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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한테 밥을 사드렸어요

ㅇㅇ 조회수 : 5,692
작성일 : 2026-06-23 12:48:52

1인당 만이천원 청국장정식이었어요 

친정언니랑 친정엄마 저 이렇게 셋이 먹었고 계산은 제가했어요

 

다 드시고 집에 가면서 괜히 맛없는밥먹고 입맛만 버렸다 이러고 가셨어요

옆에있는 친정언니는 맞장구 치고요

 

비싼 한우나 장어같은거 안사드리고 싸구려밥 사드렸다고 저러는건가요

그냥 헤어지는것보담 밥이라도 먹여보내고 싶어서 사드린건데

말을 저렇게하니 너무 상처받아요

IP : 58.126.xxx.63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3 12:50 PM (182.226.xxx.232)

    옆에서 거드는 언니가 더 밉상 ㅜㅜ

  • 2.
    '26.6.23 12:51 PM (222.100.xxx.50)

    화내세요 계산은 내가 했는데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냐고요 저거 나중에 습관돼요 말을 하세요

  • 3. 그러면
    '26.6.23 12:51 PM (125.133.xxx.74) - 삭제된댓글

    담에 안사드리면 됩니다
    뭘 사줘도 맛없다하실껄요

  • 4. 담엔
    '26.6.23 12:52 PM (119.193.xxx.99)

    돈 쓰고 맘 상하셨겠어요.
    다음번엔 그냥 헤어지세요.

  • 5. ..
    '26.6.23 12:53 PM (1.236.xxx.121)

    하 복을 차네요
    저도 20녕간 모시고 해외 여행 다니다가 마지막에
    거기 별로였어 하시길래 딱 끊음
    70중반에 두분만 가시라고 패키지 보냈더니 고생 하셨대요 그뒤로 엄만 안가시대요
    자식이 해주는건 다 고맙고 좋지 않나요?
    설사 맛어뵤고 맘에 안들어도 꼭 그런말을 해야하는지 ...

  • 6. .......
    '26.6.23 12:53 PM (211.250.xxx.195)

    세상에나.......

    아무리 맛이없어도
    저런 반응이 진짜 정상이 아니죠

    더이상 상처받을일 만들지마세요
    웃고만 살아도 짧은인생이에요

  • 7.
    '26.6.23 12:55 PM (58.126.xxx.63)

    만날때마다 기분나쁘고 상처네요 어릴때부터 저만 미워하고 무시했죠
    시집가니 저보고 잘사는 니가 좀 사라고 밥먹으면 늘 그래요 전혀 잘사는거 아니고 그냥 밥만먹고삼니다
    그래도 어떻게 사람면전에서 입맛만 버렸다? 이런말을 대놓고 하나요?
    저런 막말을 살면서 친정엄마한테서 처음 들어봐요

  • 8. ..
    '26.6.23 12:55 PM (182.226.xxx.155)

    복을 발로 걷어차네요

    울시어머니가
    밥을 사드리면
    이런걸 돈받고 판다고 맨날 그러길래
    어느날부터는 아예 딱 끊어버림..

  • 9. ..
    '26.6.23 12:55 PM (223.38.xxx.212) - 삭제된댓글

    그러시더 라구요
    비싼 밥 사드리면 기분 좋으시고

    기본적인 한 끼면 맛대가리 없다~

    친정에 쓰는 돈 아까워서 안 만나요
    바쁜 척 하려고 알바 시작한지 오래 됐어요

  • 10. ....
    '26.6.23 12:55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엄마 언니가 말을 참 방정맞게 했지만.

    청국장찌개 늘상 집에서 먹는 음식이라 별 감흥이 없었나 보네요.
    그래도 말을 저렇게 하나...

  • 11. ...
    '26.6.23 12:55 P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

    물이 제일 맛있다~~~

  • 12. 평소에
    '26.6.23 12:55 PM (223.38.xxx.179)

    뭐 얼마나 고급스런 음식을 먹길래요? 딸 등쳐먹을때 한우나 장어 이런걸 먹어야 한다는 건가요? 엄마도 엄마지만 같이 얻어먹은 언니는 더 웃기네요. 언니더러 다음엔 니가 투뿔 한우 사라 하시죠.

  • 13. 음..
    '26.6.23 12:57 PM (125.184.xxx.65)

    저희엄마도 어디가서 만족을 못하고 그걸 표출하셨음.
    밥사는 입장에서 항상 맥빠지는..

  • 14. ..
    '26.6.23 12:57 PM (223.38.xxx.228)

    못됐네요. 진짜.
    앞으로는 둘 다 밥사지 마세요.
    가능한 만나지 말고 거리두거 사세요. 님에 대한 정보도 주지 말고요.

  • 15. ..
    '26.6.23 12:58 PM (223.38.xxx.75) - 삭제된댓글

    잘사는 니가 좀 사라고 밥먹으면 늘 그래요
    __________
    저희 엄마 이모랑 대화 중에
    딸만 잘 사는 꼴 볼 수 있냐~
    듣고 충격받았는데

    근본적인 심리일 수도 있겠다 싶어요

    저는 염치없는 친정
    명절 외에는 안봐요

  • 16. 토닥토닥
    '26.6.23 1:03 PM (63.140.xxx.115) - 삭제된댓글

    이제 밥사주지마시고
    만남도 줄이세요
    언니가 사드리겠죠
    왜 그랬냐 따져봐야
    꽁하다고 소리만 들어요
    그냥 다음부티안하면 됩니다

  • 17. 늦은 저녁
    '26.6.23 1:08 PM (58.29.xxx.42)

    한우집 가서 한우 갈비탕 시켰더니 ㅡ본인 선택
    주위 두리번 거리더니
    우린 싸구리 시켜서 반찬도 안주네

  • 18. ..
    '26.6.23 1:09 PM (223.38.xxx.129)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 만날 때마다 쓰는 밥값이 아깝다고 베스트 글에 있었죠
    다들 공감한다는 댓글이 수십개

    내 돈은 나나 잘 쓰자~로 저도 절대 베풀지 않아요

  • 19. ㅇㄴ
    '26.6.23 1:11 PM (211.114.xxx.120)

    평소에는 금가루 드시나, 청국장먹고 입맛 버리게
    그 나이먹고 모자르기가 이루 말할 수 없네요.

  • 20. kk 11
    '26.6.23 1:14 PM (1.236.xxx.121)

    호구노릇 말고 만나지 말고 밥 사지마요

  • 21. ....
    '26.6.23 1:16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저는 밖에서 김치찌개, 순두부탕, 콩나물국, 된장찌개 이런 거 안 사드려요....

  • 22. ---
    '26.6.23 1:17 PM (121.160.xxx.57)

    저라면 직설적으로 말해요.
    아무리 모녀사이라도 누가 밥사주는데 그런 말뽄새로 말하면 다음에 또 사주고 싶겠냐고.
    말 안 하면 몰라요. 웃는 얼굴로라도 한 번 말하고 넘어가세요.
    아이고 말 참 이쁘게 하네! 밥 사주는 사람 무안하게? 이런 식으로요.

  • 23. 제얘기인줄
    '26.6.23 1:29 PM (118.223.xxx.159)

    10년전쯤 이사하고 저희집에 언니랑 놀러오셨길래
    보리굴비정식 먹으러갔어요
    그당시 인당 4만원짜리였어요
    다먹고나서 둘이 비싸기만하고 별맛없다고 ...

    참 남편한테 미안하고 창피해서
    그언니는 둘이서 제 욕한것도 전하는 사람이에요
    요샌 거의 안봐요
    내돈 쓰면서 스트레스 안받으려면
    덜 보는게 방법이죠

  • 24. 저도그런일이
    '26.6.23 1:43 PM (221.162.xxx.233)

    시아버지랑 시동생네가 갑자기 자희집에온다고해서 집에서 차드시고 마땅한반찬없어서
    점심을 나가서먹게되었아요
    그날 선거일주일전이라 가는곳마다 예약되어있고갈곳이없어 겨우 식당찾아 갔어요
    고기집인데 처음부터 이러쿵저러쿵 ..
    집가서시동생네 배탈났다면서 이상한식당갔다는둥 . .
    우리집식구들은 배탈안났구요
    사주고 좋은소리못듣고
    남편이 불평하니 배탈난거라고하더군요

  • 25. 애슐리가더낫다
    '26.6.23 1:55 PM (180.69.xxx.145)

    신라호텔 더파크뷰에서 식사하시면서
    애슐리가 더 맛있다~하는 울 엄마도 있어요.
    두 번 모시고 갔는데 다시는 같이 안갑니다.

  • 26. 저런
    '26.6.23 2:02 PM (106.101.xxx.151) - 삭제된댓글

    부모도 있구나...
    우리엄마아빠는 늘 자기들이 산다고 난리인데...

  • 27. . . .
    '26.6.23 2:06 PM (122.43.xxx.29)

    아들이 최고고
    무시 받는 딸이지만ㅠ
    혼자 되시고
    엄마 생신,어버이날
    시외로
    맛집,까페 같이 모시고 다녔는데
    이젠 안 다닙니다...

  • 28. 세상에 ㅠㅠ
    '26.6.23 2:12 PM (49.164.xxx.121)

    제가 밥 산 거도 아닌데 제가 다 상처받네요
    그냥 진짜 백번 이해해서 요새말로 쌉T라서 , 이 집은 맛이 없네.. 네 돈이 아깝다, 이 정도도 아니고. 입맛만 버렸다는 말을...
    만이천원이 뭐가 싸구려입니까. 아무리 요새 물가 비싸서 고급까진 아닐지라도 세명 먹으면 벌써 삼만육천원. 그 돈이면 최소한 한돈 삼겹 근 반은 사다가 집에서 수육하면 우리 식구들 실컷 맛있게 먹고도 남겠네요.
    앞으로는 돈 쓰고 욕먹지 마시구요. 잘 먹을 가족들, 내 입에 맞는 거 사드세요.

    사줘봐야 입맛만 버리시는데, 사드리기가 어렵다고 하시구요.
    진짜... 원글님 엄마랑 언니 진짜 너무 하시다.
    울 시어머님이 십여년간 그렇게 퉁퉁대시다가 최근에서야 어디 모시고 나가면 잘 먹었다 소리 하셔서 종종 챙겨드립니다. 대접은 받을만한 사람에게 해야 가치가 있는 겁니다.
    원글님 스스로를 대접하세요.

  • 29. ㅇㅇ
    '26.6.23 2:18 PM (223.38.xxx.167)

    꼭 밥값도 안내고 박복한 사람들이 저러던데
    이젠 절대 사주지 마세요
    울 엄마 저정도는 아닌데 얻어먹으면서 자꾸 음식 평가해서 못하게 했어요 (심지어 많이도 드심)
    아빠는 항상 계산도 다하고 소식하는데 식사중에 절대 타박
    안하고 본인이 계산하고 다음에는 다른곳 가자고하세요
    부모님 이혼하셨는데 재산 격차 벌어지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 30. 그런꼴을당하고도
    '26.6.23 2:31 PM (221.138.xxx.92)

    담에 또 사주면 알죠???

  • 31. ..
    '26.6.23 2:35 PM (106.101.xxx.248) - 삭제된댓글

    저런 친정언니 있어서 안보고 사니 세상 좋네요.
    왜 망설였을까..
    말마다 상처줘서 만나기 싫었는데..
    꾹 참고 만난 세월이 아까워요.
    바로 손절하세요.
    아무렇지도 않더라고요.
    나를 귀하게 여기지않는 사람은 다 끊어버려야해요

  • 32. 근데
    '26.6.23 3:11 PM (39.123.xxx.24) - 삭제된댓글

    본인은 부모에게 예의를 100% 차리면서 자랐나요?
    왜그렇게 말 한마디가지고 파르르 하시는지요
    엄마가 실수 할 수도 있는데 너무 함부로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ㅠ
    저희 지누이도 늘 그래요
    물이 제일 맛있다느니 별로라느니
    그럴때마다 일일히 반응 안해요
    저 사람이 불평이 많은 사람인가보다 끝!

  • 33. 자식에게
    '26.6.23 3:14 PM (39.123.xxx.24)

    그냥 생각없이 속마음을 이야기 한 것이라고 이해하세요
    제 남편은 남이 사주는 음식도 그렇게 반응합니다
    아스퍼거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어머니는 아마 식당이 맛이 없으니 그냥 솔직하게 반응한 것 아닐까요?
    자식 앞에서 립서비스 안하는 성격인데 너무 비난을 하시는 것 같네요
    청국장 같은 음식은 젊은 사람들은 별미이지만 노인들은 그냥 하찮은 음식일수도 있어요
    부모님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있었다면 한번쯤 고민해보고 사드렸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 34. ㅇㅇ
    '26.6.23 3:34 PM (39.125.xxx.57)

    원글님이 그동안 당하신게 많아서 더 서운하신가보네요 저도 저런상황 접한적 의외로 많은데 진짜 식당이 별로다 하고 맞장구 치고 담엔 딴데 가자 그러고 말아요 너무 깊이 생각하면 나만 손해
    그 식당이 정말 별로였나봐요 잊어버리세요

  • 35. 차별안변해요
    '26.6.23 4:58 PM (118.218.xxx.119)

    진짜 너무 하네요
    울엄마는 제가 산다고 하면 저렴해서 그런지 국수 먹고싶다고하고
    모든 밥은 다 맛있다고 하는데요
    반면 시어머니가 그래요
    돈 많이 들여서 좋은거 사드려도 불만 투성이예요
    시어머니 좋아 하는 시동생이나 동서가 뭐 작은거 하나라고 가져오면 좋아서 난리나구요
    안 변해요

  • 36. 죄송
    '26.6.23 5:15 PM (218.81.xxx.166)

    원글님 가족들 욕해서 죄송한데 저런 인성이면 한우나 장어 먹고 비싸기만 하고 먹을건 없다, 고기 질기다, 장어 비리다 하셨을듯... 차라리 청국장으로 싸게 잘 떼우셨어요. 토닥토닥

  • 37. ㅡㅡ
    '26.6.23 10:15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다시는 사 주지 마세요.
    그 돈으로 혼자 더 비싸고 맛있는거 사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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