 출동했던 경찰관이 여기와서 이러는 건 도움이 안 된다고요.
    저희는 그 간의 거래 내역만이라도 좀 출력해 달라고 간 건데 그것도 끝까지 안 해줬는데도요. 일단 돌아가라고 하더니 나중에 전화왔어요. 금융감독원에 신고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는데... 이런 사건이 워낙 많아서 시간은 오래 걸릴 거고 그런다고 돈을 돌려받는 것도 아니라고요.

  • 21. 한탕주의
    '26.6.24 7:44 AM (106.101.xxx.41)

    콩나물값 백원 이백원 깍는거부터,너무 추합니다.
    그거 깍아서,사기꾼들 배불려주는거.

    너무 악착같이 내꺼만 움켜쥐고,남한테는 손해끼치고.장사꾼도 남는게 있어야죠.
    남생각도 하고 살아야 해요.저 장사꾼 아님.
    저런 사소한것에서부터 인성이 드러남.

    알뜰한게 아니고,추하고 욕심이 드글드글함.
    속 끓게 하세요.
    해결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평생 저렇게 산것도
    이모복임,근데 이모만 그걸 모름.
    뭣이 중한지를.

  • 22. 친구인
    '26.6.24 7:46 AM (182.231.xxx.92)

    변호사가 형사소송 소장 써주는 건 도와준다고 했는데 그 친구가 지금 여행중이라 돌아오기 기다리고 있어요.
    근데 제가 불안한 건 정말 다단계라면 조만간 이 사무실 접고 튈것 같은데요.
    저희 이모한테 자랑을 틈틈이 자랑을 했다네요. 자기네 상담받는 고객이 직원당 10-20명 정도 된다고요. 직원은 한 열명정도? 그 사람들한테 1억씩만 뜯어내도 먹고 튈 정도 액수 아닐까요.
    안그래도 이상한게 한달 전만 해도 입구에 직원들 사진이 쭉 붙어 있었대요. 이모가 그 사진 좀 찍어야겠다고 갔는데 사진이 싹 다 사라졌더라고요. 작업 마무리 하고 튈 준비하고 있다는 뜻 아닐까요.

  • 23.
    '26.6.24 7:49 AM (219.241.xxx.152)

    튀든 안 튀든 돈 못 받아요

    전문 사기꾼은 다 준비하고 사기 치는건데

  • 24. 근데
    '26.6.24 7:55 AM (118.235.xxx.181)

    최종 사인 같은 개인정보 동의는
    본인이 한 거 인지하니깐 배째라해도 별 수 없을 거 같은데요.
    주식이든 뭐든 일단 본인도 말고 안되는 이야기인 줄 알면서 들어간거니..

  • 25. 한탕주의
    '26.6.24 7:58 AM (106.101.xxx.41)

    생각해보세요.사기꾼들이 판을 벌일때
    뒷감당 생각안하고 할지를요.

    남의 머리 꼭대기에서 놀아야,남의 주머니에 있는 돈을 끄집어내는건데
    자기 살 궁리는 다해놓고 사기치지 않을까요?

    해결해주지 마세요.
    이모부꼴 나기전에 손떼세요.
    원글님 돈까지 끌어다 쓴거 아니면,솔직히 말해서 이모 팔자가 그런 팔자인겁니다.

  • 26.
    '26.6.24 7:59 AM (182.231.xxx.92)

    변호사 말로는 소송이 길고 돈도 많이 들고 피말리는 일이긴 하지만 다만 얼마라도 돌려받을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네요. 반의 반만이라도. 근데 사진 한 장 없어 얼굴도 몰라 명함은 있지만 본명 아니겠죠. 지금 튀면 소송을 걸 상대가 없어지는 거잖아요. 진짜 환장하겠어요. 3억 통장 맡길 때 어깨동무하고 사진이라도 똑바로 찍고 어디다 잘 저장해 놓을 것이지. 0원이 됐다는 말 듣고 사무실에 찾아 갔을 때는 그렇게 상냥하던 인간들이 돌변해서 이모 핸드폰부터 빼앗고 사진이고 뭐고 기록 남은 거 전부 삭제했다네요.

  • 27. ㅇㅇ
    '26.6.24 8:00 AM (125.240.xxx.146)

    85세시덴 자아성찰이 안되시나본데요.건강관리 잘 하시라고 하세요. 홧병나지 않게

    그 나이 돈 벌어도 못 쓰고 딸한테 남길 것같은 성정이신데 그냥 돈 버는게 재밌는..돈 썼다 생각하시고(사기로도 쓴건 쓴거니)
    있는 집 연금돌려서 쓰시면 노후 마무리 하시라고 하세요.

    그래도 다 못쓰시고 가실겁니다. 콩나물 값 아끼신다니

    아파서 누워있음 더 억울할거여요.
    고소는 해두시고요

  • 28.
    '26.6.24 8:01 AM (125.181.xxx.149)

    리딩방사기 그런건가보네요. 저건 누가당하네 했는더 연세 많은신분 꼬드기는거군요.

  • 29. 85세
    '26.6.24 8:02 AM (118.235.xxx.17)

    가만히 계세요
    천만원 줄거 아니면

  • 30. .....
    '26.6.24 8:05 AM (220.118.xxx.37)

    원글님 너무 착하시다
    저라면 내 시간과 에너지 그리 못 쓸 거 같은데

  • 31. ..
    '26.6.24 8:08 AM (115.138.xxx.130) - 삭제된댓글

    주변에 비슷한 케이스 제법 있어요. 다단계... 돈 절대 못 찾더라구요 변호사 고용해서 피해자끼리 힘모아 며 년 재판해서 승소했는데도, 이백억 대인데도 1원도 못 돌려받더라구요. 그 사람은 1년이었나 실형 살고. 친한 친구가 이쪽 분야? 에 빠져 있어서, 얼떨결에 저도 투자 설명회랍시고 갔었는데, 이런 사기꾼 무리들 강남 지역에 우글우글 하대요.

  • 32. ..
    '26.6.24 8:10 AM (1.236.xxx.121)

    85세에도 가족 석 썩이네요 자식은 없나요
    제대로 된 회사도 아니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기군에게 맡기다니
    솔직히 저리면 관여 안해요

  • 33. 저도
    '26.6.24 8:15 AM (182.231.xxx.92)

    들었어요. 피해자 가족 협회 그런데 가입하라고 해서 2차 피해 당하는 경우도 있다네요.
    이모는 지금 뭐라도 해보려고 밤잠도 안 자고 궁리중일텐데. 그렇게 절박할 때 또다른 사기꾼이 전화해서 친절하게 얘기 들어주면 집문서도 내 줄것 같은데요. 다행히 집은 해외사는 동생집이라 함부로 건들이지 못하겠지만 어디로 튈지 몰라 너무 걱정 되네요.

  • 34. ..
    '26.6.24 8:21 AM (223.38.xxx.205)

    성인?인데 스스로 책임

    신고나 하는거지 소송 한답시고 비용 내드리지 마세요
    해외 사는 딸이 알아서 할 일이고 냅두세요

  • 35. 스마트폰
    '26.6.24 8:24 AM (211.234.xxx.137)

    저희아버지도 이런 꼬임에 넘어가시거나
    장례부고문자오면 100% 다 찾아다니시는 분이라서 부고피싱문자 이런거에 당할까봐
    일반 폰으로 도로 바꿔드렸어요.나이 드시니 성격도 판단력도 흐려지고 고집은 세지고 무조건 친구말 본인말만 맞다고 하세요..
    이모님은 예전에도 주식의 맛을 보고
    스릴과 기쁨을 느꼈던 분이라 못된 유튜버가 사근사근하게 방법을 가르쳐주시까 거기에 넘어가셨나 봐요. 코인사기 주식다단계전문 변호사가 있으니 찾아보세요.

  • 36. ....
    '26.6.24 8:26 AM (211.36.xxx.246) - 삭제된댓글

    선릉역,역삼역 쪽에 그런 사무실 엄청 많아요
    몇 달 주기로 사무실 옮기고 튀어버리죠
    노인들 점심 먹이고 모아놓고 강의랍시고 헛소리하고
    노인들 돈 몇백만원씩 걷어서 들고 튀어요
    폰에 앱 깔게 하고 앱으로 보면 돈이 늘어나있는거 같은데
    출금은 안되죠

  • 37.
    '26.6.24 8:28 AM (182.231.xxx.92)

    여기는 여의도. 금융감독원 바로 앞이더구만요. 그래서 더 의심을 안 하셨다네요. 이렇게 중요한 동네에 이렇게 번듯한 사무실이니 크고 믿을만한 회사인가보다.

  • 38. ..
    '26.6.24 8:31 A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변호사말고 딸한테 알리세요.
    변호사비용이 끝까지 얼마나 들어갈지알고.
    지금 가진거라도 지키든지
    다 잃고 없으면 딸이 생계를 책임져야 되잖아요.

  • 39. ...
    '26.6.24 8:32 AM (1.241.xxx.48)

    변호사는 수임비 챙기면 그만이지만
    돈은 사기꾼들이 과연.. 판결 나와도 배째 하면..

  • 40. ..
    '26.6.24 8:43 AM (221.159.xxx.134)

    변호사말에 희망 걸지마세요.
    돈벌어야니까 하는말입니다.
    절대 돈 못받아요.
    사기꾼이 살기 너무 좋은 한국입니다.

  • 41. 대박
    '26.6.24 8:48 A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85세에 건강한것만으로도 완전 대박인데
    무슨 주식투자며 코인투자인가요
    아이고ㅡㅜㅠ

    그리고 그 돈 못 받을것같아요
    이모손가락으로 한거니 ㅡㅜㅠ

  • 42. 대박
    '26.6.24 8:50 AM (211.208.xxx.21)

    85세에 건강한것만으로도 완전 대박인데
    무슨 주식투자며 코인투자인가요
    아이고ㅡㅜㅠ

    그리고 그 돈 못 받을것같아요
    이모손가락으로 한거니 ㅡㅜㅠ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
    언니잃은 슬픔이 커요?
    엄마 잃은 슬픔이 커요?
    이모딸에게 말하고 신경끄세요

  • 43. kk 11
    '26.6.24 8:54 AM (1.236.xxx.121)

    집도 없는거군요
    가족에게 알려야 그나마 피해 줄일거에요
    조카가 그러다가 원망들어요

  • 44. 재유니
    '26.6.24 8:58 AM (223.38.xxx.28) - 삭제된댓글

    해외 산다는 사촌에게 지금 상황 사실대로 정확히 알리세요.
    이모 감싼다고 축소 은폐하다가는 님이 돈 빼돌린 걸로 몰리는 상황됩니다.
    집을 팔고 모셔가든 요양원으로 보내든 그 집 딸이 해결할 일이에요.

  • 45. ..
    '26.6.24 8:59 AM (223.38.xxx.28) - 삭제된댓글

    해외 산다는 사촌에게 지금 상황 사실대로 정확히 알리세요.
    이모 감싼다고 축소 은폐하다가는 님이 돈 빼돌린 걸로 몰리는 상황됩니다.
    집을 팔고 모셔가든 요양원으로 보내든 그 집 딸이 해결하게 하세요.

  • 46.
    '26.6.24 9:03 AM (220.79.xxx.88)

    노인이 돈 욕심에 화를 자초했어요
    딸한테 연락하시고 원글님은 빠지세요
    오해받을것 같아요

  • 47. 물론
    '26.6.24 9:07 AM (182.231.xxx.92)

    해외사는 사촌동생한테 말했죠. 저희 언니가 이모는 세상 누구 말도 안 듣는데 딱 두사람, 자기 딸이랑 사기꾼 말은 듣는다고 해서요. 너희 엄마 상태가 너무 불안한데 내가 24시간 감시를 할 수도 없고 니가 잠깐이라도 오면 안 되냐고 했더니 못 온대요. 그래서 그럼 전화라도 자주 하라고 했더니 이모가 그거 하나 좋다네요. 한달에 한 번 전화 할까 말까 전화 해도 받지도 않던 싸가지가 매일 아침 저녁 전화 온다고요.

    저도 엄마 돌아가시고 너무 허망해서 이모 위로해 드리면서 슬픔을 나눌 생각으로 휴가 길게 쓰고 친정에서 유품 정리도 하고 틈 나는데로 이모랑 맛있는 것도 먹고 가까운 데 여행이라도 갈까 했죠. 나는 50년 베프를 잃었지만 우리 이모는 85년의 베프를 잃은 거니까 지금은 나보다 이모 위로해 드리는 게 중요하다 생각했는데 난생 가본 적도 없는 사기꾼 사무실에 경찰서에 이게 왠일이래요.

  • 48. ..
    '26.6.24 9:17 A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소송이 길고 돈도 많이든다는거 듣고서도
    왜 소송을 부추기시나요.
    백만원 받은거 돌려주시고
    이래라저래라 하지마세요.
    전화 자주한다니 딸이 도움요청할때 도와주세요.

  • 49.
    '26.6.24 9:27 AM (49.172.xxx.12)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불렀네요.
    85세에도 탐욕이 끝이 없군요..

  • 50. ㅇㅇ
    '26.6.24 9:35 AM (1.231.xxx.41) - 삭제된댓글

    이모의 말년운이 그런 거예요. 그렇게 큰돈 잃고도 쓰러지지 않으신 걸 보니 멘탈이 대단하세요. 그리고 조카인 님이 참 착하십니다. 이렇게 걱정해주시고...

  • 51. 가을여행
    '26.6.24 9:36 AM (119.69.xxx.245)

    나이들어 너무 건강해도 저런 문제가 있군요..
    그냥 욕심없이 하루하루 안분지족 하면 좋을텐데

  • 52. 소송
    '26.6.24 9:37 AM (58.226.xxx.2)

    지금 조카가 옆에서 부추기거나 도와드리면
    앞으로 몇년이 될지도 모르는 싸움을
    대신 해드려야 할텐데 감당 가능하시겠어요.

  • 53. 그쵸
    '26.6.24 9:50 AM (182.231.xxx.92) - 삭제된댓글

    지금 송사 걸면 돌아가시기 전에 못 끝날 것 같아요 ㅠㅠ
    변호사 친구가 그래도 형사 소장 하나는 접수하고 그 다음은 두고 보자네요. 3억을 날렸는데 아무것도 안 할 수는 없잖아요.

    전 이모가 건강 상할까봐 제일 걱정이었는데 그건 괜찮은 것 같아요.
    아침에 사무실 같이 쳐들어 가자고 저는 밤잠 설치고 6시부터 준비하고 이모네 갔더니 갈 때 가더라도 아침은 먹고 가야 한다고 혼자 7첩 반상을 챙겨드시데요. 전 입맛 없고 긴장 되서 물 한모금도 못 먹었는데.

    건강보다 걱정 되는 건 2차피해. 이걸 막기 위해서라도 이모한테 뭐라도 하고 있으니 이모는 좌정하시라는 뜻에서 송사를 걸까 했는데 민사는 불가능 할 것 같고 형사만 도와드리려고요.

  • 54. 그쵸
    '26.6.24 9:51 AM (182.231.xxx.92)

    지금 송사 걸면 돌아가시기 전에 못 끝날 것 같아요 ㅠㅠ
    변호사 친구가 그래도 형사 소장 하나는 접수하고 그 다음은 두고 보자네요. 3억을 날렸는데 아무것도 안 할 수는 없잖아요.

    전 이모가 건강 상할까봐 제일 걱정이었는데 그건 괜찮은 것 같아요.
    아침에 사무실 같이 쳐들어 가자고 저는 밤잠 설치고 6시부터 준비하고 이모네 갔더니 갈 때 가더라도 아침은 먹고 가야 한다고 혼자 7첩 반상을 챙겨드시데요. 전 입맛 없고 긴장 돼서 물 한모금도 못 먹었는데.

    건강보다 걱정 되는 건 2차피해. 이걸 막기 위해서라도 이모한테 뭐라도 하고 있으니 이모는 좌정하시라는 뜻에서 송사를 걸까 했는데 민사는 불가능 할 것 같고 형사만 도와드리려고요.

  • 55. .
    '26.6.24 10:03 AM (39.7.xxx.232) - 삭제된댓글

    판단 능력없는 이모한테 소송 얘기
    자꾸꺼내지 마시고 가만있으세요.

  • 56. 용돈 백만원
    '26.6.24 10:20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받았으니 모른척 할수도 없고.. 난감하겠네요
    그 연세에도 도박이라니 체질인듯

    저도 90년대 새롬기술때 주식을 알았지만
    난다긴다 하던 고수들이 세상 등지는걸 보고
    정신이 번쩍들어 대신증권 hts 삭제

  • 57. ..
    '26.6.24 10:55 AM (211.46.xxx.157)

    그냥 소송만 하세요. 그래도 가만있는거는 안되요. 그놈들 계속 사기치잖아요.
    감방이라도 보내야죠. 돈은 못돌려받는건 기정사실이고요.

  • 58.
    '26.6.24 11:00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그렇게도 당하고 또투자
    도박같이 아드레 나린이나와요
    죄송하지만 죽어야 끝날듯요
    외국에 있는 딸이 생활비 주던지 해야지
    어쩌겠어요

  • 59. .......
    '26.6.24 11:04 AM (119.71.xxx.80) - 삭제된댓글

    85세면 돌아가실 날이나 기다리는면서 사는거지 무슨 소송을 해요 사기죄 성립이 얼마나 어려운데 젊은 사람들도 힘든 소송을 85세에 누가 하나요 돈 돌려받기 불가능하고 깜빵 보내는 것도 불가능해요

  • 60. .......
    '26.6.24 11:05 AM (119.71.xxx.80)

    85세면 돌아가실 날이나 기다리는면서 사는거지 무슨 소송을 해요 사기죄 성립이 얼마나 어려운데 젊은 사람들도 힘든 소송을 85세에 누가 하나요 돈 돌려받기 불가능하고 깜빵 보내는 것도 불가능해요
    어차피 빈손으로 가는 인생
    젊어서 잃은 사람들 수두룩하던데 그것보단 낫다 생각해야죠 노욕이 참 무섭네요

  • 61. ...
    '26.6.24 11:15 A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

    형사고소와 소장 접수는 하는게 맞죠.
    민서소송으로 진빼고 사기슴 반환에 희망을 거는 것과는 또 다른 문제이기도 하고.

  • 62. ...
    '26.6.24 11:18 AM (221.138.xxx.139)

    형사고소와 소장 접수는 하는게 맞죠.
    민서소송으로 진빼고 사기슴 반환에 희망을 거는 것과는 또 다른 문제이기도 하고.

    그래도 복이 있으신 분이에요.
    그런 내력에도 불구하고 정을 잃지 않는 가족과,
    자기 앞가림 하고 걱정 시키지 않는 딸과,
    85세에도 건강이 있으신건 누구나 가질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복이 아닌데...

  • 63. 그쵸
    '26.6.24 12:04 PM (182.231.xxx.92)

    남달리 욕심이 많고 고집이 세고 사행심? 그런 게 강한 사람이라 설날에 모여서 떡국 먹고 화투 안 친다고 하면 화내고 그랬어요. 조카들 코묻은 세뱃돈 뺐는게 세상 제일 행복한 철없는 이모.

    그렇게 빚지고 패가망신과 절연으로 점철된 인생을 살다 노년에 쭈그러져 있었는데 주식이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로 잘 되었잖아요. 그럼 즐기실 줄 알았죠. 다같이 기뻐해줬고요. 근데 이모는 그게 아니었나봐요. 이번에야 말로 죽기전 마지막으로 세상에 증명할 기회다. 내가 틀리지 않았다. 일확천금을 해서 내가 옳았고 좀 앞서간 것뿐이라는 걸 밝힐 기회. 그러다 언니 돌아가는 거 보니 살 날이 얼마 안 남았다는 경각심과 조바심이 생겨서 무리수를 두셨나봐요. 그래도 그냥 주식만 하시지 ㅠㅠ 사실 그동안 강남 아파트 두 채는 족히 날린 거 생각하면 3억 번것에 만족 못한 건 알겠지만 그렇다고 사기꾼말을 듣다니요 ㅠㅠ

  • 64. 다른 걸 떠나서
    '26.6.24 12:13 PM (182.231.xxx.92)

    드라마 김부장 보면 너무 답답하잖아요. 다른 건 차치하고 김부장 부인 명세빈이 부동산 중계업자인데 상가분양 사기 당하기 전에 왜 와이프한테 단 한 번을 안 물어봤을까. 근데 써프라이즈 시켜주고 싶어서 그랬다잖아요. 이모도 똑같은 얘기 하더라고요. 거의 다 왔으니까 최종 수익금 들어 오는 거 보고 저희들 깜짝 놀래켜주고 싶었대요. 누구는 소파도 바꿔주고 제 돈은 전부터 갖다 썼으니까 늦었지만 이자라고 냉장고도 바꿔 주고요.

  • 65. 죽어야끝나
    '26.6.24 12:34 PM (115.138.xxx.6)

    노름에 빠지면 두팔이 잘려도 소용없다더니
    이게 이모가 아나라 이모부라면..
    그냥 냅두세요
    조카님은 조카님 인생 사시구요
    한탕 주의 말로 본인이 다 치루고 가셔야지

  • 66. 조카님
    '26.6.24 12:50 PM (121.167.xxx.100)

    넘 맘이 선하세요
    딸보다 조카가 이리 챙기다니...
    속상한마음 알겠지만 이제부터 건강이랑 마음 챙기고
    살아가는게 제일 중요할듯해요
    저도 주식판에 들어선지 3년정도 됐는데
    이거 끊기 힘드네요
    본전오면 다시는 안할거예요
    주식코인이란게 이익보다보면 못끊어요

  • 67. 노인들의나라
    '26.6.24 1:58 PM (14.6.xxx.35)

    어리버리한 85세 할머니 등쳐서 전재산 털어간 인간들 ㅠㅠ

  • 68. ㅅㅇ
    '26.6.24 4:52 PM (211.235.xxx.53) - 삭제된댓글

    어떻게 0원이 됐는지 증명해야죠.
    무슨종목 산후 몇프로하락잉있을텐데.

  • 69. ㅅㅇ
    '26.6.24 4:53 PM (211.235.xxx.53) - 삭제된댓글

    그 사기회사 삼실 안옮겼을때 신고부터하세요.
    영업방히ㅣ는 무슨.
    증명시켜줘야지 나참

  • 70. ...
    '26.6.24 5:50 PM (1.230.xxx.65)

    딴소리지만
    돌아가신 이모부와 외국산다는 그 이모의 딸은
    평생 그 이모로 인해 얼마나 고통을 받았을지 상상이 갑니다.

  • 71. ...
    '26.6.24 5:59 PM (211.109.xxx.240) - 삭제된댓글

    3억 나눠 먹고 서류는 투자실패로 0원 잔액을 사기 조작해서 만들었다는 거네요 돈은 어딘가 그대로 있을텐 데 아깝

  • 72. ㆍㆍ
    '26.6.24 6:41 PM (118.220.xxx.220)

    7첩반상 대박
    이모는 걱정 안하셔도 되겠네요
    그래도 법적 절차는 밟으세요

  • 73. 글 느낌이
    '26.6.24 8:07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착하고 이모를 애정 하는게 느껴져요

  • 74.
    '26.6.24 8:25 PM (125.176.xxx.163)

    나만 답답한가. 도박하는 사람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도박하는 사람들도 돈 많이 따서 가족들 챙길 생각 해요.
    참 홧병으로 돌아가실까 걱정이라니...
    내가 이상한가. 난 오래 살아서 또 사고치면 어쩌나 생각했는데.
    인감관리 잘 하세요.

  • 75. ㅇㅇ
    '26.6.24 9:06 PM (211.220.xxx.123)

    미쳤다 진짜....
    우리나라 사기죄 진짜 다씨는 못하게 족을 쳐놔야 되는데 하....

  • 76. 진짜
    '26.6.24 9:15 PM (211.36.xxx.97)

    돌아가신 이모부와 외국산다는 그 이모의 딸은
    평생 그 이모로 인해 얼마나 고통을 받았을지 상상이 갑니다. 22222222222222

    살아계신게 불안한 분들이 있어요. 또 어떤 사고를 칠까...
    저희 엄마도 그런 분들 중 하나 이제 나이드시고 돈없으셔서
    못그러실 거라 생각하면서도 일말의 불안감이 있어요.
    집까지 날리시는 거 아닌가 딸이랑 조카 분이 감시하세요.

  • 77. 핸드폰
    '26.6.24 9:21 PM (211.36.xxx.97)

    삭제한 사진은 포렌식으로 복구할 수 있지 않나요?
    7첩 반상 차려드시는 거보니 쉽게 가실 분 아니고
    원글님이나 같이 쫓아다니다 병나지않게 조심하세요.
    그렇게 큰 돈을 어떻게 그리 쉽게 남에게 맡기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 돈에 벌벌 떠시던 분이...ㅉ

  • 78. ...
    '26.6.24 9:30 PM (115.143.xxx.192)

    그정신머리로 뭔 소송을 하겠어요
    그거 소송해봐야 소송비만 날리고 고생만하고 건강한 해쳐요
    주변인이 하는거봐서 알아요
    님 이모는 소송보다 정신병원 다녀야돼요
    이제 정신병원보다 그만 가야하지만 오래 살거같은 느낌이
    사기는 하려다 안됐다 퉁처버림 되는거라 잡기도 애매
    부모가 그정도는 되니 홀가분하게 미련없이 외국 나가 살았겠네요

  • 79. ..
    '26.6.24 10:04 PM (180.69.xxx.77) - 삭제된댓글

    경제 사기 소송은 대부분 입증 성립이 힘들고
    설령 성립 조건이 갖춰져 승소한다 해도 솜방망이..
    긴 소송 기간에 변호사 소송비도 감안 하셔야 해요.

    포장지는 재테크고 실상 주식은 도박, 도박, 도박

  • 80. ..
    '26.6.24 10:07 PM (180.69.xxx.77)

    경제 사기 소송은 대부분 입증 성립이 어렵고
    설령 성립 조건이 갖춰져 승소한다 해도 솜방망이..
    긴 소송 기간에 변호사 소송비도 감안 하셔야 해요.

    포장지는 재테크고 실상 주식은 도박, 도박, 도박

  • 81.
    '26.6.24 10:07 PM (58.143.xxx.102)

    주작도 가지가지~~,
    ㅎㅎㅎ

  • 82. 세상에
    '26.6.24 10:21 PM (182.231.xxx.92)

    친정 엄마 돌아가신 얘기까지 언급했는데도 주작이라는 사람은 무슨 마음으로 그러나요.
    6월3일 아침에 선거하러 가려고 준비하다가 중환자실에서 연락와서 달려가서 간신히 임종 지켰어요. 이모도 같이요. 그렇게 가까운 이모가 이런 일 당하니 제가 더 속상하고 걱정되서 혹시 도움될 조언 댓글 달아주실 분 계실까 물어보려고 글 올린 건데. 너무하시네요.

  • 83. Ppp
    '26.6.24 10:46 PM (112.169.xxx.118)

    주변에 어른들 상대로 요새 코인 투자 사기 정말 많습니다. 특히나 할머니들이 타겟. 여자들 특성이 사고치고도 주변에 잘 말 안하거든요. 아무튼 저희집에도 30여년전 주수도 때 다단계부터 현재 코인까지 여러번 사기당한 분이 계셔서 남의 일 같지 않네요.

  • 84. ....
    '26.6.25 12:31 AM (211.234.xxx.241)

    조카분의 걱정은 이해하지만.
    그만 돌아가시는게 나을것같네요


    그냥 돌아가시느니
    찾아가서 찔러죽이고 같이 죽는게 낫죠!!!
    일단 경찰에 신고해서 사이버 수사대를 찾아봐야할꺼같아요.
    그 단톡방도 꼭 신고하세요...

  • 85. ....
    '26.6.25 12:48 AM (223.38.xxx.187)

    변호사 쓰면 변호사비만 날릴 거 같아요
    못 받는다고 생각해야죠
    딸 옆에 가 있거나 할 상황은 안되나요?

  • 86. ..
    '26.6.25 1:07 AM (118.235.xxx.43)

    이번이 처음이 아니잖음.삼십년 넘게 돈으로 사고치는 이모인데 한숨만 나오네요

  • 87.
    '26.6.25 1:27 AM (115.143.xxx.192)

    내둬요
    소송하자고 시작한 님이 뒤집어쓰고 고생하겠어요
    딸 놔두고 조카인 님이 왜 나서요
    그러니 주작 의심을 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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