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수치료 계속할까요?

오십견 조회수 : 1,434
작성일 : 2026-06-23 11:38:22

첨에 팔이 좀 쑤셔서 병원갔더니 체외충격파 하고 약주더라구요,

 정확히 어떤질환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다면서 3회 했는데 아무 효과 없었어요

더 심해져서 팔이 쑤시고 드는게 안되서 다른 병원에 갔더니 오십견이라면서 심하진 않다고

뭔 주사3회랑 도수치료 3회했는데 좀  나아진거 같아서 병원을 안갔어요. 

그런데 그때뿐이고 계속안 조아서 병원을 또 갔더니 또 주사1회랑 도수를 권하더구요.

주사만 맞고 시간이 안되서 도수는 못했는데 2주 지났는데 차도가 없어요. 

쑤시진 않는데 팔들기 힘들고 옷입기 힘들고 50대 후반이에요.

반대편 팔도 오십견으로 병원 다니다가 어느날인가 갑자기 괜잖아지던데

도수를 계속 하는게 나을가요? 걍 집에서 운동이나 할까요? 병원가기 싫어요 ㅠㅠ

 

IP : 211.208.xxx.2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3 11:45 AM (125.133.xxx.132)

    오십견을 겪었던 주변인 5인의 증언에 따르면
    1. 아무 치료없이 자가 운동.
    2. 적극적인 침치료
    3. 정형외과 물리치료 등등했는데

    의견을 모아보니 물리치료, 도수치료를 받아도 안받아도 오십견은 시일지나면 응??? 하면서 풀리고 (대신 시일이 좀 지나야한다고 했습니다.)
    진짜 효과있던 것은 근육을 찢어내듯 받았던 침치료였다고 했어요.
    정말 울면서 받았다는데 오십견 풀렸대요.

  • 2. 저도
    '26.6.23 11:49 AM (218.235.xxx.72)

    오십견..
    도수치료도 받고 했지만 차도 없었어요.
    결국 도수치료사 한 마디에 더 안받고 시간 가기만 기다렸더니 어느 순간 나았음.

    도수치료사ㅡ오십견은 도수치료 할 필요 없어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습니다.

    무심코 한 말인 듯. ㅎㅎㅎ

  • 3. ..
    '26.6.23 11:49 AM (223.38.xxx.12)

    윗님 주변인 도침치료 받으셨나봐요
    침끝에 칼처럼 달려있어서
    유착된부분 칼로 떼준다고 하던데
    무서워서 못받겠더라구요

  • 4.
    '26.6.23 12:06 PM (1.223.xxx.115) - 삭제된댓글

    도수+체외충격파 효과 본 1인 입니다.
    처음 통증의원 가서 주사 2회 맞았으나 효과 전혀 없고 점점 아파왔고
    침이 좋다고 해서 한의원 가서 초음파로 보면서 침 맞았는데 이것도 효과 없고
    마지막으로 정형외과 가서 첫날 주사는 효과 없고
    도수+체외충격파 15회 정도 받아서 오십견 완치 했어요
    물리치료사가 알려주는 스트레칭 운동 매일 100번씩 하면서 치료는 주2회 했고요
    저는 효과가 빠른 편이라고 하긴 했어요
    물리치료사도 잘 만나야 효과 있고 낫는것 같아요
    오십견 시간 지나면 낫는다고 하지만 이 경우는 크게 아프지 않고 팔만 안 올라가는 경우이고
    저처럼 잠도 못 잘 정도로 팔이 저리고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아픈 경우는 약이나 주사로 먼저 염증 잡고 도수+체외파 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 5. ............
    '26.6.23 12:07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도수치료까지 받았다면 이제 자가운동하세요. 요즘은 영상도 많이 나왔더라구요

  • 6. ...
    '26.6.23 2:44 PM (115.89.xxx.154)

    50대 중반에 오른쪽 어깨가 아팠어요
    증상은 운전석에서 오른팔 뻗어서
    뒷좌석 물건을 집어서 다시 돌아올 때
    악 소리날 정도로 통증이 심했어요
    검색해보니 오십견이나 회전근개파열? 인데
    제가 실비는 있지만 병원가는거 싫어하고
    검사, 주사 등 너무 싫어해서요
    유튜브에서 스트레칭 동작 찾아서
    아프지 않을 정도까지만 했어요
    그리고 1년 정도 지나서 통증은 없어졌는데
    양팔을 위로 뻗었을 때
    오른쪽, 왼쪽이 미묘하게 차이가 있어요
    저처럼 무식하게? 이겨내는 방법도 있어요

  • 7. kk 11
    '26.6.23 2:48 PM (223.38.xxx.83)

    삭회로 아파서 주사 충격파 오래 했는데
    의사가 포기 ㅎㅎ
    돈만날림
    좀 쉬고 덜해서 운동 시작하고 니아졌어요
    꾸준한 운동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8993 주소지옮기고 청년미래적금 바로 들수있나요 3 땅지맘 2026/06/23 3,159
1818992 이런 생각하면 정말 안 되는데 11 ㅎㅎ 2026/06/23 5,861
1818991 지금 미국주식이 한국 주식 따라가나봐요. 마구 떨어짐 22 미국주식 2026/06/23 8,949
1818990 진주 반나절 투어하고왔어요 7 하모 2026/06/23 2,678
1818989 오늘 장인수 기자 출연한 xsfm 추천해요 12 2026/06/23 2,776
1818988 대학병원에서 처방받은 엔커버는 무료인가요? 7 엔커버 2026/06/23 1,728
1818987 겨울연가& 발리에서 생긴 일 10 뜬금없이 2026/06/23 2,111
1818986 삼전닉스 레버리지 이득본자가 15 도박판 2026/06/23 9,939
1818985 대한항공 칭송레터 ..ㅡ.. 2026/06/23 1,310
1818984 레버리지를 말려야할 정부가 27 ... 2026/06/23 5,044
1818983 크레아틴이 미국서 난리랍니다 41 요즘 2026/06/23 20,479
1818982 시민단체들 "윤석열 탄핵 반대 인요한이 적십자회장? 어.. 10 ㅇㅇ 2026/06/23 2,961
1818981 이상한 전화가 왔어요 2 2026/06/23 4,331
1818980 개인적으로 이재명 대통령님은 노무현과 박정희를 합친분이라고 생각.. 28 순지하이 2026/06/23 2,822
1818979 오늘 대폭락 원인 : 1. 레버리지 ETF 2. 금투세(?) 9 ... 2026/06/23 5,698
1818978 2018년에 담근 매실청 괜찮을까요? 5 매실 2026/06/23 2,212
1818977 능력있는 젊은 남자들이 연애와 결혼을 안하는 이유가 20 ........ 2026/06/23 5,434
1818976 다이어트로 못 입는 큰 옷들 죄다 버리나요? 3 다이어트 2026/06/23 2,362
1818975 42살에 공기업 실수령 600 실화예요??? 13 퀼누 2026/06/23 6,541
1818974 김밥쌀때 밥에 연두 9 복잡미묘 2026/06/23 3,078
1818973 수영 vs 피티 14 어쩔까요 2026/06/23 2,389
1818972 공황장애 약처방 효과있을까요 9 .. 2026/06/23 1,971
1818971 문재인 대통령 취임 1년 지지율 83% 역대 최대 31 .. 2026/06/23 3,721
1818970 저는 오늘 다 정리 했습니다 5 스너프 2026/06/23 6,365
1818969 치간칫솔 0.1 초미세도 안들어간다면 저는 그럼 5 ㅇㅇㅇ 2026/06/23 2,713